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를 개인적으로 싫어할 순 있어도

오우 봇치짱이다

똥게이&레즈들 이때다 싶어서 좋아요 우르르 누르는 거 보소ㅋㅋㅋ

축제 얘기는 한적이 없는데요?

지들이 원하는 내용만 취사 선택해서 혐오짓 하느라 바쁨 ㅋㅋ

정신병이 아니면 뭐인가요?

Goat

안되면 생윤사문 ㅁㅊㅋㅋㅋㅋ

개추유도 괘씸하거든요

걔네가 국민이냐고ㅋㅋㅋㅋ

걔네도 대한민국 국민인데요? ;;;

걔넨 세금 안내고 군대 안감...?

ㅇㅈ

허수아비라는 표현이 기분 나쁜데 그럼 본문의 내용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이 애초에 소순데..

사상과 성애가 같나요?

실제로 외국에서는 그런 이유로 동성애 야동,소설 등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중시하는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선 개방적이고 동성애에 훨씬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동성애를 억압하는 국가는 러시아, 중국,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등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국가들입니다.

제말이 이말임 결국 허수아비를 팬다 이말이 정확한 표현임

제가 다른 게시글에 퀴어축제랑 관련해서 생각을 했는데 본문에서 게이를 사회적으로 억압하는 사람을 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은 억압하지 않고 방치한다는 건데 그게 게이의 확산이랑 다른게 뭐죠..? 아무것도 안한다고 아무것도 아닌게 아닙니다. 억압하지 않고 방치하는게 점점 커지는 겁니다.. 커지는걸 막기 위해 억압하는거고 냅두면 커지는 거예요.

게이가 억압안한다고 엄청 늘어나는건가요? 원래 하던 사람막지 말자는건데 그냥 뭐 어릴때부터
게이사상을 막을순 있어도 현재시점에 게이인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억압할 필요가 없다는거지

1. 똑같은 얘기네요.왜 타당하지 않습니까? 모든 집단은 커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억압의 반대는 확산이 맞습니다.
2. 제가 위에서 말한게 그렇게 읽히셨나요? '동성애를 막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 이유라고요? 단지 상대방의 주장을 무시하는 발언 같네요.
다시 말하지만 집단은 커지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집단이 사라지길 원하는 집단이 있을까요? 페미가 원래부터 이렇게 컸나요? 방치하니까 커진 겁니다. 그리고 선을 넘는거죠.
그리고 게이는 마약과 같습니다. 게이들이 이런저런 축제를 하고 방송에 나오면 평범한 사람도 호기심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호기심을 가지고 맛을 한번 보면 그대로 게이가 되는 겁니다. 빠져나오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게 게이가 되면 후장섹에 중독되어 뇌가 녹고 탈장을 유발하며 똥이 질질새는 상태가 되어 일상생활이 힘들게 됩니다.
그리고 더 큰 쾌락을 추구하며 게이들이 일반인들보다 마약을 훨씬 더 많이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마약의 단점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지금 마약을 옹호 하시는 건가요?

사람은 벌레를 보면 혐오감을 느낍니다. 그 혐오감으로 우리는 벌레를 죽이는 걸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혐오감은 생명의 목숨마저 아무렇지 않게 뺏을수 있을 정도죠. 그만큼 사람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는건 생각보다 정말 큰 문제입니다. 몸에 벌레를 기어다니게하는 고문도 있습니다. 혐오라는 감정을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닙니다.
혐오감은 정신병은 물론 쇼크사까지 갈 수 있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부당한 근거가 아닌데요?

