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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50~60만 스카 16만 학비,쿠팡 20만 아이폰 5만 90~100마넌이네 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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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덧셈정리 사인법칙으로 나머지 각이랑 변 알아냈는데 더 좋은 방법 있을까요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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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자연 입결표 누백 차이 왜케심함? 그만큼 인문이 더 쉬움? 0
일단 입시판 뉴비라서 잘모름. 그리고 간호만 돌려서 그런가 2024입결로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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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보는 너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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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작성 의무 있는 의대증원 협의체 회의록, 모두 작성” 0
https://naver.me/G4xJLaHf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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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씌워지고 내일 당장 죽는다는데 마지막으로 집주변 배달음식점 딱 한 집에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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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써 국가가 자연스레 소멸하게 방치하는것을 지지. 나라의 존립을 인간이 결정하는것을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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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사먹으면 이마넌 30일 60마넌 책값 기타쿠팡비용 20 80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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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ㅈㄴ깜짝놀람 14
친구 1과 친구 2가 같이 있었어요 친구 1: 그럼 여기서 카톡 내용 다 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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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정치학너무어렵노 딱 비 걸치기만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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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이랑 생2 보통 고정1등급 되려면 실모 몇회쯤 푸세요 0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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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6lYQdHvxtr/?ig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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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총론 들었고 지금은 유대종 실전기출?그거하거익는데 방금 실모 풀었는데 언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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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러 노래들을 들었지만 이노래가 제일 갓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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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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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밧습니다 1
4학년 휴학생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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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울대 이과랑 비교하는것은 객관적인 비교가 어려운게 공대든 자연대든 서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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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따라 5
아무것도 아닌거에 설레고 의미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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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이과를 쓰진 못하지만 이과가 쓴다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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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킬러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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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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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시에 일어나시지..? 맨날 6시에 일어나긴 하는데 잠귀가 좀 어두운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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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소름돋네 3
작수 다시 풀고 국어 틀린거 가채점표랑 비교하면서 확인했는데 또 같은 번호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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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강의) 4개월만에 4->1등급, 국어 이정표가 비문학 1등급 완성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중하위권 전문 국어 선생 이정표입니다. 경력은 첨부 사진에 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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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나씩 틀리고 걍 어휘가 너무 어려움 내가 병신인건가? 머리 쥐어뜯으면서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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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설경 뚫리나요? 10
내신이 aa여야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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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이 너무 커서...318kg 영국 남성, 사망 후 장례식 못 올려 1
영국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이 이달 초 사망한 가운데, 시신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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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orbi.kr/00068016187/%EC%95%A0%207%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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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이해 6
국어 공부할 때 대부분 이해할 때까지 읽으라고 하잖아요 기출말고 간쓸개도 이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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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 3
박 차관은 "공공기록물 관리법에 따라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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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친구들 필독 14
영양제 잘 챙겨먹기 진짜 메모 일주일간 어찌저찌 영양제 안먹었는데 이게 체감 확 옴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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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근무지에서 할아버지가 공부 잘했으면 여기 와서 일하고 있겠냐고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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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냥 웃김ㅋㅋㅋㅋ 맞아요! 제가 다니는 대학은 비명문대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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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식도 뭔지 모르는 상태인데 노베 문해원 들어가기 전에 베이직 어법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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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1 19~21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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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시 리송 리스크가 넘 커서 무휴반 고민중인데 에반가요? 성적은 수학만 올리면 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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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1245인데 현재 국숭세단에서 논술반수 준비 시작하려고 합니다. 건동홍+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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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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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 투표 0
목포대 약학과 주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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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때도 그랬고 80분 풀로 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집증이 너무 안돼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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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후 오르비 2
?? : 이 대학 주면 가냐? ?? : 개같이 기어감, 삼보일배 하고 감, 저기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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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완성인데 이걸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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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전 다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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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불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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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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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코 가보신분 1
토요일에 갈까 일요일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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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입은 리트(수능)반영이 느는데 정시는 내신(학점) 반영이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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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떨어지고 날티나는 애들이 주로 가나? 아니면 공부 잘하는 애들하고 못하는 애들...
일탈을 즐기십쇼 형님
그냥 살던대로 뇌를 빼고 살아야 하나봐요
살아지는 대로 해서 의대면 진짜 대단한디...
그냥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하루 종일 의자에 붙어 살았더니 이렇게 됐네요..
'대충 살았더니 의대'
님아.
아무생각없이 사는게 정답일수도?
그냥.. 살아지는대로.. ㄹㅇ
그건 과도기라서 그런걸 수도 있음. 어떤 방식으로 살던 그 사람 마음이지만 효율적으로 산다면
사는 대로 생각하기<<<생각하면서 살기 인듯
괜히 의사 미래 생각하면서 살면 일만 손에 안 잡히고 그러더라고요. 그냥 살아지는대로 생각하는게 나은거 같음. 생각하며 산다고 해서 뭘 바꿀 수도 없으니.. 해보시면 알듯.
저 같은 경우는 너무 먼 미래를 상세히 생각하면 그렇게 되던데 올해 목표, 바로 앞날의 계획을 생각하면서 살고 먼 미래는 시간날 때 비교적 포괄적으로 생각하는 식으로 사니까 좀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생각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의료인의 안락사.. 그걸 원하는거라고..
의료인을 안락사시킨게 아니야...쇼크사시킨거다..."의사"만...
의료인 (한의사와 간호사를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