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아 스퍼트 모고 4회 후기(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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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고:백건아 스퍼트 모의고사 4회
- 점수:50
- 시간: 15:13
- 총평: 지문이 길고 까다로움, 다만 힌트가 많아 풀기 어렵지는 않았다. 세계사를 처음 공부한다면 꽤 어렵게 느낄 수도 있었을듯
- 9번문제가 상당히 신선했음
난이도(어려운 탑5): 9 14 16 17 19
지문해석
- 1.수메르인, 쐐기문자, 태음력이라는 정보를 통해 메소포타미아 문명임을 알 수 있었음
- 2.스투파를 세운 왕: 아소카왕
- 3.60여 년간 혼란스러웠던 시대: 남북조시대 따라서 무로마치 막부임을 알 수 있음
- 4.교회 대분열의 종식은 콘스탄츠 공의회를 통해서 이루어짐
- 5.이자성에 의해 무너진 중원왕조는 명이며, 티벹,신장까지 복속한 왕은 청의 건륭제 따라서 청
- 6.비잔티움 제국의 지원 요청을 받아 시작된 전쟁: 십자군 전쟁, 1차 십자군 당시 예루살렘에 예루살렘 왕국을 건설함
- 7.딱봐도 미국 독립혁명
- 8.데지마, 고이센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네덜란드임을 알 수 있음
- 9.원로원, 집정관, 파르티아, 5현제라는 키워드를 통해 로마임을 알 수 있음
- 10.프랑스 나폴레옹 이후 전후처리 회의: 빈회의, 따라서 1814-1848중 저항운동을 고르면 됨
- 11.포츠머스 조약은 러일전쟁으로 인한 결과
- 12.새 법령은 신인도 통치법, 1935년이므로 1918-1939 사이인 4번이 정답
- 13.이탈리아가 협상국으로 참전: 1차대전 대충 1914로 봄, 킬 군항 수병 반란 1918
- 14.농촌 중심 계몽운동: 브나로드 운동(1873-75), 암살당한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2세(1855-81)
- 15.동남아의 중립국은 타이
- 16.중원왕조와의 전투(탈라스전투), 훌라구라는 키워드를 통해 아바스 왕조임을 알 수 있고 그 수도는 바그다드, 전 이라크의 수도 보자마자 바그다드네 하고 풂
- 17.중원을 지배하던 세력: 원, 이슬람, 이집트 원정 성공, 중원 진격을 통해 티무르 임을 알 수 있음, 영락제vs티무르성사 직전 티무르 사망으로 전쟁 못한게 아쉽
- 18.네덜란드 작은 도시: 마스트리흐트, 유로화라는 키워드를 통해 EU임을 알 수 있음
- 19.(가)왕조는 절도사의 난(안사의 난), 소금전매에 반대하는 농민봉기(황소의 난)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당이라는 것을, 교회 파괴, 선교사 공격(의화단)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또한 당 멸망 1000년 후에 청이 있었기 때문에 쉽게 유추할 수 있었음
- 20.흑해를 통해 남하를 시도라는 키워드를 통해 (나)국가는 러시아임을 알 수 있었고 자신의 수도를 오스만의 수도와연결(3B정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가)국가는 독일임을 알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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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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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잘하면 재수하겠는데? ㅋㅋㅋㅋ“ 미적개어렵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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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경제지문 이해안되서 ebs 봤는데 걍 무슨 지문에 있는 글 그대로 읽는거하고 다름없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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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쁜건가 2
1회성 비용임에도 가끔 3만원보다 5만원쓰는게 너무 합리적으로 보일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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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부 의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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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허수였는데 쌤 커리타고 개최악으로 못봐도 3등급 아래로 떨어지질 않음...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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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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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으로 찍으면 2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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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개쉽던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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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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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있음틀임ㅋㅋ ㅇㄷㄴ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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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에는 자주 출제된 소재일수록 비슷한 내용이 또 출제될 때 지문을 과도하게 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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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12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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