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맘에드는 간호사 누나가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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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 이구요 저번에 검사 받을때 가서 어 완전 내스탈 이네...
라고 생각 해서 오늘 스케일링 하고 때우러 갔는데 계속 봐서 괜찮더라구요
근데 막상 접근을 어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
바로 몇살이세요 ? 번호좀 주실래요 ? 라고 말 할 수도 없고
이번주 목요일에 이?빨 뽑으러 가면 끝인데 어쩌죠 ;;
영업 6시 까지 라던데 기다릴까요
생각 한 시나리오는 쪽지에 제가 맘에 드시면 어디어디로 나오세요 가 괜찮긴한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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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혼자가 되었을때를 노리삼
마치고 집에갈때까지 기다리세요 ㅎㅎ
"정말 충치엔 키스가 효과가 좋아요?"
"??...... 아마도요?"
"더..덮썩! 하앍!"
"으엌!"
고소미 쳐묵쳐묵될듯
경찰과 구치소에서 대면함
어느 병원인지 알 수있을까요 ,.,.?
ㅋㅋㅋ 먹잇감을 노리는 매의 눈 ㅋㅋ
워낙에 주위에 항상 접하는 분들 때문인지 치위생사&간호조무사 분들 눈은 꽤 높습니다.
그분들을 비하하는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편이 많습니다.
그런 환자들도 많고 거기에 대한 교육도 받습니다.
환자가 그렇게 접근하면 왠만큼 포스가 아니시라면 '이야기거리' 되기 딱 좋습니다
주위에 접하는 사람 때문이라기 보다..
글쓴 분 처럼 간호사에 대한 환상 ^^;; 있는 분도 많고
그래서 실제로 저렇게접근하는 환자도 정말 많으니..
눈도 높아지고;; 자주 있는 일이니 설레지도 않을 듯...
(간호사..라고 하면 우워~ 하잖아요.. 백의의 천사...)
그리고 원래 의료인은 환자에게 개인 번호를 주면 안 된다고 들었는데요..
(친구가 간호학과 실습나가서 그렇게 교육받았고
의사 등등 병원 사람들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왜 개인 번호를 주면 안 되죠? ㄷㄷ
환자 입장에서 자기 상태 막 자주 연락해서 물어보고 그러면 곤란해 져요.
작은 감기같은거라도 병원으로 진료 안받고 개인적으로 막 전화하거나 찾아오고..
그래도 그건 그렇다 쳐도 목숨걸린 수술같으면 이게 일이 커지죠.
라고 만화책 의룡 에서 봤다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간호사들이 치료할때 아이컨택을 하잖아요 ㅎㅎㅎ 그때를 노리세요 ㅎㅎ
접근하더라도 밖에서 접근하세요
병원내에서 접근하는건 드라마내에서나 가능하거나
님이 아예 스펙이 엄청 좋거나
만약 저가 간호사 입장인데 환자가 저런다면...
으앜ㅋㅋㅋㅋ 그냥 술안주꺼리 되겠네요
밖에서 접근하시는게
일단 간호사 누나라고 부르면 기분 확 상해서 다시 안 볼 가능성도 뭐 환자니까 그렇게는 못 하더라도 별로 좋아하진 않을 겁니다.
(카운터만 봤다면야 조무사일 수도 있는데 그러면 간호사라고 불러주면 좋아할 수도 있긴한데 스케일링까지 받으셨다니 치과위생사일테니...)
엥간히 도도한분 아니라면 남자 접근해온다고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 남자가 좀 이상한 방법으로 접근하거나 아님 너무 맘에안드는 스타일이라면 이건 예외)
스튜어디스들도 연락처 받으면 좋아하면서 자기네들끼리 자랑하고 막 그러던데 ㅋㅋ
그냥 치위생사들끼리 식사시간에 헌팅당한 이야기가 반찬 거리는 되겠네요. 예전에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괜찮은 이성환자가 관심을 표현할 때 70% 이상이 의사가 아니었더라면 만나볼 의향이 있지만 의사라서 환자로 대할 수 밖에 없다는 답변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 설문조사 지금 찾아봐도 나오질 않아서 링크를 달아드리진 못하네요. 그나마 밖에서 접근을 하시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연락처를 건내시는게(명함이 있다면 명함을) 가장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