첫째에 한말은 대체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요,
둘쨰는 실제로 많은 경우인데 부정하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셋째도 더 큰 쾌락을 추구하기에 마약을 더 많이 한다고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 팩튼데 무슨 이유로 부정하시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쾌락만을 추구해서는 사회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사회가 마비 된다는 뜻입니다.
마약을 개인의 자유로 치부해버리면 답이 없습니다.개인의 자유가 다른 개인의 자유를 침범 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2와 3에 대하여 신뢰할 만한 논문이나 연구 보고서 등을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항문성교로 인해 영구적 항문부 손상이 있던 사례, 동성애가 마약 사용을 늘린다는 인과 관계 등)
또한 자기 파괴의 행위(마약) 및 동성애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박드립니다.
먼저, 억압의 반대가 확산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억압의 반대가 확산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공산주의 체제를 주장하는 사회주의 운동도 억압하지 않으면 한국의 공산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동성애는 공산주의나 페미니즘과 같은 정치적, 사상적 운동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한 선호와 취향의 문제입니다.
또한, 여전히 동성애가 나쁘다는 점을 제시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주장하신 근거 전부 부당한 근거입니다.
우선, 빠져나오는 방법이 없다는 점은 잘못되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양성애자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것입니까?
둘째로, 뇌가 녹는다는 표현은 비유로 받아들이더라도, 항문성교를 통해 변실금이 유발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단정하지 않는 이유는 학계에 보고된 case가 존재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경우 역시 통계적 상관성이 부족합니다) 괄약근의 파열 역시 의학적 처치가 가능한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동성애자들이 마약을 많이 한다는 점이 단순 상관관계가 아닌 인과관계에 있음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마약 이야기를 하신 김에 지금부터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자유주의를 지지하며 특히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서 국가의 절대적 무간섭과 최대한의 자유 보장을 옹호합니다. 같은 논지로 저는 개인의 자기파괴권 역시 긍정하는 입장입니다. 모든 개인은 스스로를 파괴할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논지로 저는 마약 규제등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개인의 자유는 무엇보다 소중하며, 이를 제한하기 위해서는 제가 앞서 말씀드린 조건의 충족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를 보면 성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도 동성애 관련 교육을 하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무슨 말을해도 다 부정을 하십니까?

https://m.blog.naver.com/pshskr/221510975972<<게이와 마약 관계
마약이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건 너무 흔하고 상식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살인,교통사고,폭력,유통,지하경제,전파 등 셀수도 없이 너무 많은 사회적 문제가 있는데 타인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봐도 되겠죠? 마약 때문에 나라가 망한 경우도 있는건 알죠?

제시해주신 자료는 개별 케이스에 대한 내용일 뿐 어떠한 통계적 연관성도 제시하지 못합니다. 또한 언급된 기사의 원문은 유료 기사여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요약된 내용을 보아도 인과관계를 입증할 정도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여집니다. 뿐만 아니라 소스 자체가 편향되고 전문성이 보장되지 않은 블로그의 글을 근거로 인용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생씹좆망 님의 주장대로라면 나태함 역시 국가를 망하게 할 수 있으므로 금지하고, 결근하는 인원을 태업죄로 전원 처벌해야 하나요? 저는 자기파괴적 행위가 직접적 피해가 되는지 여쭤본 것입니다. 언급하신 마약 후의 살인 등과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비적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금지하는 것은 바바리맨 잡겠다고 바바리 코트를 금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국 타임즈 에서 보도한건 법정에서도 효력이 있구요.
마약운전이 되면 음주 운전도 해도 되네요. 굿 가치관이 많이 다른것 같네요 저랑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

이건...성폭력 범죄가 주로 남성들에 의해 발생하니 남성=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의견과 같은 의견 아님..?

엄

1. 성적지향의 변화에 대해서 쓴글인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2. 똥꼬딸에 중독돼서 게이가 되기도한다.라는 뜻으로 쓴건데 오해 하신 것 같네요.
3. 님 게이임?
주관과 객관의 정의를 잘 모르겠네요. 99가 주관이고 1이 객관인가요?
이성애자의 항문성교는 게이가 되는 과정입니다

이거 맞말인게 동물 중에서 암컷 개체수가 급감해서 그렇게 된 동물들이 한둘이 아니라던데

성적지향은 잘 안바껴요.
저도 아무리 레즈비언이 예뻐도
예쁜여자랑 성관계 맺는 상상하면 끔찍

근데 공중파에 출현하는 것, 교육에 나오는 것 등은 표현의 자유 영역아닌가요? 혐오할 표현의 자유가 있다면 혐오에 반대할 표현의 자유도 있는 거죠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쳐 동성애자가 될 수 있다’ 라는 과학적으로 검증되기 쉽지 않은 주장보다 ‘성소수자들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된다’ 라는 주장이 먼저 고려돼야 하는 거 아닌가요?

페미도 표현의 자유죠?

잘 알고 계시네요.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을 자유는 있습니다. 패미니즘을 비판하는 발언을 할 자유 역시 있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움직임을 막을 자유는 없습니다. 저 역시 페미니즘에 매우 비판적입니다만 그들을 전부 죽여야 한다거나 금지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자유가 소중한 만큼 타인의 자유도 소중합니다.

