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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ㅇㅈ 3
8개월치 공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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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학교 근처보단 집근처가 훨씬 낫군 서울물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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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의 대립유전자이다"는 어떻게 해석 가능한가요? 0
책에 나오지 않아 여쭤볼 곳이 없어 오르비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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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투과목까지 갈 필요 없이 정법 경제 합쳐버리면 1
그게 사탐 투과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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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도 축소 시키면서 사과탐 유불리 없애려고 몸 비틀기 하는 것보다 차라리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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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평후에 반수해서 세종대에서 서울대 간 친구 있는데 머리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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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를 좀 쓰긴 해도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천만원 이상까지 사교육 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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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도 1
학교에서 똥싸다 애들한테 걸리면 존나놀림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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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성적 ㅇㅈ 9
장학금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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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보고싶다 0
1시간밖에 안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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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계속보면 1
재밌는대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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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일듯 정법2+경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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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인강 0
영어 4-5등급이고 지금 과외듣고 있는데 성적이 잘 안오르는거 같아서 인강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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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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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응시 예정인 20살입니다 (입원해 있느라 검고를 계속 못 쳤어요..)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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泮 2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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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있는데 안오르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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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step 1 다풀고 브릿지 풀면서 step2 하나씩 병행하면서 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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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피곤해도 5~6시간 공부하는데 일 병행해서 그런가 주말만 되면 피로 직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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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분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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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지스샨’에서 높임을 빼면 첫 번째 ‘지손’이 맞을까요,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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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빨리 훑을만한 메가패스 인강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작수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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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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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 재종 특) 16
맨날 내가 1등임 재종은 좋은데 가세요...ㅈㅂ 이상한데 가지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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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비싼 돈을 받으며 의대 면접 준비를 해주겠다는 학원이나 업체를 보면 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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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사 올리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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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필요한듯 본인은 매일 저녁에 공부를 거의 놨음 7등-6등-9등 찍다가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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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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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빔 2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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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면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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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경이랑 냥공 붙음 재수해서 설경 삼수 영남의 사수 한림의 의미가 있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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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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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곧 끝날 거 같아서 아이디어로 넘어가려는데 아이디어 워크북 말고 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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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끊었는데 야구가 끊기가 쉽지않네요 3~4시간이긴한데 그시간이 합쳐지면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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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슬슬 뉴비딱지 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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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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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을 존나 잘보면 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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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음악지문 3
만 나오면 찢고싶은데 이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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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 실적 이런 것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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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3
극한문제푸는데 a값이 나와버리는데 이거 이렇게풀어도되나요? 답지는 P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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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가는길이 알고보니 ㅈㄴ무슨 분위기잇는 핫플레이스라는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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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봤으니 한 잔 100일 남았으니 한 잔 9평 봤으니 한 잔 수시 접수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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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결심 했다 4
5월 15일까지 계정 얼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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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연세대 가라네 손가락 한마디식 걸고 공부한다 6모 평백 80이하 새끼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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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겟읍니다 방정리도 하고 스카 정리도 하고 컨텐츠커리 정리 좀 여유를 갖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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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은 30문제 전부 주관식으로 낼 수 있지 않나요?? 1
30문제 전부 주관식으로 나와도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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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안철수 “2000명 고집이 의료 망쳐…1년 유예하자” 3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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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특강 임팩트 3
리밋 완강까지 2강 남았고 아직 도표특강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임팩트 진입해도...
친구분 치대 편입을 두번이나… 대단하시네요
친구가 상당히 입시의 고수였습니다. 나중에 친구의 입시썰도 슬슬 풀어볼까 합니다.
오 좋아요
혹시 샤프다보관중이신가유
다 버렸어요….. 나눠주거나
지긋지긋하더라구요 ㅠㅠ
크로스하고싶었눈데.. 또르르...
와.. 알록달록하네요
저런…. ㅋㅋㅋㅋㅋ
엄지척 또 드시고, 담글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넵! 김시합니다 ^^❤️
주짓수 벨트가 어떻게되시나요?
먹고살기바빠 아직화이트 입니닷 ^^
현재 20살이고 노베이스에서 시작하여 재수중입니다
내년에 결과가 어떻든 군대에 입대합니다
목표를 위해서 아마 수능판에 계속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불현듯 언제쯤 수능판을 뜰 수 있을까
내가 군대 다녀오면 여사친들이나 동성 친구들은 졸업을 압두고 있거나 취업할텐데 내가 동요하지 않고 수능에 전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말해 벌써부터 인생이 꼬인것 같네요 남들 몇년한걸 재수로 매꾸려니 그간 업보가 쌓여 돌아오는 느낌도 드네요
이상..제 푸념이였습니다
저와는 나이차이가 꽤 되시는거 같은데
누님은 고생 많이 하셨으니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간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글도 잘 보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생님 나이때 비슷한 생각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버티고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분명
원하시는 목표 언저리에는 도착할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저도 글쓰며 근황을 매번 기다리겠습니다 !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대단하세요^^
아는분이 ㅇㅅㅇ 젊은 사람이 ^^ 이거 하면
비웃는거라고…..
