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방법론에 회의감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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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잘 읽으면 끝인 느낌임
강민철이 하는 얘기도 첨엔 ㅈㄴ 신선했는데 이젠 당연한 말처럼 들림 (아니 글 전체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잡고 쭉 내려오는 거 비슷한 문장구조로 쓰이면 붙여서 대조하면서 읽는거 너무 당연한 거 아님?)
이원준T 도식은 진짜 좋긴함 ㅋㅋㅋ
지굼 실력은 88~90 초중 왔다갔다함…
여기선 멀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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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가 그정도면 문학 선택 파셈 내가 원점수 90초반 정도엿는데 비문학은 파도 효율 영 안나와서 그거 할 시간에 문학 선택 파서 비문학을 더욱 많은 시간으로 밀어버리는게 맞는거 같음
비문학 45분 잡고 푸는게 적당한듯
항상 비문학은 시간만 있으면 푼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시간이 있으면 그걸 다 풀어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