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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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지 않은(?) 글만 쓰는 것 같아서
수학 학습법, 문풀 팁 관련해서 궁금하신 것 있을까요? 제가 아는 선에서 알려드림..ㅎㅎ
그래도 이건 기만이라고 안 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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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려고 보니 예각 조건이런거 썼어야 됐을 거 같긴한데 대충 그림처럼 생겼거니 하고 풀어주세요.
궁금한데 도형에 팁이 있을까요? 어케해야할지 약간 빡셈요
전 주어진 글 보면서 상황파악하고
구해야 되는 거 본 다음에
도형 하나씩 조립하는 식으로
머리 속으로 구상해놓고 문풀 들어가요!
그러면 풀다가 막힐 일은 잘 없는 것 같아요
호오 감사합니다

조립제법 이용하면 되는 거죠..?수학 잘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도형 문제 풀 때 머릿속으로 설계부터 하고 풀이 작성하신다는 공통점이 있는 듯하네요
ㄹㅈㄷㄱㅁㅊㄷ신고
다들 나한테만 그래..

기여워...도형 어캐 공부함.. 기출은 웬만해서 풀리는데 사설이 말이 안됨;
그 도형 풀 때 우다다다 아 ㅅ발 왜 안나오지?
이런 식으로 푸는 거보다
음 난 여기 구했고~ 이제 여기 이렇게 구하고~ 그럼 답 나오겠네!
를 꼭 쉬운 도형 문제 뿐만 아니라
221129, 231128, 230629 같은 어려운 도형에도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됨..
이 습관이 도형에서 안 막히는 데 되게 중요한 듯
강기원식 도형풀이
ㄹㅈㄷㄱㅁ
실모 풀고 멘탈 나갔을 때 대처법
과목에 상관 없이요
실모는 점수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배워가기 위해 보는 거라 생각하면
전 이게 수능이 아니란 점에 오히려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1) 수학 실력이 제일 많이 오르셨을 때가 언제(무엇을 어떻게 하셨을 때)셨나요?
2) 수행 비교과 활동 웹서핑 등등으로 지금 일주일 넘게 아무 공부도 못하고 있는데 이럴 때 어떡하면 좋을까요? 사실 이건 제 잘못이긴 한데...
1. 실모 많이 풀면서 나의 하자를 하나씩 고쳐나가는 기분이 들었을 때 점수가 안정적으로 바뀌면서 비약적으로 상승한 것 같아요
2. 제가 그래서 정시했습니다..
1) 하루에 1개의 실모를 푸셨었나요?
2) 1점대에서 7로 내신 던지셨던 분이 님이셨군요
1. 넵! 그땐 N제도 병행했었을 때라
2. 옙 1.5였습니다
뉴분감 끝나고도 미적 3뜨는 허수는 뭘 하는게 좋을까요??
왜 3이 뜨시는 것 같나요?
제가 도와드리자면..
1. 뉴런 필기에만 집착
2. 수분감 강의 선별적 수강
3. 스텝2 유기
4. 모르겠으면 바로 답지보기
이 중에 하나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아직 양적으로 부족해서 그럴거에요!
헉 저거 다 포함되네요.. 뉴분감을 다시 제대로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넷 다 포함인 허수는 ㄱㅐ추 ㅋㅋ
4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민 해보는 시간을 가지긴 해야죠.. 그 시간은 개인마다 편차가 있겟지만요!
더 이상 생각도 안날 때 답지를 보는거죠
4번으로 머리 세게 맞았네..
N제는 저래도 ㄱㅊ은데 기출은 낭비하는 거라 생각해서..ㅎㅎ
실수는 어떻게 고치나요??
그건.. 아마 여기 계신 괴수분들도 많이 할거에요
처음에 풀 때 차분하게 계산하는 수 밖에 없죠
뭔가 실력은 오른거 같은데 점수가 자신이 없어요 ㅠㅠ….
