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을 때 몰입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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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 공책 하나를 꺼낸다. A4 용지도 상관없음
2. 속으로 진지하게 '나는 서울대 의대 갈 사람이다'를 10번 외친다.
3. 비장하게 펜을 꺼내서 공책에 "하 씨발 공부 존나 하기 싫네"를 서울대 의대 생이 완전 집중해서 노트 필기하듯이 진중하게 10번 쓴다.
4. 형광펜 혹은 다른 색 펜을 꺼내 7번째 문장 바로 밑에 얇게 슥 긋거나 "진짜 공부는 왜 해야하냐?"라는 문장을 3번 쓴다. 이때 별표 치고 동그라미 크게 한 번 그리고 '무조건 기억하기' 이런 거 옆에 쓰면 더 좋음
5. 우리 몸은 생각보다 단순해서, 이미 당신은 공부하기 좋은 상태에 돌입했다. 이제 원래 해야했던 공부를 하자!
3년 동안 잘 쓰고 있는 방법입니다~ 각자 무슨 목적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2에서 다른 문장을 외쳐도 좋은데, 본질은 스스로가 엄청난 무언가를 해낼 사람이라는 기분을 느끼게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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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경희대 한의예 가고싶다라고 쓰면 되나요?
설경도 좋아보입니다
유익추
글보고 바로 독서실에서 나왔습니다
학습은 하셔야 합니다~
오 좋네요
지금 시기에 딱 좋네요 굿!!!
뭔가..책참..이남자..팬이되버릴지도..
여자일 확률은?
수렴한다
전 공부하기 싫으면 어쩌죠
설의도 가기 싫은데..
글로벌 기업 창업자, 제25대 대한민국 대통령, 기획재정부 장관, 하버드 (본인 전공) 교수 등 동기 부여 될 만한 대상은 많죠!
저 공따이인데.. 모교 교수 정도로 해야겠네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ㄷㄷ
공직은 좀..
지금까지 봤던 모든 공부법 칼럼 중 제일 유용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써먹겠습니다
신경가소성 ㄷㄷ
휴리스틱 어쩌구랑 같이 다룬 평가원 영어 기출 지문 있지 않았나요 ㅋㅋㅋ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래도 잔머리 빨로 어찌어찌 해서 좋은 대학을 왔는데
대학교까지 오니까 한계가 보이는 거 같아요
저는 다른 길을 찾는게나을듯..
고등학교 공부는 노력과 성실성을 요구하지만 대학 공부는 타고난 두뇌를 요구한다는 말이 있죠... 뜻이 있으시다면 더 노력해보시되 만약 정 아닌 것 같다 싶음 두뇌의 다른 분야를 쓰는 쪽으로 삶의 방향을 두어보는 것도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3~4학년 과정 공부하다 보면 한계를 맞이할까 두려워요
경희한으로...?
헉.. 메디컬은 이제 그만합시다.
경희한 못참지 ㅋㅋㅋ 고고헛
무슨 원리인가요??
현상을 설명해주는 정확한 명칭이나 논문은 찾아봐야할텐데 대충 설명하자면, [일단 무언가를 하는 것만으로도 동기 부여가 된다]라는 사실 혹은 현상에 근거를 두고 있을 거예요
'왜 공부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어요'
'목적 없는 투자는 하고 싶지 않아요'
라고 말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분들께 주로 권해드리는 방식입니다 ㅋㅋㅋ
"하 씨발 공부 존나 하기 싫네" 이런 말을 책참 님 글에서 볼 줄은 ㅋㅋㅋㅋㅋ. 재밌는 방법이네요
웬만하면 바른 말 사용을 지향합니다 ㅋㅋㅋㅋ
이걸 기말 D-day에 보네요ㅜㅜ
전국의 모든 대학생 분들 파이팅입니다.. 저는 자러가야겠네요
좋아보여요. 당장 해볼게요.
참고로 제가 떠올린 것은 아니고 고등학교 2학년 때였나 강성태 님 책에서 봤던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