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포켓몬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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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라이트도 안 달려 있는 작은 게임기로 형광등 바로 밑에서 열심히 게임을 하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금빛시티에서 밀탱크 잡는게 어려웠던 기억이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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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라이트도 안 달려 있는 작은 게임기로 형광등 바로 밑에서 열심히 게임을 하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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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참 좋았어요,,,,
맞아요,, 그때랑 비교하면 너무 많은게 변했네요,,
캬 무친쌉근본....
언젠가 꼭 쾌속선 아쿠아호를 타 보고 싶네요,,
포캣몬은 3.4세대에서 급상승했다가 블랙 화이트에서 팁 찍고 서서히 몰락한듯요.
지금 포켓몬이 그래픽이나 오픈월드같은게 훨씬 좋아졌지만
그때 그 감성 느낌은 이길수 없음 ㄹㅇ
저도 어릴 때 게임보이로 해 보고 nds로도, 스위치로도 해 봤는데
추억때문에 그런지 그때의 맛이 안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