최근에 n제 추천하신대로 드릴3 풀고 있는데 정답률도 나쁘지않고 예전엔 어려워했던 수분감 스텝2 킬러 기출들도 풀게되었는데 뭔가 실전에선 자신이 없네요… 내가 지금 문제가 질 풀리는게 나한테 유리한 주제로 나와서 그런건가? 6평때 나한테 어렵게(무등비,삼도극) 나오면 어떡하지? 란 생각이 드네요 요즘…
자신감과 기세가 중요하기에.. 6모 전에 한 번 다양한 실모 몇 개만 풀고 가봐요! 만약 어떤 특정 실모가 잘 안나오면 왜 안나왔는 지 분석하고 그 부분 기출 다시 보는 것도 좋구요
킬캠 풀었다 자신감 박살날거같긴한데... 낼 도전해봐야겠네여
감사합니다!
화이팅!
수분감에서 저가 틀린 문제에 대한 강의를 보는데 잘못된 것인가요? 맞더라도 애매하게 답이 도출된갓이라도 보긴 합니다…
전 모든 문제 강의를 다 수강했었습니다.. 맞았더라도 배워갈 점이 꼭 하나 이상은 있더라구요!
기출 마스터하면 사설 모의고사도 술술 풀리나요?
음.. 기출을 마스터했다<< 이게 어느정도 수준을 말씀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출 문제 보여주면 홀로그램 처럼 풀이와 핵심이 보이는 수준까지 공부하셨다면 술술 풀릴 것 같습니다! 제가 그정도로 열심히 했었거든요
헉 답변 감사드립니다! 뉴런 다 끝내고 복습 중이라서 기출의 파급 효과 라는 교재로 준킬 ~ 킬러 기출 다시 꼼꼼하게 정리한 다음에 N제와 실모 들어갈 예정인데, 너무 늦지 않았나 싶어서 마음이 급해지네요..
제가 궁금한 것은 기출을 과외 선생님처럼 타인에게 설명할 수준의 경지에 오르게 되면, N제와 실모를 풀때 문제를 대충 읽자마자 '아 이건 XX에서 이용한 풀이의 방법인데 여기서 그대로 오마주 하는군 ㅋㅋ' 이 떠오르나요..? 기출이 매우 중요한 것 같은데, 그 효용을 한번 알고 싶어요!
네! 진짜 떠올라요 ㅎㅎ 풀이 방향도 바로 잡힙니다
하지만 신유형은 N제 등을 통해서 훈련을 많이 해야되는 건 팩트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올해 입시 잘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기출문제 어느정도까지 마스터하셨나요? 기출학습할때 어떤태도와 마음가짐?으로 기출을 학습하셨나요? 기출을 마스터하고 N제벅벅으로 넘어가고싶은데 기출을 어느정도 수준까지 마스터 해야할진 모르겠네요.. 일단 전 수분감기준 step1은 문제보면 다 풀수있을정도고 step2는 일단 1회독은 다 했습니다. 근데 step1도 모든문제 다 풀어서 맞출 수준을 넘어서 이 문제에는 어떤개념들과 어떤 발상이 쓰였는지 등을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5덮 보정기준이긴 하지만 높2나왔는데 이제 기출그만보고 N제 드가도 되겠죠? 현재 계획중인 N제는 차영진 N제게임 입문편,커넥션,BTK 이렇게 순차적으로 풀 계획인데 제 계획대로 그냥 가면 되겠죠? 이거에대한 생각도 궁금합니다. 바로 드릴로 들어간다던지... 등등
저는 계속 기출만 보라는 주의가 아니어서.. N제 들어가는 게 당연히 맞아요! 하지만 기출 복습은 저도 매일 할 만큼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경시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마스터한 건 아니에요..ㅎㅎ 여전히 매일 보는 중이랍니다 ( 아이디어를 습득하는 거에 초점을 두고요!)
근데 기출 복습은 어캐하십니까?? 그리고 하루의 분량이 어느정도 되십니까?
