바이탈 문제 해결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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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을 늘려야하는게 아니라
의대교수 정원을 늘려야함
바이탈 인기 없는 이유가 병원에 ㅈㄴ 빡쎄게 일해도 나중에 교수할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고 교수가 되더라도 교수 수가 적으니까 일을 존나게 해야함
만약에 바이탈 교수 늘리고 흉부 했을때 거의 100프로 교수가 되는 보장 + 교수가 늘어 한 사람이 감당해야하는 수술이 줄면
자연스럽게 바이탈에 지원하는 사람이 늘거임
문제는 교수 수를 늘릴려면 병원에서 버는 돈이 더 많아져야해서 건보를 늘려야함
결국 돌고돌아 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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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들이 싫어함
3. 표가 떨어짐
4. 따라서 있는 재원 안에서 쇼부 쳐야됨
5. 그러기 위해 수가를 최대한 후려침
6. 저런 방식이 한계에 도달하니 뭐라도 해야겠는데 돈이 없으니 정원만 늘려놓고 문제 해결되라고 물떠놓고 기도중
돈한푼 내기 싫다는거때문에 의료붕괴…항상 돈이 문제죠 뭐..ㅋㅋ 정부도 이걸 모르진 않을거임
표때문
수가도 늘리고 분과별 병상수/환자수당 전문의 수를 법적으로 지정하고 해야죠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