게이인거 싫죠.. 게이를 혐오해서가 아니라 이 글처럼 앞으로의 인생이 순탄치 못할걸 아니까 마음이 아프겠죠

이원준이 말하는 허수아비의 논리군요

사회적으로 좋고 안좋고를 왜 님이 판단해요 ㅋㅋㅋ 그럼 담패 없애고, 게임도 좋은 영향 끼치는거만 만들고 그냥 얼탱이없어서 말이 안나옴. 그냥 공산당하자

윗 댓글에 대한 대댓이 안되서 여기다 남깁니다.

본인의 행위에 대한 자유는 타인의 권리를 해하지 않을 선에서 허용되는거죠. 페미니즘은 엄연히 타인의 권리를 해치는 행위입니다. 무고한 남자 성범죄자로 만들어서 자살하게 만들고 사회적 낙인을 찍지 못해 안달이며 그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입게 하는 한국페미니즘이 어떻게 표현의 자유입니까? 한국 페미 아니 그냥 페미니즘은 사라져야할 악태가 맞고 표현의 자유 역시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중국,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게 표현의 자유면 무고한 남성을 혐오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 아닌가요? 저는 해악금지의 원칙 내에서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모든 종류의 혐오 표현은 좋지 않다고 보지만 저와 달리 중국, 동성애자를 혐오할 자유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페미도 표현의 자유임을 인정해야죠

동성애를 이 사회가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제일 중요하죠. 국가는 그 다음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구요.
이 사회가 동성애를 죄악시한다면(마치 근친혼과도 같이) 국가가 동성애를 제한하는 것에 아무도 비동의하지 않을 거니까요.

종교적 입장에서도 인정하지는 않지만 같은 사람으로는 대해야 한다고 보는데 뭐.. 난 그런 걸 나서서 지지하는 사회적 흐름에는 반대할듯

전염병은 어케 해결함..?

그리고 동성애 혼인 등 퀴어 관련한 정책이 도입된 국가인 경우 도입 전후로 성병 감염 추세가 낮아진 것도 많이 보이죠 동성애와 성병을 무작정 관련 짓고 성병 때문에 막는 거라는 주장은 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처없는 성관계 당연히 문제없는데요, 애초에 항문은 성관계를 위한 기관이 아니라 상처 및 감염에 취약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네요 남자 동성애자가 에이즈 발병확률이 높다구요. 이성 성관계를 통해 감염/발병한다면 이미 에이즈 환자는 남녀불문 차고 넘쳐야 하죠? 동성 성관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이성에게 옮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여성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성병은 남성과의 성접촉에 의해 발생하니 이성애 남자 동성애 싹다 금지시키고 클린-한 레즈비언 하라고 홍보하고 다녀야 하겠네용..?

머리로는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아는데 가슴은 혐오를 시킴

대개 요즘 자칭 성소수자라고 칭하는 사람들 중에 매우 극단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이 있다는게 문제인듯.
래디컬 페미니즘도 그렇고 자신의 성향을 밝히는 수준이 아니라 그것을 정의이자 절대적인 것으로 여겨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주입하려는 태도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눈을 찌푸리게 하니까 자연스럽게 거부하게 되고 없애려고 하는 성향이 튀어나오게 되는듯

https://orbi.kr/00062803502#c_62819074

ㄹㅇㅋㅋ

서울대선생님 ㄷㄷ

나치까진 아니고 온건한 인종차별주의자정도 될 듯

저도 같이 ㄱㄱ

내 바운더리 안에만 안들어오면 신경안씀
들어온적이 있어서 문제지 ㅅㅂ

근데 그렇게 따지면 근친은 왜 혐오함..?
가족이랑 하는거랑 남자끼리 하는 거랑 다른 점을 모르겠는데 위험한 생각인가..

개인적인 혐오랑 사회적으로 막는건 또 다른 문제죠
혐오하는건 자유니까요

거기에 전염병까지..

그렇게 따지면 원나잇도 문제임 근데.

당연히 이성애자가 비율이 비교도 안되게 많으니까 성범죄자가 이성애자가 많죠 ㅋㅋㅋ

남자만있는 군대에서는 당연히 동성애자 성범죄가 나타나는거고요


이성애자가 청소년때부터 어플돌리면서 매일매일 아무나랑 원나잇하고 그러나요?

