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301263] · MS 2009 · 쪽지

2011-01-17 11:34:11
조회수 1,504

치과에 맘에드는 간호사 누나가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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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 이구요 저번에 검사 받을때 가서 어 완전 내스탈 이네...

라고 생각 해서 오늘 스케일링 하고 때우러 갔는데 계속 봐서 괜찮더라구요

근데 막상 접근을 어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

바로 몇살이세요 ? 번호좀 주실래요 ? 라고 말 할 수도 없고

이번주 목요일에 이?빨 뽑으러 가면 끝인데 어쩌죠 ;;

영업 6시 까지 라던데 기다릴까요

생각 한 시나리오는 쪽지에 제가 맘에 드시면 어디어디로 나오세요 가 괜찮긴한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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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복 · 300973 · 11/01/17 11:39 · MS 2009

    그분이 혼자가 되었을때를 노리삼

    마치고 집에갈때까지 기다리세요 ㅎㅎ

  • 농약쨈 · 351292 · 11/01/17 11:41

    "정말 충치엔 키스가 효과가 좋아요?"

    "??...... 아마도요?"

    "더..덮썩! 하앍!"

    "으엌!"

  • 세토카바 · 300817 · 11/01/17 11:49 · MS 2009

    고소미 쳐묵쳐묵될듯

  • sl_alopo · 345501 · 11/01/17 11:51 · MS 2010

    경찰과 구치소에서 대면함

  • 김기훈 · 350959 · 11/01/17 11:55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퐈이어~ · 264186 · 11/01/17 11:41 · MS 2008

    어느 병원인지 알 수있을까요 ,.,.?

  • 뚜마나꿈빠 · 281515 · 11/01/17 11:59

    ㅋㅋㅋ 먹잇감을 노리는 매의 눈 ㅋㅋ

  • '㉦' · 45500 · 11/01/17 11:47 · MS 2018

    워낙에 주위에 항상 접하는 분들 때문인지 치위생사&간호조무사 분들 눈은 꽤 높습니다.
    그분들을 비하하는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편이 많습니다.
    그런 환자들도 많고 거기에 대한 교육도 받습니다.
    환자가 그렇게 접근하면 왠만큼 포스가 아니시라면 '이야기거리' 되기 딱 좋습니다

  • [^^*] nyx · 251858 · 11/01/17 11:52 · MS 2008

    주위에 접하는 사람 때문이라기 보다..
    글쓴 분 처럼 간호사에 대한 환상 ^^;; 있는 분도 많고
    그래서 실제로 저렇게접근하는 환자도 정말 많으니..
    눈도 높아지고;; 자주 있는 일이니 설레지도 않을 듯...
    (간호사..라고 하면 우워~ 하잖아요.. 백의의 천사...)
    그리고 원래 의료인은 환자에게 개인 번호를 주면 안 된다고 들었는데요..
    (친구가 간호학과 실습나가서 그렇게 교육받았고
    의사 등등 병원 사람들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 세토카바 · 300817 · 11/01/17 11:54 · MS 2009

    왜 개인 번호를 주면 안 되죠? ㄷㄷ

  • sl_alopo · 345501 · 11/01/17 12:01 · MS 2010

    환자 입장에서 자기 상태 막 자주 연락해서 물어보고 그러면 곤란해 져요.
    작은 감기같은거라도 병원으로 진료 안받고 개인적으로 막 전화하거나 찾아오고..
    그래도 그건 그렇다 쳐도 목숨걸린 수술같으면 이게 일이 커지죠.

    라고 만화책 의룡 에서 봤다는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 뚜마나꿈빠 · 281515 · 11/01/17 11:56

    간호사들이 치료할때 아이컨택을 하잖아요 ㅎㅎㅎ 그때를 노리세요 ㅎㅎ

  • KIMS6161 · 16114 · 11/01/17 11:59 · MS 2003

    접근하더라도 밖에서 접근하세요
    병원내에서 접근하는건 드라마내에서나 가능하거나
    님이 아예 스펙이 엄청 좋거나

  • sl_alopo · 345501 · 11/01/17 12:02 · MS 2010

    만약 저가 간호사 입장인데 환자가 저런다면...
    으앜ㅋㅋㅋㅋ 그냥 술안주꺼리 되겠네요
    밖에서 접근하시는게

  • Larki · 60 · 11/01/17 12:05 · MS 2010

    일단 간호사 누나라고 부르면 기분 확 상해서 다시 안 볼 가능성도 뭐 환자니까 그렇게는 못 하더라도 별로 좋아하진 않을 겁니다.
    (카운터만 봤다면야 조무사일 수도 있는데 그러면 간호사라고 불러주면 좋아할 수도 있긴한데 스케일링까지 받으셨다니 치과위생사일테니...)

  • 박바디 · 343764 · 11/01/17 12:28 · MS 2010

    엥간히 도도한분 아니라면 남자 접근해온다고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 남자가 좀 이상한 방법으로 접근하거나 아님 너무 맘에안드는 스타일이라면 이건 예외)
    스튜어디스들도 연락처 받으면 좋아하면서 자기네들끼리 자랑하고 막 그러던데 ㅋㅋ

  • ㅇㅇㄴ · 359934 · 11/01/17 13:07

    그냥 치위생사들끼리 식사시간에 헌팅당한 이야기가 반찬 거리는 되겠네요. 예전에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괜찮은 이성환자가 관심을 표현할 때 70% 이상이 의사가 아니었더라면 만나볼 의향이 있지만 의사라서 환자로 대할 수 밖에 없다는 답변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 설문조사 지금 찾아봐도 나오질 않아서 링크를 달아드리진 못하네요. 그나마 밖에서 접근을 하시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연락처를 건내시는게(명함이 있다면 명함을) 가장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