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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라는데
독일이라는 근거가 동아프리카의 루안다 뭐시기 머시기 등등
근데 모잠비크는 포르투갈인데 이걸 현장에서 독일이라고 어케 판단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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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요?
아 ㅋㅋㅋ 현장에서는 철썩같이 프랑스라 믿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동아프리카’ ‘탕가니카’에서 아프리카 지도 생각해보고 아 독일이구나 했었어야 했을것같아요
동아프리카는 독일 식민지인건 알겠는데 탕가니카라는 국가는 첨 듣네요.
지역 이름이죠 ㅋㅋㅋ 전 나무위키에서 봤었어서 이름은 들어봤었어요
나무위키가 은근 좋은게, 가끔 심심할때 보시면 평가원이 정해준 등산로랑 또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볼 수도 있죠
탕가니카 이거
이다지t 강의나 교과서나 ebs에 없었죠?
아마도요..?
이건 그냥 지도 외워서 해결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나 싶음 (케냐 이남,모잠비크 북부)
탕가니카는 교과외일 거에요 (잔지바르 +탕가니카 =탄자니아)
전 1차대전 승전국에 식민지가 분배됬으니까 독일인걸로 풀었음
그게 무슨 말이에요..?
제시문에 1차 대전 이야기가 없는데..
국제정세변화=1차대전
영국,벨기에로 동아프리카 등이 넘겨짐= 베르사유 조약으로 승전국에 식민지 다 뺏김
ㄷㄷ
그런 내용은 어디서 학습할 수 있어요?
보기 상황이랑 개념으로 추론해야죠 ㅋㅋ 백건아 모고에 저런 문제들 많아서 도움많이된듯요
만점은 아닌데 1차대전으로 추론하는건 수능에서 쓰기엔 너무 위험한 방법임.. 그냥 정석적인 풀이는 아프리카 식민지를 다 꿰고 있는 상태에서 맞히는 거
동아프리카 -> 지도에 있는 용어
탕가니아 -> 느낌이 탄자니아
실전 판단 과정은 이랬네요..
전 이렇게 판단해서 맞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