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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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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있죠 ㄹㅇ 지금부터 기출인가 자퇴생이라 내신공부는 아니긴한데 그래도 문제많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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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4시간 반이나 잤는데 하루종일 처 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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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도움되나요? 문제 결이 많이 다른 거 같은데 그래도 마더텅에 잇는 문제들 푸는 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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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투명열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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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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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크 완강한지는 좀 지났고 현재 스키마n제 하고있는데 이론서 회독이 부족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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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해도 개형판단하는데 무리없는거 같은데 안됨? 운 좋게 인수분해가 돼서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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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퍼가 외국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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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풀려야하는데 안 댐 보다보니 더하기 잘못햇음 너무 화나서 오늘 공부 다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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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부 0
확통하시는 분들 공통이랑 비교했을때 확통은 다 맞추는데 얼마나 공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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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은 계속 다 맞거나 몰라서 하나 틀리는데 서술형에서 계속 시간이 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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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안외워지네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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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가식기전에 0
이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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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가고싶다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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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3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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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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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퇴소시켜줘 5
군대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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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0
요즘 나오는 문제중에 곱셈정리로 풀어야 유리한 문제 많이 나오나요? 평소에 경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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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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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너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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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쉬워보이는데 5분컷 내주고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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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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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브크만 들어도 됨? 스키마랑 리트 300제 인강 안듣고 그냥 독학하면서 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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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존나 머리아프고 복잡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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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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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대칭 구조만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학생들 꽤 있는듯 애초에 저 두가지 케이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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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미적 0
스텝2 다 풀어야하나요... 거의 다 모르겠고 다 틀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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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중 전부 돌파 ㄱㄴ하나? 미96까지 백분위 100주는 시험에서 적백가정 고의나 울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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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하기 7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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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남은건 중간고사2 +프로젝트 +텝스준비 모두죽이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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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일단 무슨 짓을해도 3~4등급은 나오니까 걍 시험만 치고 수학 2컷에 사문 2컷 맞으명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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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게 0
인생 사는거 너무 힘든거인듯.. 가뭄에 단비같이 좋을때도 있는데 시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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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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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줬으면.. 나는 시발 기욤기욤 왕자님인데 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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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닐땐 ㄱ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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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수시 버리고 정시만 파신분들 후기 부탁드립니다ㅠㅠ 3
아직 중간고라 덜끝났긴한데 오늘 수학쳤는데 수학 진짜 2월부터 거의 매일 계속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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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는 사람 반도 안되지 않을까 오르비언들은 당연히 거의 다 알겠고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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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수준도 못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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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학사과정에서 [치의학 비판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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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게 다 있지? 싶은 문제가 너무 많은데 이거라도 안하면 수능대비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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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면 1등급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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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교양이 심하게 없는데 나중에 대학 가면 무식하다는 말 들을까 2
소설 아무리 읽어도 너무 재미없음, 관심도 안 생기고(내 기준) 비문학 책(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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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다.. 맨날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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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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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에 b는 완두, 생산자인데 유기물을 무기물로 분해한다는게 참이라고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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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관리 6
시험 못봤을 때 멘탈관리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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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시간이 별로없는데 지금 하고 있는 피램 생각의 발단 끝내면 바로 마닳들어가도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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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금지 4
야당이라는 영화 친구랑 보지마세요.. 그 씬이 나올때 굉장히…. 부끄러웠답니다
친구분 치대 편입을 두번이나… 대단하시네요
친구가 상당히 입시의 고수였습니다. 나중에 친구의 입시썰도 슬슬 풀어볼까 합니다.
오 좋아요
혹시 샤프다보관중이신가유
다 버렸어요….. 나눠주거나
지긋지긋하더라구요 ㅠㅠ
크로스하고싶었눈데.. 또르르...
와.. 알록달록하네요
저런…. ㅋㅋㅋㅋㅋ
엄지척 또 드시고, 담글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넵! 김시합니다 ^^❤️
주짓수 벨트가 어떻게되시나요?
먹고살기바빠 아직화이트 입니닷 ^^
현재 20살이고 노베이스에서 시작하여 재수중입니다
내년에 결과가 어떻든 군대에 입대합니다
목표를 위해서 아마 수능판에 계속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불현듯 언제쯤 수능판을 뜰 수 있을까
내가 군대 다녀오면 여사친들이나 동성 친구들은 졸업을 압두고 있거나 취업할텐데 내가 동요하지 않고 수능에 전념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말해 벌써부터 인생이 꼬인것 같네요 남들 몇년한걸 재수로 매꾸려니 그간 업보가 쌓여 돌아오는 느낌도 드네요
이상..제 푸념이였습니다
저와는 나이차이가 꽤 되시는거 같은데
누님은 고생 많이 하셨으니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그간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글도 잘 보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동생님 나이때 비슷한 생각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버티고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분명
원하시는 목표 언저리에는 도착할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저도 글쓰며 근황을 매번 기다리겠습니다 !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
대단하세요^^
아는분이 ㅇㅅㅇ 젊은 사람이 ^^ 이거 하면
비웃는거라고…..
