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 난이도 느끼는게 문학에서 느낌이 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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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보통은 가나 공통점 형식상특징이라든지 물으면
소설은 시점이나 외양묘사 제한적 전지적이라든지 보통 가에 해당하고 나에서 전반적으로 맞는거 같으면 세밀하게 안따지고 정답 그냥 주는데 이번 원고지 예시에서도 그렇고 아닌예시 끝까지 읽어서 세밀하게 아닌걸 따지게 내는거 같음
더프나 이감이나 특히 소설에서 느낌이 기출이랑 많이다름
쉬우고 아니고 맞추고를떠나서 바로 컷하게 만드는 기준점이 다름
작수 가원이 수능합쳐서 문학은 안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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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이션이나 극 고전소설에서 일치 불일치낼때 잡아야하는 포인트가 조금 다름
맞추는 방식을 바꾸면 되긴하는데..
보기문제여??
형식상 특징이든 보기문제든 ㅇㅇ
시나리오문제라서 조심해서 겨우 안틀린거지
보통은 뇌없이 가에 제한적 전지 있으면 답임
그리고 보기보고풀때도 작품 해설에 관한거면 무조건 보기로 아니면 서정적자아 서술이라든지 보편적인거 보기로 낸거면 안보고 푸는게 가원이 방식인데 이감 더프에선 그렇게 못나눔
문제 보고있는데도 몰겟내… 내가 기출학습이 덜된건가??? 보통 좀 러프하게 낸다는 소리시죠??
그 가원이는 보자마자 답 안낼것 같은 선지와 상황이 정해져있음
일단 주제 관련이나 작가이름보고 아 이런거 내려는건가할때 서술상특징부터 그걸감안하고 냄
연계가 ㅈㄴ되어서 피지컬로푼거같은 기분임
흠 마자여 먼말인진 알것같음!! 전 23번 보기 문제도 읭스럽긴 했어요 ㅋㅋㅋㅋ 보기 문제구 3점인데 걍 내용일치로 풀려서… 요즘 추세긴 하다만… 시점 관련 문제가 나왔으면 좀 어려워졌을 것 같은.. 역시 평가원 문학 출제는 평가원만이 할수잇는 느낌
내가 허수라 그런걸지도
사설용 문학 묻는거 정리하는중
더프 몇점 나오셧어여?? 재밌네 이런 얘기
90
독서에서 와르르
수능때처럼 속시원하게 사설문학도 컷하려면 이감의 포인트부터 공부해야하나
오 미친. 잘보셨잖아요!!! 문학 흠… 근데 사설을 잘보는 것은 기분만 조아지는 것이라서… 그래도 머가 평가원스러운지 알아두는게 조은 것 같긴 해요 근데 저는 제가 평가원스럽다고 생각할만큼 공부를 많이 한 게 아닌 느낌.. . 전 85점 받았어요 고전소설에서 두개 나감;..
독서론 이번에도 틀린게 충격..3번나감..
다른거 시간줄이면 독서는 해결될거 같았는데
독서가 큰일임..
전 2번이 더 어렵다구 생각햐요 아직 오답도 안했지만… 2번<< 이새끼 어케하셨어요..?!
근대 걍 독서론 어려운 건 사설특인듯요 평가원에선 지문 속에 다 답이 있다 기조같아서 … 6월에 바뀌면 또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