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송괄호 [1148349]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06-17 00:31:09
조회수 2,265

작년에는 선형대수학이 뭔지 말도 못하는 바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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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 자신을 보니 참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

얼핏 보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자만 되게 큰 발전을 이룩한듯


지인 중에 1년만에 중등수학 수준에서 론스키안까지 뚫으신 분 보면서 되게 존경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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