이모..좀 치시네요
조카도 팟팅 ^_^
누님 22학번 숙대약대생이신거에요?
아뇨 다른 약대 입니다 ^^
아하 넵넵
저도 수능좀 봤다고 생각하는데 누님은 더 많이 보셨군요...
시험장가서 매번 국어를 제외한 한과목이 콰광 하고 터지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많이 걸었어요! 걷는게 도움이 된다해서 저는 당시 점심먹고 영어지문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읽으면서 많이 걸었습니당 !
아 수학이나 탐구가 하나 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이게 제가 국어 하방은 높은데 수학이 고무줄처럼 나오던지라 매번 수학이나 탐구 하나를 핸디캡받고 원서쓰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고 ㅠㅠㅠㅠ 그러셨군요 흠 저는 근데 과탐은 마지막 타임이라 다른 시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서..
조금 강멘탈이라 잘 버틴거같아요 ㅠㅠ
후후 감사해용 ❤️
89년생 태연이랑 동갑이네요
어멋 ❤️
나두 연애 ㅠㅠ
성공하십셔!!!
기회가 되면 추천드립니다!
크핫 두번째글도 잘 읽었습니다
누님 세번째글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글이 가장 유익할거라 봅니다 ㅎㅎ
다음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 99년생 동생인데 누님 기 받아서 올해로 잘 마무리했음 좋겠네용 좋은글 감사합니당!!
올해 꼭 수능 대박나셔서 성공할겁니다!!
포기하지말고 파이팅!!
누님 국어 공부법도 올려주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국어를 잘본적이 없고 죄다 2등급이여서 올해 해보고 1등급 나오면 겨울에 수기쓸게요 ?
감사합니다.
누님 외모가 의사 상입니다.
꼭 의대 가시길.
흰가운 무조건 잘 어울림.
앜ㅋㅋ 관상가 양반 내가 의사가 될 상이오~?(죄…죄송합니다…)
1년만 해도 힘든데 멘탈이 진짜 강하신듯해요.. 멋있으세요!!
전 재수해서 지방치대 왔는데, 서울대 치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반수중이거든요..
치대->치대 편입이 가능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동일 전공이면 편입이 불가능이라고 알고 그냥 수능만 준비한터라 친구분 사례가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네요
실례가 안 된다면 친구분께서는 치대 본1-1에 자퇴를하시고(..?) 편입하신건지 아니면 어떻게 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약 치대에서 치대 편입이 안된다면
제 친구는 고대와 서울대 학부 졸업이 있어서요!
그걸로 가지 않았을까합니다.
어쩌다가 글을 봤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재수하고 학교 다니다가 수능판 다시 와서 세번째로 준비하는데 20살때도 안한 삼수를 이제 하니까 현타 뒤지게 왔는데,,, 저는 타이틀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울대 찍었으면 뭔가 반수 안했을 것 같기도 해요ㅠㅠ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친구들 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반수했다가 더 좋은 결과 낸 친구들 보고 현타 엄청 왔었는데 이젠 우리 차례인 것 같아요...! 올해는 그 누구보다 찬란한 꿈길을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님도 진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수능보실때 모교에서 계속 접수하셨나요??
한번은 대구에서 보고 나머지는 모교에서 신청했습니다 ^^
저도 졸업하고 다른일하다가 뒤늦게 수능 지금 몇번째치는데 ㅠㅠ
워낙 저희학교가 n수생이 없어서 선생님들이 신청하러갈때마다 놀래고 좀 이상하게 봐서? 신경쓰여요 ㅠㅠ 그런거없으셨나요
약간위축..?! 15수동안하면서 심리적위축있을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운이 좋았어서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았어요! 물론 반대하는 사람이 없던건 아니지만
깊은 제 마음속에 저에대한 믿음이 컸던거 같아요!
위축될때마다 저와 같은 장수생 성공글 많이 읽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제가 재수 삼수 당시 여자애를 무슨 그렇게까지 수능 시키냐고 하는 어른들도 더러 주변에 많았지만
지금은 그사이에도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응원해주고 축하해준분들이 더 많았네요.
님도 지금 많은 n수생이 있는 시대에 공부중이니
너무 의식하기보단 같은 생각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며 믿고 뚜벅뚜벅 가시면 성공하실겁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