제 가까운 사람이 게이인 사람이 많아서 잘 알기때문에 말하는거예요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성욕이 더 많은데 게이는 남자둘이라 감당이 안되는겁니다
어플 보면 중고등학생 게이들이 얼굴도 모르는상태에서 서로 빨아주니 박아주니 상대찾고 매일매일 그렇게 살아요 오로지 성욕을 목적으로

그리고 혹시 어플가입하려면 성인이 되어야 한다는건 알고있으시죠?.?

혹시~뇌피셜로 글 써놓은건 아닐테니까요~~

근데 진짜 다 제쳐두고 님 주변만 보고 집단전체를 단정짓는건~ 무슨 님이 게이대표라도 되는줄 알았어요~

레즈는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구요

중학교 친구부터 고등학교 친구 군대 선임
여자친구의 친오빠
알바 할때 매번 오던 손님들 등등 매우 많이 접하고 그러다보니 저도 이 사람들에 대해 궁금해서 정말 많이 알아봤습니다.

물론 이성애자중에 트위터하고 몸팔고 하는사람 많죠 근데 정상적인 이성애자들도 그런걸 정상으로 보진 않죠
게다가 그 인원도 소수의 일탈이고요
우리는 그 일탈을 비난하구요

물론 제가 수천명의 게이를 본 건 아니지만 제가 접한 수십명의 게이가 다 똑같았어요

물론 제 경험이 전부가 아니겠지만요
제가 직접 경험한게 이래서 제 의견은 고정되었네요

제 의견은 문란하지 않은 게이들이 극소수라는 의견입니다

근데 동성애는 변종인건가?
정신병이 아니라고ㅠ밝혀졌던데
원인이 뭘까

뭔가 명확한 근거가 딱 있어서 밝혀졌다기보단 논란의 과정속에서 그냥 아닌거로 규정한거임
뭐 실제로 동성애가 사람만 있는건 아니기도 하고

1500종 가량에서 발견된다고 하네요.. 전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박사님 유튜브아ㅔ서 관련 내용을 다루기도 했구요

아예 자기들끼리 격리되면 상관없는데
에이즈를 포함한 항문성교로 인한 성병들은 양성애자를 통해서든 어쨌든 사회에 피해를 끼치고

이로 인해 건보에도 영향이 가고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줄수도 있고

사회적으로 부정적인면이 많은데
왜 이렇게 자유를 논하면서 관대한건지는 이해가 안갑니다

참 어렵죠. 저도 진짜 싫은데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야 내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니 어쩔 수 없는거지 뭐.

솔직히 사회적으로 규제해야한다는 사람들도 나치가 맞는데
동성애자들이 빠득빠득 기어나와서 퀴어축제 하면서 일반인 한테 동성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도 나치라고 생각함 (일종의 강요이기도 하고)
우리가 이성을 좋아한다 해서 그걸로 축제를 열지 않잖음 ㅇㅇ
갠적으로 솔직히 동성애가 이렇게 혐오를 받는 데에는 동성애도 이성애랑 똑같은 개념일 뿐인데
오히려 동성애가 특별하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알리려는 동성애자들도 한몫했다고 생각함 ㅇㅇ

에이즈 감염자 수치를 들고올거면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 비율로 들고 오셔야죠. 성경험이 있는 사람들 중 에이즈 감염된 이성애자 비율과 에이즈 감염된 동성애자 비율 중 어디가 더 많을까요?

에이즈 감염된 이성애자 비율이 에이즈 감염된 동성애자 비율보다 낮겠죠 ? 당연히 그렇다 하더라도 그 수치는 절대적으로 큰데 그 사람들이 똑같이 성관계하고 댕길텐데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게이섹이 문란한거처럼 성매매같은 이성애섹도 물고빨고 성기삽입하고 할텐데.. 그리고 그 수치 자체 남자가 압도적이라그렇게 치면 동성애자 문제가 아니라 이성애자 일부와 남자 동성애자의 문제라고 해야되는거임 이번에 원숭이두창도 전원 남성이고 ㅋㅋ여자끼리 동성애는 에이즈 가능성이 바닥을 칠텐데 에이즈가 동성애를 막아야하는 원인중에 하나라면 여자동성애는 막을 명분이 없어짐

문란한 것의 기준은 물고빨고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성관계를 갖는가임 또한 이성애자 동성애자로 발병자를 나누는 것이 힘든게 동성애자라고 떳떳하게 주장하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고 이성애자들 중에서도 항문성교를 갖지 않은 이성애자들만 조사했다는 전제도 필요함

