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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밥을 먹을거임. 무슨을 맞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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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들 통계못풀던거 원점수 실수들이 높여주면 만표 높아지는 시스템 아닌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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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1
고2인데 경제하다가 진짜 수능 말아먹겠다 지금이라도 경제,한지에서 쌍지로 런치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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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점대면 어떻게든 좋은 대학 갈거같은데 실상은 ㅈㄴ 애매한 성적임 특히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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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헤으응 0
풀고 답 맞추니까 이거 쾌감이 오지네 왜 푸는지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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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확통 백분위 85나왔는데 소화하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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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하면 0
그냥 수강신청같은거 다 안하고 가만히 학교만 안나가면 되는거에요? 조별과제같은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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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때문에 졸리면 카페인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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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컴소는 이번에 입결 왤캐 떨어지고 성대 솦은 입결 유지인가요? 그냥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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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블랑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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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4
휴가복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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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이렇게 어려운게 말이야 방구야 이건 아님ㅇㅇ 반박 안받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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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담배 하나 피고 잠깐 자러왔다 와 ㄹㅇ 개힘드네 갑자기 중간에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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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용하면 상당한 난이도의 문제를 만들 수 잇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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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반수생이고 이번수능은 확통 백분위 85나왔습니다 다음수능도 확통으로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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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해요 7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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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개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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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물2화2가 과탐 중에서는 재미 GOAT인 거 같은데 0
현장에서 국어 80분 수학 100분 영어 70분 한국사 30분동안 푸느라 기진맥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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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해도해도 경우으ㅔ 수를 못나누고 케이스 자체를 분류 목하믄 종족이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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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끔찍한 악몽이 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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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자녀두명임 나랑 2살밑 동생이랑 아빠만 연봉 1억가까이되고 엄마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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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분분수를 놓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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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하는 이유가 단지 고점때문이라면 양도 5배나 적은 확통하면서 탐구나 국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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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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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6 9 수능 열역학은 다 맞았는데 현정훈 선생님이 표풀이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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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육청? 13
보통 국어 기출 푼다고 하면 n개년치 평가원 기출 풀던데 왜 교육청은 안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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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이렇게 모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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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기하1등급이 더 많다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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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kold20불때 분할로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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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분수 분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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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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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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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8
금연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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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좋아요 많이 받으면 왕관 달리잖아요 잘보면 그 왕관 움직여요?!?!?!!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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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각보다 내 공부를 못한다 내 수학 풀이는 ㅂㅅ이다 높은반은 나빼고 다 이과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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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뉴런에 새로 들어왔던데 자주 쓰는 공식인가요? 제가 공부할땐 없엇던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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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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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 방법 중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시는 게 각 선지들의 근거와 이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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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수능에서는 절대로 A 선지로 시작하는 문제가 없으니 B,C 선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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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uwy1kEbLaY0?si=nK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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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겜 깔면 용량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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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 전역했구나 1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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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경제 공부 on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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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대성패스 가져갈 사람..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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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논술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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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지대루다 2
점수 원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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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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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뱃지단들 같은 사람들이 오길 바란건 아니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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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국어 커리 1
국어 인강 아직 고민중인데 문학은 김상훈쌤 듣고 싶고 독서는 김동욱쌤이나 김승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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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은 어떻게 살라고요 특히 나 같은 빡통노베는 어떻게 하라구우우웃요
친구분 치대 편입을 두번이나… 대단하시네요
친구가 상당히 입시의 고수였습니다. 나중에 친구의 입시썰도 슬슬 풀어볼까 합니다.
오 좋아요
혹시 샤프다보관중이신가유
다 버렸어요….. 나눠주거나
지긋지긋하더라구요 ㅠㅠ
크로스하고싶었눈데.. 또르르...
와.. 알록달록하네요
저런…. ㅋㅋㅋㅋㅋ
엄지척 또 드시고, 담글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넵! 김시합니다 ^^❤️
주짓수 벨트가 어떻게되시나요?
먹고살기바빠 아직화이트 입니닷 ^^
현재 20살이고 노베이스에서 시작하여 재수중입니다
내년에 결과가 어떻든 군대에 입대합니다
목표를 위해서 아마 수능판에 계속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불현듯 언제쯤 수능판을 뜰 수 있을까
내가 군대 다녀오면 여사친들이나 동성 친구들은 졸업을 압두고 있거나 취업할텐데 내가 동요하지 않고 수능에 전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말해 벌써부터 인생이 꼬인것 같네요 남들 몇년한걸 재수로 매꾸려니 그간 업보가 쌓여 돌아오는 느낌도 드네요
이상..제 푸념이였습니다
저와는 나이차이가 꽤 되시는거 같은데
누님은 고생 많이 하셨으니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간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글도 잘 보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생님 나이때 비슷한 생각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버티고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분명
원하시는 목표 언저리에는 도착할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저도 글쓰며 근황을 매번 기다리겠습니다 !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대단하세요^^
아는분이 ㅇㅅㅇ 젊은 사람이 ^^ 이거 하면
비웃는거라고…..
