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2 푸러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2826858
절댓값에다가 접선의 방정식을 더한다길래 쫄았는데 절댓값 함수인 거 생각하고 (0,0)에서의 접선인 거랑 (가) (나) 조건 잘 엮어서 그래프 상황 적당히 떠올려보면 생각보다 모순인 케이스가 잘 사라짐 정답 케이스 찾고 계산할 때 f(x)에 절댓값 씌워져있는게 중요하게 작용함 230622보다 어렵다 하는데 이게그래도 함수추론이라 좀 더 할만한듯,,
솔직히 시험장에선 둘 다 못 풀었을 거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현장응신데 걍 보지도 않았네요
아마 저도 현장응시였으면 h(x) 생긴거보고 바로 재꼈을거같음
전 접선 해석할 때 -(-g(x)) 로 바꿔서 차의 함수로 해석했었네요..ㅎㅎ
헉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응애

머릿속에서 개형 찾으신 건가요네 끼적끼적그려보고 조건만족하려면 이거겠다..
절댓값 f(x)그래프는 경우의 수가 몇개 없어서 주어를 얘로두고 해석하는게 유리함
현장응신데 무지성 계산도 의외로 잘먹힌 문제
일단 (0,0) 이나 (1,0)은 직관적으로 함수 왼쪽으로 잡고 시작하면 편하다는 걸 다시 한번 인식시켜준 문제(231122)
특수충에게는 빡치는 문제 ㅋㅋㅋ 아 ㅋㅋ f(x)가 접하는게 아니고 세근이 나올줄은 ㅋㅋ 현장에서 풀때 특수로 풀다가 안나와서 세근 했다가 바로 나온 문제였는데 ㅋㅋ
전 이렇게 h(x) 나눠서 개형 그리면서 풀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