섹스의 방식이 문란함을 결정한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사람들이 동성성관계가 더 문란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언급한거 뿐임 수치로 따지면 이성애자들이 만날수있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 성관계를 할 여지가 훨 많은거 아닌가? 게이 음지문화보다 성매매 시장이 압도적으로 클텐데? 많이 한다고 걸리는게아니라 항문으로 하는 성교가 에이즈에 취약해서 비율로 따지면 게이 비율이 높은거고 ㅇㅇ 내말은 에이즈로 피해주는거때매 동성애 막아야된다는 논리는 그럼 레즈비언들은 제외하고 말해야된다는거냐?임
그리고 이러나 저러나 동성애를 금지시킬 권리는 없음 ㅋㅋ그래서 개인이 불호하는건 인정한다고 했잖슴

근데 성매매 시장은 오히려 다른게 매춘부들은 성병관리 엄청 철저하게 함 반면에 동성애자들 중 75퍼센트 이상이 일평생 동안 관계맺는 사람은 100명이 넘음

글고 전 동성애 자체를 금지시켜야 한다고 말한 적 없음 정상적인 것으로 치부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말하는거지

당연한 순리는 아닐텐데?
당장 우리 동네 하천 청둥오리만 봐도 수컷끼리 어울려다니는 게이청둥오리도 꽤 봤는데. 흔히 자연의 세계에서 볼 수 있는 동성애의 예시인.
그리고 침팬지도 동성애를 즐기고 펭귄도 동성애를 즐기고 흑고니도 동성애를 즐김.

성을 즐기는 게 자연의 순리일지도?

다수가 이성을 좋아하는데 특이사례에 대해 비판을 한거지 딴동물엔 관심없어요 답글 ㄴㄴ

고대로마에도 동성애가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는데요 테베가 동성애부대 이용했잖아요 답글달지말라니까

답글달지말라니까?
지 멋대로 아주. 이러니까 별 관련도 없는 사람 때려잡아야한다 주장하지

플라톤도 진정한 사랑을 동성애로 규정하기도 했음 이성간의 사랑은 단순히 자손번식을 위한 본능에 따른 행위라고 말하면서요

스파르타도 남자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군대 내에서 동성애가 이뤄지기도 했고요 근데 서양이랑 동양이 같음? 우리나라 한정으로 보셈 걍

서양이랑 동양이 같냐 다르냐는 무슨 기준에서 말하는 거임? 같은 사람인데 통제하는 건 이상한 거 아님?

사고방식이 다르잖아요,,

아무튼 답글 ㄴㄴ

동성애를 금지시켜야한다는 것에는 동의를 못하지만
동성애를 사회적으로 옹호하는 여론이 커진다면 뭔가 해외처럼 자신이 인간이 아닌 존재로 여겨달라거나 더 특수한 것까지 인정해달라고 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너무 비약인듯

비약이 아니라 충분히 가능한 추론인듯
노조나 페미, 전장연처럼 지금 하는 꼴을 생각하면 나중에 퍼레이드도 시청 앞이나 광화문에서 할 수도..

물론 제 생각을 비약이라고 생각 할 수 있고 실제로 비약일 수 도있습니다.
다만 보겸사건이라던지 그런것들을 보면서 느낀것은 당연한것을 당연하다고 말을 못하는 시대가 오지않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시대인만큼 제가 시대에 뒤쳐지는 것일 수 도있죠.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딱히 비약같지는 않네요 애초에 동성애 합법화만 주장하던 사람들이 현재는 수십가지의 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영국만 봐도 성별이 남자 여자말고도 여러개로 해놨던데 너무 복잡함 생물학적이나 과학적으론 성별은 두개가 아닌가 이런것부터 시작해서 어릴때 동성애에 대해서 부끄러운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가뜩이나 저출산사회인데 국익에 전혀도움이 안된다 생각함

글은 모르겠고 게이게이게이게이야만 치고 싶으면 개추

그래서 게이시라구요?

게시판 이용자요?

전원?

애초에 뉴스에서는 게이라는 단어를 언론법때문에 못 씀 근데 애초에 그 장소가 게이바라는 건 좀만 찾아봐도 알 수 있고 동성애자들은 일반 이성애자들이랑 노는 유흥업소 자체가 다름

기사들엔 마약파티중이고 그중 일부가 게이, 에이즈 라고 써있는데 전원이라는 말은 어디서 볼수있는건가요?

