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을 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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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계공학과를 갔던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부모님의 바람도 굉장히 컸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정작 들어가보니 제 생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학부 때 배우는 내용들은 실제 취업등에 도움이 될 지는 몰라도
제가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뜻하지 않은 점공순위 계산기의 대박이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대박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들으니
제가 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한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저는 제 자신이 죽어도 좋으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헌데 그러기에는 "Research"라는 분야는 이에 맞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전에 있었던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Interaction들은
다른 어떠한 것도 넘 볼 수 없는 뿌듯함을 주었기에
더욱 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를 직접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일들은 많습니다.
사실 택시기사나 버스기사여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분야 중에서 가장 높은 계열을 생각하는 것이
제 미래에도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루어서 남들을 돕는 삶을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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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동년배여서 응원합니다
셈퍼님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멋있으신 분이네요 ㄷㄷ
멋져요
돌고 돌아 메디컬은 진리
돌돌메 ㄷ ㄷ ㄷ
농어촌 의대 ㄷ
ㅎㅇㅌ!!!!!!
제 현역때 마인드랑 같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해요. 공학계에서 내 능력은 별로 필요가 없겠구나 남을 도울수 없겠구나 생각한적이 많네요..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중간중간 영어 킹받네 ㅋㅋ
통계 배운 사람 특징임
ㅋㅋㅋㅋㅋ
연구라고 했을 때 Study랑 Research를 생각할 수 있는데, 전자보단 후자임을 강조하고 싶었고
interaction은 사실 교감이라는 말을 쓰려다가 뭔가 이상해서..
이 사람이었구나 시립대 ㄷㄷ
개소름돋네 ㄹㅇ
수능 공부 시작하셨어요?
5월부터 진입이요
시대인재 가시나용¿
제가 지금 그정도 궤도에 오르지는 않아서요 ㅋㅋ..
몇살이세용
27이여
님이 못갈거라는건 아닌데 요즘은 메디컬 반수 결정이 어려운게 아니고 막상 결정해도 가는게 훨씬 힘들어진듯
훨씬 수준이 아니죠...
그거야 뭐 다들 감수하고 하는거니깐요
만드는거 좋아하시고 손재주 좋으면 치대가 가장 좋으신가요?
아뇨 치대갈바에는 한의대..
오 이유가 있으신가요?
추나가 재밌어보여서요
치대 가시는걸 추천..
저는 다른 이유때문에 치대를 원하는게 아니라서요 ㅋㅋ
하늬대 나이 많은 사람 많아서 좋아요ㅎㅎ화이팅입니다
저도 남을 돕는 삶을 살고 싶네요 형 응원합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