그냥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거 다운 받아서 아이패드에 깔끔하게 요소, 풀이 정리해봐요! 많이 안해요.. 그냥 그 날 실모풀다 생각난 문제 정도..?
n제 복습 하시나요? 한다면 어떻게..?
절대! 안합니다 ㅎㅎ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 시간에 새로운 문제를 풀어요
이 발상은 신박하고 평가원에 나올 수도 있겠는데? 하는 문제도 그냥 가차없이 풀고 제끼나용?
네! 전 그걸 판단할 능력이 안되는 걸 알기 때문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현역이신데도 수학 잘하는거 대단하시네요 꼭 올해 입시판 떠나시길 바랍니당 ㅎㅎ
18학년도~19학년도 미적분 킬러 풀면서 자괴감 쥰내 드는데 이런 과거 미적분 킬러 기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런건 안풀리면 강의 보고 복습 찐하게 하는 방향으로 공부하는게 맞는걸까요 시간 진짜 엄청 잡아먹어서 하면서도 이게맞나 싶어요;;;
요즘 트렌드가 가형과는 좀 괴리감이 먼 건 맞아요.. 풀면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한데 굳이 고통받으면서까지 여러 번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한 번 풀고 강의듣고 나중에 N제에서 가형기출 변형해서 낸 문제가 있다면 그때 복습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1.풀렸던 문제가 어떨 때는 안풀려요.
계산으로 안풀린다기보다 발상이 갑자기 안떠오르는 느낌,,?
이럴 떄는 어케야할까요??
2. 문제를 풀어나가다보면 60-70%까지는 푸는데 이후 발상 하나가 안떠올라서 막히는 경우는 어떤 부분이 문제일까요?
3. 모고 64-72점 정도인데 빌덥 계속 들어도 ㄱㅊ은 수준일까요?
너무 많이 질문드려 ㅈㅅ함다
1,2. 본인이 어떤 부분에서 발상이 안 떠올랐는 지, 그리고 그 발상은 왜 필연적이었는 지 정리해서 적어두고 기출문제를 통해 어떻게 그 필연성을 찾을 것인지(사실 문제에서 다 유도해주거든요! 기출 열심히 보신 분들은 아실거지만) 을 공부 방향으로 잡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3. 기출 충분히 하셨다면 N티켓같은 쉬운 N제도 하심이 어떨까요..?
압도적 감사드립니다,,
시간있으면 다 풀고 다 맞는데 푸는동안 자주 시간이 부족하면 어떤 공부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결국 발상이 바로바로 안 떠올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그랬었기에.. 전 N제의 낯선 상황보고 빠르게 문제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연습 위주로 했었던 것 같아요
실모도 꾸준히 풀어주시면 더욱 좋구요!
4점짜리 못푸는데, 문제를 보고 뭔 생각을 하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개념 부족인 것 같나요..? 아님 당황해서 그런 것 같나요?
그냥 문제를 많이 안풀어 봐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문제 본격적으로 푸는 초반시기 인거 같은데, 어떻게 뚫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강사들 풀이를 모방하려는 게 시작점 인 것 같아요! 풀이 한 번 설명해주시는 거 보고.. 혼자 힘으로 새 종이에 인강 내용 상기하면서 풀어보는 거죠! 복습도 되고 좋아요
최대한 처음엔 암기하려고 하고, 그걸 다양한 문제에 점점 적용해가는거라는 말씀이신거죠?? 그게 점점 이어지면 n제나 실모로 이어지는..?!
네네! 맞죠
수분감 몇배속 몇회독 하셧나여
1.4배 어려운 거 2번 쉬운 거 1번이요!
혹시 수1 상용로그랑 수열 옛날거도 다 하셨나요 감사핮니다
하나도 안 걸렀어요! 별로 걸릴 것 같지도 않아서..찝찝할 바에 그냥 풀기로 했어요
10~13 무리없이 뚫으려면 뭘해야할까요 기출은 많이봤는데 맨날 시간 엄청써서 품 좀 부드럽게 가고싶은데
아진짜 저도 이거... 풀고나면 체력딸림 ㅠㅠ
ㄹㅇ 1522건드릴 힘이없음
14번 ㄱㄴㄷ부터 ㅈㄴ풀기싫어져서 미적가서 삼도극 보면 머리깨짐.. 우짜지...