60명 전원 게이에 전원 에이즈에요 게이 마약파티 뉴스 검색해보세요

ㅇㅎ 기사마다 말이 다르네여 보니깐

aids가 동성애가 주요한 원인인건 맞는데 그 논리는 좀 이상하네요? cvd 주요 risk는 비만이고 hypothyroidism은 여성이 risk고, 암은 고령, mesothelioma는 석면, 폐암은 담배인데 다 돈 들어가는 질병들이에요. 그거 하나하나에 화를 내시나요?

암에 걸려서 지원받는거랑

똥꼬섹스하다가 에이즈걸려서 한명이 150만원씩 매달 지원받으면서 똥꼬섹스 즐기는거랑 같나요?

암은 그렇다 치고 담배나 술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간경변이나 폐암의 주요 원인인데

국내 에이즈 : 90퍼센트 이상이 항문성교하는 게이가 자기들끼리 그냥 걸릴생각하고 섹스해서 퍼뜨림

폐암: 흡연말고도 가족력, 직업적요인, 간접흡연 ,환경적요인 등등 담배 안피시는 분이 걸리는경우도 매우 많음

결론적으로 암걸리는 사람들이 자기들을 인정해달라고 시위를 하고다니지는 않죠
얌전히 치료하지

에이즈 걸려서 매달 150만원입니다 죽을때까지

폐암의 가장큰 원인이 담배고 LC는 두번째입니다. 유병률 생각하면 burden은 더크죠..

전염이 가장큰 걱정이라면 에이즈는 혈액, 정액 등으로만 전파되는데 한국에서는 동성애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이성애자면 걸릴 확률이 극도로 낮아요. 분노할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아니 ㅋㅋㅋ 파트너바꿔가면서 질병 옮기는 사람들하고 본의 아니게 아픈 사람들을 동일선상에 두는게 맞나요? 그리고 뒤에 언급하신 질병들을 전액 세금으로 지원해주나요?

담배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매년 12조원 이상, 에이즈 치료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매년 1000억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에이즈 치료비용 얘기가 나왔는데 다른 질병을 끌어들이는것이 맞나 싶긴 하네요

담뱃세가 부과되는 명목에 그런 사회적 비용도 있다고 알고 있네요 전

담뱃세 수익은 매년 6~7조원정도라서 결국에는 손해이긴 합니다

끌어들인건, 에이즈가 의료비용이 든다고 동성애가 잘못된거면, 폐암의 의료비용이 든다고 담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냐는겁니다

담배는 사회적으로 억압되는 분위기 아닌가요? 그리고 담배비용 중 천원 가까이가 사회적 비용 명목으로 부과되는 세금인데 동성애도 그런게 있나요?

가장큰 원인이 담배라는거를 부정하지 않았어요

폐암이 옮습니까?
저 게이들처럼 다같이 모여서 폐암환자들끼리 담배파티를 하나요?
폐암에 걸려서도 저들처럼 지원을 받으며 다같이 계속 담배를펴서 남들에게 전염시키나요?

뭐때문에 분노하는지 이해를 잘 못하시는것같네요

담배나 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전액은 아니더라도, 의료부담은 그쪽이 더 크죠

세금으로 치료 안 하는 질병이잖아요
에이즈는 세금으로 지원해주고

둘다 세금으로 치료합니다.

그즉슨 담배가 억압되니 동성애도 억압되어야 한다는건가요? STD는 섹스로 전파되니 섹스도 억압되어야할까요? 단순히 전파 경로라해서 그게 잘못되었다는 논리는 이상하단겁니다

자기들끼리 계속 전파해서

에이즈 걸린 게이들에게 쓰이는 세금이 늘고

와중에 퀴어축제는 하면서 시위하고

병에 걸려서도 정신 못차리고 지들끼리 물고빨고하는거에 분노좀 하겠다는데
제가 분노하는 이유를 모르시겠으면 그냥 지나가주세요

폐암에 걸리면 보통 치료비용 2천만원 지원해줍니다 그것도 소득이나 가구 부양인구에따라 다르고요

요즘 우리나라 20대 에이즈 환자인 게이들이 굉장히 많은데

암환자 에게 2천만원 지원하는것과
20대부터 죽을때까지 게이분들에게 매달 150씩 지원하는거에대해서

후자에 분노하는 것 입니다

성병이 건전한 성생활로는 전염되지 않죠. 원나잇하고 다니면서 문란하게 생활하는 사람들때문에 생기는거죠. 근데 동성애자들 중 75퍼 이상이 일평생동안 100명 이상과 성관계한다고 합니다. 이게 논리가 어디가 이상하죠?

