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 국어 모의고사에 출제된 문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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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고1 학력평가
성호부근(김광균), 논두렁에 서서(이성선) - 현대시
도도한 생활(김애란) - 현대소설
도산십이곡(이황) - 고전시가
인형과 인간(법정) - 수필
토공전(작자 미상) - 고전산문
2021년 6월 고1 학력평가
성탄제(김종길), 수의 비밀(한용운) - 현대시
복덕방(이태준) - 현대소설
십 년을 경영하여~(송순), 농가구장(위백규) - 고전시가
접목설(한백겸) - 수필
흥부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1년 9월 고1 학력평가
춘설(정지용), 첫사랑(고재종) - 현대시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박완서) - 현대소설
매화사(안민영) - 고전시가
향기 있는 사람(신석정) - 수필
태원지(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1년 11월 고1 학력평가
분수(김춘수), 틈, 사이(복효근) - 현대시
선학동 나그네(이청준) - 현대소설
표해가(이방익) - 고전시가
여행(김기림) - 수필
정비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1년 3월 고2 학력평가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 현대시
티타임을 위하여(이선) - 현대소설
전하(신명순) - 시나리오
탄궁가(정훈) - 고전시가
월왕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1년 6월 고2 학력평가
열매(오세영), 대장간의 유혹(김광규) - 현대시
저건 사람도 아니다(서유미) - 현대소설
율리유곡(김광욱) - 고전시가
육우당기(윤후) - 수필
옥단춘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1년 9월 고2 학력평가
다시 봄이 왔다(이성복), 벽(김기택) - 현대시
모순(양귀자) - 현대소설
도산십이곡(이황) - 고전시가
뒤지가 진적(이희승) - 수필
구운몽(김만중) - 고전소설
2021년 11월 고2 학력평가
항구(이용악), 희망의 거처(이정록) - 현대시
아득한 나날(김원우) - 현대소설
매호별곡(조우인) - 고전시가
양저설(어유봉) - 수필
유씨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1년 3월 고3 학력평가
설목(김남조), 겨울날(김광석) - 현대시
새의 선물(은희경) - 현대소설
달에 대한 시조 4개 - 고전시가
선율 환생(일연), 설홍전(작자 미상) - 고전산문
2021년 4월 고3 학력평가
경이는 이렇게 나의 신변에 있었도다(유치환), 달걀 속의 생 2(김승희) - 현대시
동맥(조정래) - 현대소설
늙음에 대한 시조 4개 - 고전시가
김씨열행록(작자 미상), 검녀(안석경) - 고전산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연륜(김기림), 대장간의 유혹(김광규) - 현대시
무사와 악사(홍성원) - 현대소설
유객(김시습), 율리유곡(김광욱) - 고전시가
조어삼매(김용준) - 수필
채봉감별곡(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1년 7월 고3 학력평가
황혼(이육사), 바다에서(김종길) - 현대시
차나 한잔(김승옥) - 현대소설
풍아별곡(권익륭), 야와송시유감(박은) - 고전시가
서파삼우설(유방선) - 수필
민시영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종가(오장환), 노래와 이야기(최두석) - 현대시
갯마을(오영수) - 현대소설
갯마을(오영수 원작, 신봉수 각색) - 시나리오
규원가(허난설헌), 재 위에 우뚝 선~(작자 미상) - 고전시가
배비장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1년 10월 고3 학력평가
설악부(박두진), 길의 노래(이기철) - 현대시
속삭임, 속삭임(최윤)
매호별곡(조우인) - 고전시가
다방찬(채만식) - 수필
윤선옥전(작자 미상), 이공본풀이(작자 미상) - 고전산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초가(이육사), 거산호 2(김관식) - 현대시
담초(이옥) - 수필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윤흥길) - 현대소설
탄궁가(정훈), 농가(위백규) - 고전시가
박태보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3월 고1 학력평가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김영랑), 따뜻한 달걀(정진규) - 현대시
산 너머 남촌(이문구) - 현대소설
면앙정가(송순) - 고전시가
가재미ㆍ 나귀(백석) - 수필
춘향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6월 고1 학력평가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함민복) - 현대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 현대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원작, 박종원 각색) - 시나리오
속미인곡(정철) - 고전시가
수궁가(유성준 창본) - 고전소설
주옹설(권근) - 수필
2022년 9월 고1 학력평가
광야(이육사), 울타리 밖(박용래) - 현대시
투명 인간(성석제) - 현대소설
훈민가(정철) - 고전시가
괜찮아(장영희) - 수필
숙향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11월 고1 학력평가
봄(김광섭), 겨울 들판을 거닐며(허형만) - 현대시
몽기미 풍경(송기숙) - 현대소설
일민가(윤이후) - 고전시가
화춘의장(이효석) - 수필
화산기봉(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3월 고2 학력평가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나희덕), 잔디에게 덜 미안한 날(복효근) - 현대시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김주영) - 현대소설
한 손에 막대 잡고~(우탁), 임이 오마 하거늘~(작자 미상) - 고전시가
백리금파에서(김상용) - 수필
월영낭자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6월 고2 학력평가
거울(이상), 가시나무(천양희) - 현대시
노찬성과 에반(김애란) - 현대소설
부벽루(이색), 산중잡곡(김득연) - 고전시가
능양시집서(박지원) - 수필
진성운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9월 고2 학력평가
겨울밤의 꿈(김춘수), 개봉동과 장미(오규원) - 현대시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조세희) - 현대소설
관서별곡(백광홍) - 고전시가
동행기(임춘) - 수필
왕경룡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11월 고2 학력평가
부재(김춘수), 삶을 살아낸다는 건(황동규) - 현대시
효풍(염상섭) - 현대소설
죽창곡(이긍익) - 고전시가
노마설(홍우원) - 수필
두껍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3월 고3 학력평가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백석), 그 방을 생각하며(김수영) - 현대시
무기질 청년(김원우) - 현대소설
별사미인곡(김춘택), 님으랑 회양 금성~(이정보) - 고전시가
백자증정부인박씨묘지명(박지원) - 수필
숙향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4월 고3 학력평가
역사(신석정), 빈집의 약속(문태준) - 현대시
의훈(김석주) - 수필
견습 환자(최인호) - 현대소설
희설(홍계영), 수월정청흥가(강복중) - 고전시가
이태경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향아(신동엽), 전문가(기형도) - 현대시
미스터 방(채만식) - 현대소설
사시가(황희), 자도사(조우인) - 고전시가
그 시절 우리들의 집(공선옥) - 수필
소현성록(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7월 고3 학력평가
꿈 이야기(조지훈), 나리 나리 개나리(기형도) - 현대시
양(윤흥길) - 현대소설
성산별곡(정철), 병산육곡(권구) - 고전시가
율정설(백문보) - 수필
진성운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별-금강산시 3(박두진), 길(신경림) - 현대시
편지(백석) - 수필
크리스마스 캐럴 5(최인훈) - 현대소설
어부단가(이현보), 소유정가(박인로) - 고전시가
정수정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2년 10월 고3 학력평가