저도
N제 통해서 자주 사용되는 논리같은 거 정리하구.. 막히면 빨리 넘어가는 게 중요한 듯요 결국 100분 버티는 게 중요하니깐요!
계산실수를 줄이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자주하는 실수 정리하는 정도..?
현역 통통이 3모 4컷, 4모 3컷, 작년 6평 풀어보니 4컷정도 받았습니다.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요..? 수학은 항상못했고 4등급이였어서 어떻게 얼만큼 공부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힘니다...
네네! 시간나면 답변 드릴게요

개념 기출 뉴분감으로 작년에도 하고 올해도 다 하고 N제 하는 중입니다 N제와 실모를 병행하려고 하는데 문제 푸실때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예를 들어 시간이라던지 안 풀리거나 할때요
검정고시생이라 시간은 많아서 이제부터 문제 쭉 풀려고 하는데 실모도 추천 해주세요 !전.. 고민 엄청 길게한 스타일이에요! 그 기간에 실력이 느는 것 같아서 ㅎㅎ
실모: 이로운 배일모 해모 서바 좋아요!
3반수생이고 수학은 2컷 정도 나와서 잘하진 않는데 공부 시작한지 이제 한달돼서 시간도 별로 없고 기출은 그동안 많이 풀기도 했어서 올해는 스킵할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수학 공부할 때 한 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조건 기출문제집 가져갈 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시기상 수분감 모든 문제 해설강의는 좀 그렇고 문제는 다 풀되 해설강의는 선별적 수강이 맞겠죠오??
만년 96 100 찍는 법 좀요 제발
차단합니다 ㅃㅇ
위에서 모르겠으면 답지 보지말라고 하셨는데 어느정도까지 고민해야한다고 보시나요...? 항상 풀릴 것 같아서 오래 붙잡고 있다가 하루에 많이 못 풀고 또 모르면 바로 강의 들으면 제대로 푸는 것도 없고 조금만 더 생각할 걸 하며 후회해서요ㅠㅠ
이건 결국 해결되지 않는 난제인디.. 본인이 생각하기에 더 실력 상승에 효과적인 것 같은 방법을 고르는 게 맞아요! 누가 딱 잘라 말해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기출 푸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6월까지 공통,선택 끝내려고 하는데 6월에 끝내고 그 다음 n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네! N제를 기출보다 먼저 풀 순 없잖아요..
기출 풀면서 얻은 생각 같은 것들을 따로 노트에 적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다고 생각해요! 대신 그걸 핑계로 머리 속에 넣는 걸 게을리하면 안돼요!
답글이 5개까지 밖에 안되네요
그래도 좀 길을 찾은거 같네요 감사해용
기출 공부를 할 때 어디에 방점을 둬야 하나요?? 예를 들어 아이디어라든지 필연성이라든지요
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게 전부에여.. 문제 맞히고 말고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주로 15번에 나오는 수열 점화식 공부하는 팁이 있을까요?
진짜 공부법이 없어요.. 그냥 많이 푸는 수밖에
그리고 다른 준킬러를 빨리 풀어서 절대적으로 시간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킬러 풀 시간이 확보가 안돼요..
80에서 올라갈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모의고사 보면서 킬러 오답을 하나하나 자세히 하는 게 지금으로써 도움이 될까요..?
Ps) 킬러문제 보면 해독(?)이 안되는데 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킬러 풀 능력보단 킬러 풀 시간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혼자 시간 안재고 풀면 킬러문제가 잘 풀리나요?