혐오로 인해 음성화되었다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그럼 에이즈 주요 원인인 게이는 잘못되었고 감염률이 0에 수렴하는 레즈비언은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레즈는 제가 실제로 못만나봐서 관심이 없습니다

..네

이게 둘다 맞는 말인게 한국의 경우에는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가 많은게 사실인데 전세계적으로보면 이성애자들에 의한 에이즈 감염이 더 많습니다

게이는 문화다 게이조이고

있을리가..

있는데요? 게이물을 자주 접하다가 호기심에 후장 딸 한번 치면 못 잊고 사람 만나다가 게이 되는 겁니다.

많습니다.

대부분까진 아니고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지인과 수많은 경험담이고 이건 꽤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경험적으로 그런 분이 있는지 묻는데 어쨌든 많다고 하시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를 물으면 상식이라고 하시네요…
그냥 지나갑시다

그냥 지나가세요 ㅋㅋ

인터넷에 글 몇개만 쳐도 수두룩 나올겁니다~

님은 세상에 모든것을 못믿겠네요 ㅋㅋ

주변이랑 얘기하니 그렇다. 인터넷 글 보니 그렇다.
그냥 트위터, 여초랑 똑같이 얘기 하시는데 제가 뭘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이나요 ㅋㅋ;

제가 그럼 논문을 찾아 드려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믿는데요 ㅋㅋ

수많은 사람의 경험담을 못 믿는다면 세상에 믿을 건 없네요 네. 어떤걸 보셔야 믿음이 가나요?

게이랑 게이 친구들이 그렇게 말하는데 못 믿을 거면 오히려 님이 못 믿는 근거를 제시해 주셔야죠. 게이 커뮤니티나 들어가 보세요.

옮는다기보다는 어린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칠 위험이 크죠

이 글 보면서 동성애가 후천적인지 선천적인지 궁금해지네 한 번도 생각 안 해봤는데

동성애/범성애 등등 보기는 싫어도 개인적으로 존중하고 그에 대한 혐오표현 등도 발산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지만

말만 그럴싸한 이상론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근데 그딴 논리면 소아성애도 막을 이유 없는거 아님?

소아성애는 미성년을 상대로 하는 성범죄를 기반으로 하는 왜곡된 성적 취향인 것이고, 동성애는 동성 성범죄 등 범죄로 이어지는 직결 요소가 아니죠. 동성혼 등 동성애의 사회적 보장에 대한 찬반여부를 떠나서 이런 논리는 옳지 못함

아 그럼? 그럼 그냥 어린애 좋아하는건? 이런건 또 옳지 못하다 할거잖아 동성애도 똑같음

이 맥락에서 님이 주장하시는 "어린애 좋아하는 거"는 일반적인 아이를 볼 때의 감정이 아니라 소아성애처럼 성적 취향인 것을 의미하는건데 그건 아까 말한 것처럼 미성년을 상대로 하는 범죄의 필수 기반이 되는 요소기 때문에 옳지 못하다고 이야기함

왜 어린애 좋아하는건 범죄로 단정지음? 그리고 동성애는 성적취향 아님?

솔직히 말해서 동성혼이나 동성애 커플을 일반 사실혼 부부와 같은 선상에서 취급할 것이냐 등 제도적 문제에 대한 찬반은 당연히 있을 수 있고, 오히려 나도 이건 반대 주장에 기울긴하는데 "동성애" 자체를 소아성애나 수간이랑 동일시하는 건 너무 동떨어진 비유적 얘기임

난 걍 둘다 뒤져야할 대한민국 사회의 암덩어리라고 생각함

솔직히 뒤져야 할은 너무 갔고... 둘다 치료의 대상은 맞음

동성애도 범죄인 나라들이 있고,있었잖아요 그러면 동성애도 성범죄를 기반으로 하는 왜곡된 성적 취향인건가요? 아니면 뭐 성적 취향이 이 나라에서는 올바른 아름다운 사랑이고 다른곳에서는 성범죄적 취향인건가. 동성애가 소아성애, 근친, 수간등을 포함한 여타 소수성적지향과 명백히 구별되어 성역취급받을 이유 또한 근거가 미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역겹긴 한데 정신병이라고 치부해서 치료하더라도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는 보장도 없고 내 눈에만 띄지말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해 해달라고도 하지 말았으면 함 ㅋㅋ 그거 아니면 뭐.. 알빠노 ㅋㅋ