이모..좀 치시네요
조카도 팟팅 ^_^
누님 22학번 숙대약대생이신거에요?
아뇨 다른 약대 입니다 ^^
아하 넵넵
저도 수능좀 봤다고 생각하는데 누님은 더 많이 보셨군요...
시험장가서 매번 국어를 제외한 한과목이 콰광 하고 터지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많이 걸었어요! 걷는게 도움이 된다해서 저는 당시 점심먹고 영어지문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읽으면서 많이 걸었습니당 !
아 수학이나 탐구가 하나 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이게 제가 국어 하방은 높은데 수학이 고무줄처럼 나오던지라 매번 수학이나 탐구 하나를 핸디캡받고 원서쓰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고 ㅠㅠㅠㅠ 그러셨군요 흠 저는 근데 과탐은 마지막 타임이라 다른 시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서..
조금 강멘탈이라 잘 버틴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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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후후 감사해용 ❤️
89년생 태연이랑 동갑이네요
어멋 ❤️
나두 연애 ㅠㅠ
성공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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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진짜 멋있네요기회가 되면 추천드립니다!
크핫 두번째글도 잘 읽었습니다
누님 세번째글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글이 가장 유익할거라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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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다음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 99년생 동생인데 누님 기 받아서 올해로 잘 마무리했음 좋겠네용 좋은글 감사합니당!!
올해 꼭 수능 대박나셔서 성공할겁니다!!
포기하지말고 파이팅!!
누님 국어 공부법도 올려주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국어를 잘본적이 없고 죄다 2등급이여서 올해 해보고 1등급 나오면 겨울에 수기쓸게요 ?
감사합니다.
누님 외모가 의사 상입니다.
꼭 의대 가시길.
흰가운 무조건 잘 어울림.
앜ㅋㅋ 관상가 양반 내가 의사가 될 상이오~?(죄…죄송합니다…)
1년만 해도 힘든데 멘탈이 진짜 강하신듯해요.. 멋있으세요!!
전 재수해서 지방치대 왔는데, 서울대 치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반수중이거든요..
치대->치대 편입이 가능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동일 전공이면 편입이 불가능이라고 알고 그냥 수능만 준비한터라 친구분 사례가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네요
실례가 안 된다면 친구분께서는 치대 본1-1에 자퇴를하시고(..?) 편입하신건지 아니면 어떻게 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약 치대에서 치대 편입이 안된다면
제 친구는 고대와 서울대 학부 졸업이 있어서요!
그걸로 가지 않았을까합니다.
어쩌다가 글을 봤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재수하고 학교 다니다가 수능판 다시 와서 세번째로 준비하는데 20살때도 안한 삼수를 이제 하니까 현타 뒤지게 왔는데,,, 저는 타이틀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울대 찍었으면 뭔가 반수 안했을 것 같기도 해요ㅠㅠ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친구들 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반수했다가 더 좋은 결과 낸 친구들 보고 현타 엄청 왔었는데 이젠 우리 차례인 것 같아요...! 올해는 그 누구보다 찬란한 꿈길을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님도 진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수능보실때 모교에서 계속 접수하셨나요??
한번은 대구에서 보고 나머지는 모교에서 신청했습니다 ^^
저도 졸업하고 다른일하다가 뒤늦게 수능 지금 몇번째치는데 ㅠㅠ
워낙 저희학교가 n수생이 없어서 선생님들이 신청하러갈때마다 놀래고 좀 이상하게 봐서? 신경쓰여요 ㅠㅠ 그런거없으셨나요
약간위축..?! 15수동안하면서 심리적위축있을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운이 좋았어서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았어요! 물론 반대하는 사람이 없던건 아니지만
깊은 제 마음속에 저에대한 믿음이 컸던거 같아요!
위축될때마다 저와 같은 장수생 성공글 많이 읽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제가 재수 삼수 당시 여자애를 무슨 그렇게까지 수능 시키냐고 하는 어른들도 더러 주변에 많았지만
지금은 그사이에도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응원해주고 축하해준분들이 더 많았네요.
님도 지금 많은 n수생이 있는 시대에 공부중이니
너무 의식하기보단 같은 생각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며 믿고 뚜벅뚜벅 가시면 성공하실겁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