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국어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394442
내가 ㄹㅇ 국어 천잰줄 알고 학평딸치면서 1년간 놀다가
러셀 현장응시로 보는데
ㄹㅇ 헤겔은 어찌 넘기고
브래턴도 어찌 어찌 막았는데
카메라서 무너짐
결과는 언매 78...
근데 은근 나랑 잘맞았던게 인문 경제 조합인데 경제가 친숙한거라 많이 도움됨
솔직히 본인입장서 역대 체감은 고2 3월학평(풀다가 15분간기절함) 22수능 23수능 23학평순인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ㄹㅇ 화작 현장응시했는데
카메라 4개 브레턴 2점1개 문학 5개틀림
카메라에 시간 15분썼다..
고2 3월이 2021년도인가요? 그 무슨 타워크레인 어쩌고 나오고 1컷 76이던거
예 그거. 진짜 정신나감
아 22수능 현장응시가 아니었네요
21년에 고2인데 22수능을 어떻게 보셨지 이생각 하고 있었는데
예
카메라 개빡셈..
69평 pcr 메타버스 다 맞고 기술지문 안틀릴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카메라보고 멘탈나감ㅋㅋㅋ
PCR 어려웠는데 잘 하셨네요 ㅋㅋ
전 바나나가 엄청 어려웠던...
바나나도 어려웠죠
우리 일반상식이랑 잘 안 맞는 낯선 내용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