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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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 말하는 시간의 무게]
제가 고3이었을 때 학교 가기 전 아침마다 가끔씩 보던 글이에요. 2년 전 오늘 올라왔던 글이네요. 수능을 두 번이나 준비했던 입장에서, 겨울방학을 날린 건 아닐까 걱정하는 고3들에게(재수생들도 마찬가지고요) 힘이 될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되어 공유해봅니다.
고3들 아마 오늘 개학했을텐데, 생각보다 학교가 너무 시끌시끌하고 방학 때에 비해 자습 시간이 많이 줄어든 느낌일 거예요.
한동안 적응하느라 조금 고생하겠지만,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집중하다보면 곧 나아질 겁니다.
전국의 모든 고3들, 그리고 N수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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