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323700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프레향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맡고 싶을 정도
-
경대실모 60점 나왔는데 70점만 맞는게 목표라 목표대학에 가까워진 느낌임 푼거는...
-
대구교대는 영어반영비율 의미가 없나요? 대구교대는 표점반영인데(탐구포함) 국수영탐...
-
놀아주실분 9
심심함
-
그냥 일반고 다니다가 5광탈해서 온 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아쉬운 마음에 한 번 더...
-
물리는 올해 배기범 역학의 기술2.0, AP71.0, AP72.0, 수특 지구는...
-
똑같은질문도 정도껏 해야지
-
모두들 내일봐
-
2026 김0한 1회차 실전 모의고사 리메이크 버전 0
아 제가 3개월 전에 1회차 모의고사 맘에 안들어서 몇개 좀 뜯어 고친거 배포는...
-
우진센세,,, 수학 저능아를 가르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수분감과 엔제를 돌리고...
-
도망치는 게 한번이 어렵지 한번 도망치면 계속 도망치게 돼 있음. 원래 언매 미적...
-
질문 받아요 0
서울대 학부 다니고 있고 전공은 AI입니다 (주전공 전컴, 제2전공 수리통계)...
-
의대 동결로 인한 스카이 입시 난이도 영향 지역인재는 늘고 일반은 줄었단는데 24랑...
-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 보고 싶다
-
불꽃가능 3
화이팅
-
근데 미적이 다들 너무 약해서 아주 잘 볼 거같진않은데 공통이라도 하던대로 치고왔으면 좋겠다
-
어케생각하시나영 잘갔다 못갔다
-
계정이 아깝다
-
개념과 문제 사이의 간극이 꽤 크게 느껴져서 그런듯. 수1,수2는 개념배우면 쉬운...
-
좀 과하거나 별로인 문제들 좀 많은데 문재 출처 어디임? 보니깐 작년 연계도 있는데 앱스키마인가?
-
피의 삐에로 그것 이란 영화인데 요즘꺼말고 1990년 영화임.2부작이라는데 어디에도 안보임..
-
한 10월쯤 과외생이랑 실모배틀하면 개같이 처발릴듯 1
하지말아야지
-
뭐나오려나 미적 하…….
-
다시 해야겠죠- 내일도 놀라 나가는데 일단 수학부터 다시 해볼게요..!
-
독학 반수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9모까지 쳐보고 할 만 하면 계속하고...
-
닦인 걸로 치면 비닐보다 한참은 더 닦였는데 그녀석마냥 흑화하지 않고 쌈바 바이브 유지함..
-
독서실에서 풀면 시험보는 느낌이 안나서 이거라도 해야겠다
-
여기에서 음란행위를 많이 한다는데 *_*
-
도파민이 부족해 5
할것 추천좀
-
졸려 0
누워 자 일어나 학원가 공부해 집가 졸려 누워 자 일어나 . .
-
문과기준 백분위 어느정도 나와야하나요?
-
퇴근 10
담배한대의여유
-
일정잡기
-
답지 없는게 맞죠..? 풀었는데 채점을 못하고 있네요
-
수학 기출 준킬러~킬러 난이도 문제들 풀때 5~10분동안 고민해봤는데 풀이방법이...
-
시민불복종 4
오르비복종
-
순공 0시간 2
하
-
보냈다 내일부터는 초심을찾자 한달동안 놀건 다 논듯
-
강e분 0
독서 커리 김동욱 타고 문학만 강민철 탔는데 강e분 문학 풀려는데 독서랑 묶어팔길래...
-
팀 버러지네 2
진짜임
-
수학 n제 0
수학 n제 풀리긴 하는데 풀다보면 막 계산할때 딴생각하고잇거나 그럴때가 있는데 원래...
-
제 풀이가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제 느낀점을 말씀드려보자면...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좋아요! 스크랩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