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챔은 낭만이다 [1174129] · MS 2022 · 쪽지

2023-05-06 0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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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보고와서 새벽감성 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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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수평선 너머

고요한 파도 소리만이 들려오고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넓은 바다 위에 떠있는 것처럼

나의 마음은 평온해지고

모든 걱정과 고민은 사라져 가고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멈추고

영원히 머물며 잠들고 싶다


                   

          《내일보면 이불킥》   -김칼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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