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와 의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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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의사
진짜 이정도로 갑을이 명확한 주종관계인가요?
약사 직능상 자주적으로 할수있는건 거의 없고 의사 처방전대로 약포장하는게 전부라그런지
의사에 종속되는게 엄청 심한듯
이거때문에 남자들이 약대 기피하고 약대가 여초화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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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남자로써 수의대가 맞는것같음
인간혐오가드네ㄹㅇ
이정도로 잘알면 왜물어보는거에요?
실제로 이런 경우가 전체에서 몇 %정도 되나요...? 무조건 약대갈바엔 성적 더 내서 의대가라는 얘긴가... 차라리 수의대로 꺾으란얘긴가
거의 없습니다. 위 케이스는 건물주가 의사이고,
최근에 병원을 이사하는 과정에서
약국도 따라간 아주아주 특이한 케이스였어요.
감사합니다
약포장하는게 전부라고 직업폄하를
하시는걸 보니 수준이 참 딱하군요...
글 내역만 봐도 약사에 대한 열등감이
그득그득해보입니다 ㅋ
그리고 올리신 내용은 극히 드문 케이스입니다.
애초에 “불법”이거든요.
개업약국은 영향 많이 받습니다. 저정도는 드물어도 어느정도 갑을관계는 옆에서 봐도 느껴집니다
한 건물에 약국이 2개 이상이면 짜피 망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