아니요..아 물론 N제 풀다가 풀었는데 이게 킬러라고 해서 푼 건 몇개 있는데..확실히 모의고사에서 22번에 박힌 문제는 시간 무한으로 했을 때 푸는 경우가 대략 10~15% 정도에요..
수분감 강의 다 들어야하나요?
전 다 듣긴 했어요!
22 30 빼고는 다 풀어낼 수 있는 수준인데 항상 시간재고 실모를 보면 시간이 부족해서 15번이나 29번같은걸 못풀고 끝나서 2~3개씩은 더 틀리게 됩니다. 이럴때는 주기적으로 실모보며 시간관리 연습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N제풀때도 시간을 재고 풀어봐야할까요? 앞에서 시간 세이브를 하려면 어케해야할지…
혹시 도형풀 때 바로바로 안 풀리고 조금씩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을까요?
수1 도형은 괜찮은데, 미적 급수나 삼도극에서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긴 해요
그라고 어느 문제나 문제 푸는 길이 잘 안보여도 쉽사리 넘기질 못해서 그런거같기도...
아마 그거때문에 시간이 매번 모자라실거에요! 제가 그랬기 때문이죠.. 도형 연습 확실히하면 좀 해결될거에요
킬러 풀 시간이 안 납니다..
시간 상관없이 쭉 풀면 15 22 30 중 한 문제 못 풀거나 다 풀 수 있는 수준인데요
실모 풀 때 계속 시간이 별로 안 남아요
빠른 시간 안에 준킬러를 툭툭 치고 나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윗 댓글 보니 여러 n제 풀고 발상법을 익히라고 하셨는데 그냥 무작정 많이 풀기만 하면 될까요??
똑같이 질문드릴게요! 실모 푸실 때 주로 시간을 많이 쓰는 부분이 어디신 것 같나요?
전체적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긴 한데요
1-10까지 보통 10분 언더
11-14까지에서 좀 달라지는데요 10분~30,35,40분등등 다양합니다
보통 15번을 넘기고 풀었지만 최근에는 계속 같이 풀고 있구요
잘 풀린 모고 기준 15까지 풀었을 땐 35-40분 정도 걸리고, 최악의 경우엔 1시간이 넘어서 주관식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몇몇 있었어요
이 때부턴 그냥 게릴라식으로 풉니다
체감상 21번에서 시간이 좀 걸리구요 22 넘기고 미적에선 삼도극 난이도에 따라 풀이 시간이 달라집니다
29번까지 풀던 도중 100분이 지나거나, 풀자마자 100분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최근 푼 5덮이나 5모에선 앞부분은 무난하게 풀었으나 도형에서 계속 막혀서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글 적으며 복기해보니 자잘한 계산실수덕에 풀이시간이 지체된 적도 많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해결책은 도형에서 안정적으로 시간을 버는 것이었어요!
삼극사기..라고 아실려나요? 전 효과가 좋았고 도형 N제들 양치기를 통해서 연습을 정말 많이했죠.. 전 주로 시간 버리는 게 도형때문이고, 또 거기서 막히면 잘 넘어가지지도 않아서 도형을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고 다음은 차근차근 메꿔나갔었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히토미님 실모 풀 때 번호대별 풀이시간 좀 여쭤봐도 될까요??
공통 50 선택 30 정도인 것 같아요!
뉴럼 듣다가 드랍하고 학원에서 하는 (RPM 쎈 자이 수1 수2 미적, 매주 1회 모고)만해서 여태 모의고사에서 2등급이 뜨긴했는데
앞으로도 뉴런 안 듣고 4규같은 N제랑 실모 기출복습 위주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뉴런을 다시 듣는게 좋을까요
더프같은 사설 모의고사도 보신건가요? 아님 교육청 모의고사만 보신건가요
제가 현역이라서 더프는 안 해봤고 교육청꺼가 2등급이 떴어요
한 번 6모 대비할 겸 23 6모 봐보시는 게 어떨까요? 교육청이랑 평가원이랑 등급이 다를수도 있어서요!