고향아 꽃은 피지 못했다(이용악),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신경림) - 현대시
폐어인(최명익) - 현대소설
명월음(최현), 입암이십구곡(박인로) - 고전시가
염소(윤오영) - 수필
장풍운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전(유치환), 음지의 꽃(나희덕) - 현대시
쓰러지는 빛(최명익) - 현대소설
도산십이곡(이황), 지수정가(김득연) - 고전시가
겸재의 빛(김훈) - 수필
최척전(조위한) - 고전소설
2023년 3월 고1 학력평가
고향의 천정 1(이성선), 밥물 눈금(손택수) - 현대시
아이젠하워에게 보내는 멧돼지(윤흥길) - 현대소설
고공답주인가(이원익) - 고전시가
돌탑과 잔돌(문태준) - 수필
금방울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3년 6월 고1 학력평가
소년(윤동주), 나무의 꿈(손택수) - 현대시
하얀 배(윤후명) - 현대소설
설월죽(이황), 매화(권섭) - 고전시가
세한도(목성균) - 수필
장국진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3년 3월 고2 학력평가
소년(윤동주), 봄날(김기택) - 현대시
매일 죽는 사람(조해일) - 현대소설
노계가(박인로) - 고전시가
자연과 문헌(이태준) - 수필
이생규장전(김시습) - 고전소설
2023년 6월 고2 학력평가
현 위의 인생(정끝별), 뿌리로부터(나희덕) - 현대시
어머니(한승원) - 현대소설
북새곡(귀강), 귀산음(신교) - 고전시가
엿장수 생각(안도현) - 수필
소학사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3년 3월 고3 학력평가
장수산 1(정지용), 고요를 시청하다(고재종) - 현대시
오래된 일기(이승우) - 현대소설
총석곡(구강), 고산별곡(장복겸) - 고전시가
동해(백석) - 수필
이대봉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3년 4월 고3 학력평가
노정기(이육사), 발효(최승호) - 현대시
몰인설(김진규) - 수필
평지(김정한) - 현대소설
서호가(이호민), 애경당십이월가(남극엽) - 고전시가
현수문전(작자 미상) - 고전소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맹세(조지훈), 봄(오규원) - 현대시
무성격자(최명익) - 현대소설
한거십팔곡(권호문) - 고전시가
기취서행(김낙행) - 수필
상사동기(작자 미상) - 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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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하나 함 1
기억 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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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키넷 첫경험 2
성능 테스트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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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대로 1
그냥 적당히 해서 지거국 가도 만족할 성격이었으면 솔직히 적극찬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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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바꾸면 다 같은 학교네? 경상 - 서울 -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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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오면 몇번 수준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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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설의가 연카울성 다음으로 밀려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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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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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하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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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1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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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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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별 감흥도 없네 하시던가...마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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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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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영어 감점 덜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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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 가성비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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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가서 뭐라고 말함? 리퍼블릭오브코리아대학교? 고려대랑 명칭 겹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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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빠지면 등급 애매한데..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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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 사람 7
아무 모드나 다 조아요 댓글 달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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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름 로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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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3~낮2 4규+엔티켓 하고 왔는데 좀 어려운데 이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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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메디컬 걍 한국에서 근무할거면 10년정도 의무 주면좋겠음 1
난 내 고향 좋은데 여기 눌러살의향있음 이제 메디컬만 보내줘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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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1
