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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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유럽문화학과 떨어진 사람이 고려대 반도체학과 붙었고 꼴등 성적이 건국대 공대 성적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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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내 인생은 어디로 가는 중일까 생각이 드네욥 그나저나 배터리 2퍼 남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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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ㅅ스 6
화해의수스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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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30 뚫는 재미가 남다름 공통은 22 하나밖에 없는데 미적은 2개잖아 럭키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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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논 0
누가 인문논술 복기좀해주세요ㅜ망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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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얘기할때 투명인간 취급 존나당하네 ㅋㅋㅋㅋㅋ 아니 미적이 망했고 확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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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들이랑은 그냥 가성비의 5년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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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혐임 9
여혐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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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이유가 없는 것 같냐… 확통 난이도 저렇게 내면 표준점수 10점은 차이나야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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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국어 모고등급 4 인데 강기본 독서편 다 듣고나니 3초는 뜰듯 근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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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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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신혼여행 가신다 들었는데 잘 다녀오십쇼 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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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평가원 1을 맞은적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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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진학할껀데 미적선택 그리고 이번수능 5 20 22 28 30 틀림. 고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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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표점 더 잘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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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새끼야 0
오르비 끄고 공부해 지금부터, 4시간 달리는거다. 인터넷 켜면 죽는거야 알림 확인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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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교육과정 바뀐다 할때 천체운동 없어져서 변별 안될거라 했는데 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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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도 풀어줘요 0
먼저 푸는 사람 뽀뽀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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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 개재밌네요 0
할아버지들 패션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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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공통 하 한완수 미적 하 두개만 사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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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애들 특 1
영어,사탐을 잘하고 수학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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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가도 2
집안에서 최저 학력임 PTSD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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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인 사람이 세금, 국민연금, 기타 고정비 하나도 안 내고숨만 쉬고 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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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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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법칙 규칙 세워서 적으면 틀려요? an an+1 끼인각이니까 변은 고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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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잘풀리는게 교수되는거고 그다음으로 잘 풀리는게 대기업 취업하는거? 그럼 안풀리면 어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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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공통 -16 77점인데 2등급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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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백분위 평균 내면 수능이랑 비슷한듯 적당한 독서에 약간 어려운 문학 약간 어려운 언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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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기상 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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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능 물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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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통하고 미적 진도, 시발점하고 쎈까지 다했는데 미적이 너무 어려워서 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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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나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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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가 뚜렷하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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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연습+연계 복습용이지 실모에 매몰돼서 하나하나 지문부터 오답 논리까지 뜯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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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샘의 V단어 라는 강의랑 조정식샘의 괜찮아 어휘편 이란 강의 둘다 강의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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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못가 1
노래방에서한곡불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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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과목 1
07년생 고2인데 이번 내신 경제 사문해서 수능때 똑같이 가려고 했는데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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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보러오네 이러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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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 면접때 0
Cpa하고싶다고 언급해도 되나요? 뭔가 마이너스 요인될것같아서요 Cpa할거면 경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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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이렇게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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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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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지리는 1등급을 따기가 어려운것일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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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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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가볍게 들릴만한 곳 있다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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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수정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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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 없이 학교만 높이면 어디까지 될까요... 중대나 이대도 스나급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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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기출추가정도여서 올해교재로 내년강의도 들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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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복전이든 전과든 할려면 좋은성적 받아야하지않나 현재 최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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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3학년 올라가는데 정시로 틀어도 괜찮을까여 6
대3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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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사문47인데 막판에 자꾸 현강 5등급이라서 자1살할 뻔했는데 그냥 거기 애들이 잘하는거엿음 헉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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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