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부(과)라면 공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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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배우고 난뒤 1000원이 아니라 1,000원이라고 적게됨. 분개를 감정이 아닌것으로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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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부 관리하다 보니까 , 찍는 게 습관이 돼서ㅋㅋㅋ 있어야 훨씬 편함
자산=자본+부채
역시 남자는 경영을 배워야...
그래도 수포자(?)님은 경영말고 다른 학과에 뜻이 있으신걸로 ㅎㅎ
아 네임드된거같아서 수능 끝나고 오기 두렵도다
회계원리 c- 받았지만... 4월달 내내 분개니 수정분개니 마감분개니 현재가치니 했던 거 생각하면 올해는 꼭 인문학으로 수시를 쓸거라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고딩 때 회계사나 할까~ 했던 내 자신을 반성
회계를 못해서 분개합니다 라는 말이 있죠 ㅋㅋ
그거 유명한 말이었군요ㅋㅋㅋ원래 계산기 소리가 들려야 정상인데 회계원리 시험시간에 들리던 계산기 소리가 어찌나 작은지..다들 똑같구나 라는 생각에 속으로 엄청 웃엇엇는데
ㅋㅋ 회계원리가 수정분개부터 어려워지죠 ㅋㅋ 발생시킨다 이연시킨다부터 해서 소모품비로 4월에 12만원을 지출했다한뒤 12월31일에 소모품비3만원을 다시뺀 뒤 3월31일에 다시 소모품3만원어치가 사라지는..
저는 마감분개까지 이런게 왜 어렵지? 하다가 그 이후부터 놨더니 씨마주던데요 ㅋ큐ㅠㅠ
근데 경영대 성적되는데 인문대쓴다는거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ㅋㅋ 경영이면 회계랑 팀플이 걸린다지만 경제는 계량경제학에 걸리고 근데 비상경가자니 취업이 걸리고.
1,000원 개공감 ㅋㅋㅋㅋㅋ
꼭 경영대생 아니어도 막줄은 살면서 저절로 알게되죠 ㅋㅋㅋㅋ
막줄은 왜요??
그냥 자산은 빚포함
자산=자본+부채 입니다. 즉 부채가 많다고 부러워 할 건 아닌거죠 ㅎㅎ
ㅇㅎ그런 의미였군요 ㄱㅅㄱㅅ
그러나 부채가 많은것도 능력...케바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