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0살짜리 조카가 친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집팔아서 돈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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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짜리 조카가 친할머니한테 전화해서
할머니집 팔아서 우리집 큰집으로 이사가는데 보테주세요~ 하면서 전화를 하네요~
분명 자기 아버지가 뒤에서 시켰겠죠~
이일이 성사되면 저는 집없이 떠돌아다니면서 대입준비를 하게 됩니다.. ㅋㅋ
어렸을때부터 포악하고 비열한 우리형~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이렇게 비겁하게 자기 아들 내세워 우리어머니 명의의 집을 혼자 먹을려고 비열한 짓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 시켜서 돈 가져오게 하는짓
전문용어로 앵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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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필자의 의도 파악이 전혀 안 되는 글
우리형이 애를 방패로 삼고
재산 가져가려한다 그래서 꼴받는다
뭔가 6모 때 본 용필 정일이네 집과 같은 상황을 모티프로 한 허구의 이야기 같아보이기도 하고..
진짜여도 모르겠고
실제로 많음 재산때문에 형제끼리 저러는 거
ㅇㅎ 재산 상속 문제 두고 다툼하는 걸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몰랏노 드라마에서나 봄 ㅋㅋ
자기 아는동생 데려와서 친동생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형~
싸울때 부엌에서 칼부터 찾는 형
칼든거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 했더니 전화기 가로체서 뿌겐후에 자기헨드폰으로 동생누명 씌워서 역으로 경찰에 신고하는형
경찰오는사이에 힘없는 아버지 나한테 밀어서 둘다 넘어지게 한후 경찰오니까 내가 아버지 넘어뜨렸다고 누명씌우는 형
경찰은 목소리큰 형 편들어주고
경찰이 간 후에 동생얼굴에 침뱃는형
치메 걸린 아버지 사설요양병원에 보내서 할달만에 고독사 하게 한 형
꼴도 보기 싫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맨날 때리고 벌세우고 땅에다가 데가리박게 하고 못음직이게 한후에 얼굴에 침뱃고 권투글러브가져와서 동네 애들보는앞에서 공개적으로 때리고
수틀리면 자기 아는동생데려와서 친동생 납치해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친척들한테 정치질해서 거짓으로 동생 음해하고
다음레파토리는 자기아들시켜서 나공부하는데 와서 방해하게 시키고 뭐라고 하면 자기아들 울겠지 그러면 분명 경찰에 아동학대죄로 신고해서 유산 다가로체겠지 ㅋㅋ 내가 모를줄알고?
ㅋㅋ 아버지도 요양원에 보네서 한달만에 죽게 만든 우리형~ 어머니도 추석때 자기집에서 머물게 한후 정신잃게 만든후에 요양원 보낼려고 수쓰네 ㅋㅋ 난신적자 우리형~ 그리고 저 본인은 아마 자기아들 일부러 내방에서 울게 만든후에 아동학대 누명씌어서 형사소송 걸겠지? 왜냐하면 원래 그런 싸이코패스니까~ 저번에 엄마 열사병으로 실려갔을때도 치매로 몰아세워서 요양원에 보내서 고독사시킬려고 했으니까~
우려했던일이 현실로... 말도안되 사소한걸 트집잡아서 시비를 건다.. 가령 수능은 왜 보냐며 시비를 건다... 우리 집에 마실차 방문하는날 왜 일부러 밖에나가 도망가냐며 시비를 건다 내가 왜 보기싫은 형 집에 오는데 그면상을 보면서 있어야 할까? 안그래도 침뱃고 때릴려고 하는 미친 싸이코패스 형을 ... 요즘은 전화로 개쌍욕을 하면서 자꾸 시비건다... 조만간 만나면 나를 때리고 침뱃고 위협하고 자기 폭력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자기 아들딸 나한테 밀어 던져서 넘어뜨린후 자기 아들딸 다쳤다며 신고하겠지 이런 비열한 수가 뻔히 보인다... 법으로도 이길수 없다... 남대문에 유명한 악덕변호사가 형친구다 암튼 조카들부터 조심하자... 이들을 나한테 던져서 넘어뜨린후 분명 경찰에 신고 하여 합의금으로 유산 다빼앗겠지? 집에 형오는게 싫다 명절때면 형피해서 그냥 공원가서 단팥빵사먹고 들어오는게 더행복하다 나에게도 명절은 즐거운날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