기출공부 할 때 수열단원에서만 뭔가 배워가는 느낌이 잘 안 드는데 (뉴분감 ,기파급 했습니다) 더 기출을 풀어봐야할까요 아니면 n제를 들어가야 할까요..??
기출 수열 충분히 잘 학습하신 것 같으면 N제 들어가시는 게 맞다고 봐요! 수열은 절대적 양도 많이 중요해서..
감사합니당
와 멋있다
닉네임이..ㄷㄷ
ㄱㅁ
개념 중간중간 빵꾸 나는건 어카죠..
개념 알아도 문제에 적용이 안되는데 이건 걍 문제를ㅈㄴ게 풀어보는거 말곤 없겟죠
저도 가끔 개념 부족하다고 느낄 땨 았어요! 전 그때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거나, 기출문제에서 찾아봐요!
최근엔 미적에서 길이, 거리가 헷갈려서 찾아본 기억이 있네요
1. 수분감 step 1중에서 지수 로그 옛기출(실생활 적용?) 그 부분도 수강 해야하나요........ 최근 5년은 수강했는데 요놈들도 해야할지...
2. 14번급에서 수2로 출제되는 유형들 어케 해야할지..
일단 전 다했어요!
그리고 기출 14번들 풀면서 대충 틀 잡고.. N제,실모 ㄱㄴㄷ 엄밀하게 푸는 연습했어요!
감사합니다..
개념학습할때 강의듣고 이해를 기반으로 텍스트읽으면서 1회독하고 나중에는 모르는것만 발췌 회독해서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올바른건가요?
네! 좋은 것 같아요
너무 필기에만 집착하면서 필기를 핑계로 이해를 하는 걸 경시하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요
현재 풀었던,풀 예정인 것들 목록인데요 이정도면 양적으로는 충분할까요?
올해 수능 미적 백분위 100 목표이고, 현재 80~84진동 합니다
n티켓 수1수2미적
플로우 수1 수2
4규 시즌1 수1수2 미적
4규 시즌2 수1수2
드릴3 수1수2 미적
드릴4 수1수2미적
문해전 수1수2
장재원 카브 프로01~07(공통)
로비스트 프로 01~07
공통 엑셀1~33(전부)
미적 엑셀1~22 (전부)
브릿지1~76(전부)
숏컷 전권
파이널숏컷 전권
지인선n제
+서바강대시즌 강사 개인자료
실모(약 90회)
서바&강대k ( 개인자료 합 약70회분)+ 킬캠시즌1,2(12회) + 당해 실모 중 평 좋은거 10회정도
7월부터 박종민 서바정규, 김범준 강대 모의반 예정.
본인만 열심히하고 재능이 있다면 100점 받고도 남을 것 같아요..!
14 15 22 28 29 30 남았을 때 40~50분정도 남는데
여기서 피지컬 부족으로 한 문제도 못 풀고 시험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으면 뭘 해야할까요
이건 진짜 기출 공부 제대로 잘 안하신 것 같긴한데.. 그래도 본인이 열심히 한 것 같으시면 N제랑 병행하시고! 아님 기출 공부가 덜 된 것 같으시면 댓글로 관련해서 물어봐주세요!
기출 공부를 제대로 했단게 어떤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 기출의 아이디어가 하나라도 생각나서 막히지 않고 문제를 푸는 수준이요!
쎈발점 했는데 바로 기출해도 되나요?
네! 한 번 부딪혀보죠
1년만에 공부할에정인데 수학부터 먼저 공부할건데 커리하나만 짜주세요!
시발점, 어삼쉬사, 수분감, 뉴런, 4규, 드릴, 실모 순이요!
쎈 푸는거 비추신가요?
미적은 비추에요.. 수1, 수2는 몰라도
수학 상하부터 시발점?
음.. 안돼있으면 해야되긴 해요!