영어 2만 맞아도 거의 타격이 없나요? 신기하네...근데 이렇다고 유기하면 엿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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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마음가짐이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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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포기하고 중앙대 가서 저러는듯 학벌에 열등감이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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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돼 0
해석했는데 해석한 내용을 이해 못하겠으면 어캄요...? 평가원 지문 점점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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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있는데 기출변형이 많은것같은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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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 말고 미적분 8문제 모아둔 하프모고 다른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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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미래캠 보셈 지잡대에 방패 달아주니까 입결 상승했잖아 지거국에 샤 달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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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거국 대폭 지원 및 강화로 서울대 10개 만들겠습네다> 서울공화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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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x도 그렇고 “한국식 그랑제콜”도 생길거임 화내지 마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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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공원 멀쩡한 나무들 싹 뒤집어 엎더니 무슨 잡초들을 꽂아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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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나왓다카면 질문이나 의문이 들수잇을듯 지거국이에요 서울에잇는거에요?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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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고서 논란 일자 검토 중 아니면 취소 이러겠지 3
근들갑 ㄴㄴ 어차피 지들자식 서울대보내려 하는게 민주당원들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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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은 거임? 애초에 인프라를 강화시키지도 않고 그냥 서울대 코스프레 하면 학생들이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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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하지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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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네 진짜 1
누가 저 남자를 좀 죽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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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만 서울에서 졸업하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일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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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킥이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한국대같은걸로 네이밍해야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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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등으로 연구역량, 시설강화는 가능하겠죠 하지만 많은 분들의 논점은 그게 아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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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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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역인재 비율 잔뜩 높여서 지방 의료 부족 현상 해결? 현실은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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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완전히 똑같이 나온다는데 어케 타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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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줏되네 3
개깔쌈하게 푸는게 이런기분이구나.... 수잘들 이 조은걸 지들만 즐기고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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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목표로 이번 수능 참전한건데 다 무의미해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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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769163/%EC%83%9D%EC%9C%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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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일자리도 없고 인프라도 없으니까 안가려고하는거지 8
억지로 지거국 올리면 뭐 달라지나 다들 그래도 서울가고싶어할걸 어찌저찌 지거국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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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아득한 나날」, 「하얀 배」가 작품 제목과 작가가 반대네요.
그와중에 「소년」은 동년에 출제되어 버렸고… ㄷㄷ
수정해야겠네요 ㅋㅋ
수고하셨어요! 고1·고2 학평까지 신경써 주시는 분은 많지 않은데!
정말 유익한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