이모..좀 치시네요
조카도 팟팅 ^_^
누님 22학번 숙대약대생이신거에요?
아뇨 다른 약대 입니다 ^^
아하 넵넵
저도 수능좀 봤다고 생각하는데 누님은 더 많이 보셨군요...
시험장가서 매번 국어를 제외한 한과목이 콰광 하고 터지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많이 걸었어요! 걷는게 도움이 된다해서 저는 당시 점심먹고 영어지문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읽으면서 많이 걸었습니당 !
아 수학이나 탐구가 하나 망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ㅋㅋ 이게 제가 국어 하방은 높은데 수학이 고무줄처럼 나오던지라 매번 수학이나 탐구 하나를 핸디캡받고 원서쓰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고 ㅠㅠㅠㅠ 그러셨군요 흠 저는 근데 과탐은 마지막 타임이라 다른 시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서..
조금 강멘탈이라 잘 버틴거같아요 ㅠㅠ

G.O.A.T후후 감사해용 ❤️
89년생 태연이랑 동갑이네요
어멋 ❤️
나두 연애 ㅠㅠ
성공하십셔!!!

주짓수 진짜 멋있네요기회가 되면 추천드립니다!
크핫 두번째글도 잘 읽었습니다
누님 세번째글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글이 가장 유익할거라 봅니다 ㅎㅎ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다음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전 99년생 동생인데 누님 기 받아서 올해로 잘 마무리했음 좋겠네용 좋은글 감사합니당!!
올해 꼭 수능 대박나셔서 성공할겁니다!!
포기하지말고 파이팅!!
누님 국어 공부법도 올려주세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국어를 잘본적이 없고 죄다 2등급이여서 올해 해보고 1등급 나오면 겨울에 수기쓸게요 ?
감사합니다.
누님 외모가 의사 상입니다.
꼭 의대 가시길.
흰가운 무조건 잘 어울림.
앜ㅋㅋ 관상가 양반 내가 의사가 될 상이오~?(죄…죄송합니다…)
1년만 해도 힘든데 멘탈이 진짜 강하신듯해요.. 멋있으세요!!
전 재수해서 지방치대 왔는데, 서울대 치대가 너무 가고싶어서 반수중이거든요..
치대->치대 편입이 가능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동일 전공이면 편입이 불가능이라고 알고 그냥 수능만 준비한터라 친구분 사례가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네요
실례가 안 된다면 친구분께서는 치대 본1-1에 자퇴를하시고(..?) 편입하신건지 아니면 어떻게 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약 치대에서 치대 편입이 안된다면
제 친구는 고대와 서울대 학부 졸업이 있어서요!
그걸로 가지 않았을까합니다.
어쩌다가 글을 봤는데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재수하고 학교 다니다가 수능판 다시 와서 세번째로 준비하는데 20살때도 안한 삼수를 이제 하니까 현타 뒤지게 왔는데,,, 저는 타이틀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서울대 찍었으면 뭔가 반수 안했을 것 같기도 해요ㅠㅠ 이번에 꼭 성공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친구들 보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반수했다가 더 좋은 결과 낸 친구들 보고 현타 엄청 왔었는데 이젠 우리 차례인 것 같아요...! 올해는 그 누구보다 찬란한 꿈길을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님도 진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수능보실때 모교에서 계속 접수하셨나요??
한번은 대구에서 보고 나머지는 모교에서 신청했습니다 ^^
저도 졸업하고 다른일하다가 뒤늦게 수능 지금 몇번째치는데 ㅠㅠ
워낙 저희학교가 n수생이 없어서 선생님들이 신청하러갈때마다 놀래고 좀 이상하게 봐서? 신경쓰여요 ㅠㅠ 그런거없으셨나요
약간위축..?! 15수동안하면서 심리적위축있을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운이 좋았어서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았어요! 물론 반대하는 사람이 없던건 아니지만
깊은 제 마음속에 저에대한 믿음이 컸던거 같아요!
위축될때마다 저와 같은 장수생 성공글 많이 읽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제가 재수 삼수 당시 여자애를 무슨 그렇게까지 수능 시키냐고 하는 어른들도 더러 주변에 많았지만
지금은 그사이에도 시대가 많이 바뀌어서 응원해주고 축하해준분들이 더 많았네요.
님도 지금 많은 n수생이 있는 시대에 공부중이니
너무 의식하기보단 같은 생각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많구나 하며 믿고 뚜벅뚜벅 가시면 성공하실겁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