전 공통, 선택만 말한 거긴한데
등급이 고1,2학평은 늘 1등급이였고,고3 올라와서 학평부터도 성적이 1,2를 왔다거리고,
6,9 수능 평가원도 시간 재고 풀면 심지어 68점도 나오는데,다시 시간 안 재고 풀면 거의 다 맞으면 뭐가 문제 일까요? 실모를 치다가도 한번 말리면 68점대에서~80,90점대까지 다양한데.어쨌든 다시 풀면 거의 풀수 있으면 수학실력이 어떤지를 알수도 없고 불안해요.실모를 계속 푸는게 답일까요? 드릴도 거의 수열에서는 틀린적인 없는데 실모에서는 맞춘적인 없어요.
네! 이럴 때 실모 양치기가 필요한거에요
저도 그랬었는데.. 대충 몇십회차 푸니깐 깨닫는 것도 있고 해결 되더라구요
답변 보니 힘이 나네요.혹시 실모 오답은 어떤식으로 공부했나요? 저는 한번 오답보고는 기억을 못해서 3회독은 해야 기억에 남던데.
기억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시간 없어서 못 푼 건 시간 안재고 풀어봤고, 시간 있었는데 못 푼 것은 왜 못 풀었는 지 분석하고 버렸어요!
아~ㅠ저는 분석해도 몇 달 뒤 풀어보면 똑같이 틀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건 제 문제인거죠ㅠㅠ
네.. 분석을 제대로 안하셔서 기억에 오래 안남는 거 아닐까요?
04이신가요

현역입니다..센츄 현역이요? 야발.... 수능 2회차신가요

에피 현역도 많은데요 뭘..ㅎㅎ 이거 고2때 딴거에요양승진 선생님 기코로 수1 기출 2회독 수2 기출 1회독을 했는데 댓글 보니까 기출 공부가 부족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기출 회독은 그냥 기출코드 문제를 다시 다 풀어보는식으로 계속 돌리면 될까요?? 그리고 제가 도형에서 유독 자꾸 막히고 잘 안보이고 그래서 혹시 도형 공부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하고 뚫을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ㅠ 76-84 사이에서 계속 맴돌고있습니다ㅠ
도형문제를 풀 수 있다는 확신이 들 때 펜을 들고 문제를 푸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보이는 대로 적지말구요
그리고 쌩시험지에 다시 풀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5모집모84 배일모81 통통이입니당
기출 복습할때 틀렸던거랑 무식하게 푼것들 위주로 볼려고 하는데, 히토미님은 기출 복습을 어떻게,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인터넷에서 쌩시험지 굿노트에 다운받아서.. 드는 생각들 적구 한 번 쭉 풀어봐요!
그냥 요즘은.. 실모 풀고 관련된 기출만 간간히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수학 강의 들을 때 필기는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원래 필기를 매우 많이 했는데 그러다보니 강사가 말하는 내용이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강의에만 집중하고 필기가 필요한 부분은 따로 인덱스 표시 해놓거나 강의 전체 끝나고 다시 돌려보면서 하는 중인데 이런식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뉴런 듣는 중 입니다!
전 진짜 거짓말 안치고 하나도 안했어요..ㅎㅎ 질문자님 말대로 필기에 치중하면 오히려 머리에 넣어야 되는데 못 넣게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실전모의고사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전 그낭 풀고 오답 내일 하겠다하고 미루다 맨날 점수가 똑같은데 바로 오답하는 거 하고 실모에서 배울점 등등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ㅅ,ㅂ니다
풀고 난 ㅂㅅ이구나 끝
이 아니라
난 이 부분에서 막혔고, N제에서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 기출문제에서 이런 부분을 더 엄밀하게 해석할려면 뭘 해야하는 지 등의 필연적 사고를 연습해보자 .. 등등
피드백 과정이 꼭 필요하죠!
그리고 시간 부족해서 못 푼 문제는 시간 안재고라도 풀어보기.