문제풀며 대가리 싸메고 있을때 여긴
불타고있었데

ㄹㅇ

속이 뻥~~~

정신병은 기준이 너무 불명확해서 연구라고 써놓은 것들도 하나같이 가치판단이 대부분 개입된 논문임 그래도 적어도 동성애자들 중 후천척 요인이 훨씬 많다는 건 확증할 수 있음

재종 빌런을 보고도 뭐라 할 수 없는 이치인가?

동성애 내 눈 앞에만 안보였으면. 서면 길 가는데 계속 전단지 권유할때는 진짜 무지개 페인트로 다 칠할뻔

이상한축제랑 공중파에만안나오면됨

아몰랑 나만 아니면 `~~

에이즈 세금으로 치료비 지원해줌 매달 몇백 넘는걸로 랄고있음

지들끼리 자지를 쳐박던말던 신경안쓰고 씨발 온갖 매체에 지들 사상을 주입시키려하는게 쳐 역겨운거지 왜 내 눈은 보호 안해줌?

난 그냥 이딴 거 가지고 마치 국운이 달린 문제인 양 화려한 논리와 미사여구를 동원해서까지 논쟁하는 게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ㅋㅋ

이 새끼들은 '혐오'를 아무 데나 막 갖다 붙이는데 그 전에 못생긴 사람에 대한 혐오나 걱정해라 ㅋㅋ 내가 볼 때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외모차별만큼 심한 혐오가 없다

이게 맞다....

넌 벌레 안잡냐..잡진 않더라도 벌레 다 싫어하지 않음? 벌레급이라는건 아니지만 선천적인 혐오는 어쩔 수 없는거임

애초에 그걸 선천적으로 말할 수 있나를 확언할 수 없음. 사람들이 말하는 호모포비아도 원래 그 포비아 뜻대로 공포증의 일종이라면 동성애 표식을 확인하고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거부하는게 맞는거겠지만, 그 포비아가 아니라 그냥 반-동성애적 행위의 전반을 일컫잖아요. 그 행위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선천적인 무언가를 도입하면 그것이 진짜 선천적인가를 생각해봐야되는데, 다른 선천적인 행동들과 비교해봤을때 딱히 설득력은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만일 만명중에 한 명 포비아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게 후천적인 신경증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

이게 완전히 선천적인지 아닌지가 핀트가 아님 애초에. 선천적인것도 있고 후천적인것도 있겠지. 확실한건 꽤 많은 사람들이 혐오반응을 갖고있다는거임 ㅇㅇ 그래서 선천적이지 않다라고 할지라도 그게 중요한 문제는 아님.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게 ㅈ같은거임.

만일 선천적인 혐오라는 처음의 주장을 철회하고 더 축소해서, 그냥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게 잘못이라는 주장이라면, 그건 혐오감정이라기보다는 증오에 가까운 거겠죠. 많은 사람 이라는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에 자기의 혐오감정을 위탁해서 변호하는거라면, 그건 유치한거고. 그리고 많은 사람이 싫어한다는 실질적인 근거가 없고, 그것이 당위적으로 옳다는 것 또한 이성적으로 추론할 근거가 없다면 그건 그냥 허수아비를 때리는 것 뿐입니다.
혐오감정이 문제라서 그 원인을 없애는 방법으로, 감정의 피사체를 없애기 위해 가스실에 가둬서 죽이자는 주장에 "많은 사람"이 이성적으로 도출해내는 결론처럼 반대하신다면, 또 다른 대안으로는 그냥 양잿물에 코 박는것도 있겠죠.

글을 좀 알아먹게 쓰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좀 이해한 워딩들에 대해 말해보자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실질적인 근거가 없다고 하시는데 댓글창만 봐도 ㅈㄴ 많은데요 님아. 그리고 내가 언제 혐오감정을 없애려고 동성애자들을 죽이자? 이런식으로 말했음..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행동(퀴어축제) 이딴거를 당당하게 하는게 싫은거임.

맞음 마약중독자들도 개인적으로 싫어할 순 있어도 사회적으로 탄압하면 안되지 ㅇㅇ

유대인하고 동성애하고 같냐 ?
좋아요 박히는거 ㄹㅇ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