안녕하세요! ebs 수특이나 수완은 공부하셨다면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수특 수완보다 수분감과 뉴런에 중점을 두고 먼저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네네! 수특수완은 진짜 1도 안중요한 것 같아요 수학은
11-14가 나중에 다시 풀면 너무 허무하게 바로 풀려버리는데ㅠ 시험치는 그 상황에서는 한 번 생각 안 나면 그 뒤로는 아무것도 안 보이던데 시간 줄이는 연습이 필요할까요 ?? 앞에서 막히면 그 때부터 그 뒤에 문제가 눈에 안 들어와서 다 날리는 편이에요ㅜㅜㅜㅜ
실모 많이 풀면서 적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당황안하는 것도 결국 연습이 필요하기에..ㅎㅎ
기출 몇 회독 권장 하시나요? 수분감 기준으로요
수능 볼 때까지 수없이요..ㅎㅎ
실모를 풀든, N제를 풀든 전 기출 경시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
실모 풀면 대부분 88~92점정도가 나오는데 시간을 안재거나 n제를 풀면 거의 못푸는문제가 없어서 실력이 늘었다 싶은데도 점수가 일년째 그대로입니다 ㅜㅜ 15,30을 거의 맨날 틀리는데 역시
시험이 끝나고 다시 풀어보면 못푼적은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실모 요즘 하루에 2~3개 n제 조금씩 풀고있는데 실모 비중을 줄이고 n제를 늘리는게 더 좋을까요?? 수열 공부도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부족한 이유가 주로 뭐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용 혹시 발상 노트 기록하셨나요? 현우진쌤 통해서 발상을 많이 배워서 문제집에 문제 주변에 기록해두긴 하는데 오래 기억하려면 따로 정리해야 될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머리속에 바로 저장이 되면 굳이 안해도 되구요!
이건 좀 기억이 안날 것 같다 싶으시면 적어두는 것도 좋죠! 전 그냥 보고 바로바로 외워두는 스타일이에여
감사해요 ㅎㅎ
수열 15 번 문제를 항상 못풀겠어요ㅠㅠ
결국 다른 문제 풀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수열문제를 풀 수 있어서..
다른 준킬러를 풀 실력을 올리는 게 수열 문제 정답률을 올려주는 것 같아요 진심
저는 솔직히 22 번은 버리고 남은 문제 다풀면 시간이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은 남는데 수열은 머리가 안따라와줘요 지난번 모고때 30분동안 수열 한문제 가지고 풀었는데 계속 답은 커녕 풀이 아이디어도 안떠오르고 그래서 결굳 찍어서 맞췄어요 ㅠ 그리고 쉬운문제에소 계산 틀리고 ㅠㅠ 차라리 15번도 버리고 다른 문제들 검토하는게 나을까요??
혹시 기출 푸실 때라던지 회독 할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며 푸시나요?
그 기출문제의 아이디어를 차용한 킬러문제를 만나면 손쉽게 풀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해요!
혹시 실제 시험 풀 때 시간의 분배? 흐름?을 알 수있을까요?
1~15 막히면 일단 패스
거의 안 막히면 여기까지 30분
16~22까지 다 풀면 주로 50분
23~30까지 다 풀고 주로 80분정도 지남
여기서 못 푼 게 있으면 다시 돌아가서 100분 채워요!
감삼다 힘내요!
기출 많이 중요한가요...? N제나 실모 풀 때 비슷한 기출문제가 떠오르는 것 같지는 않아서... 혹시 기출문제집 추천하시는거 있으신지요
수능기출의 미래가 잘 선별된 것 같아요!
저는 대부분 문제에서 생각나요..ㅎㅎ
방금 책 스윽 보고왔는데 2-3점부터 4점까지 다 있는 느낌인데 걸러가면서 풀어도 괜찮을까요..? 평가원 88-96, 사설은 1컷 간당간당-2컷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ㅠ
네네! 중요 기출만 풀어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XD
개념강의 들을 때 예를 들어 생각의질서 삼각함수를 듣고 바로 쎈을 풀까요? 아님 개념강의 전체(수1)를 다 듣고 쎈을 한번에 풀까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