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회가 이모양이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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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경영경제 아니면 희망이 없다는 둥..
이과도 메디컬로만 가려고 하고..
저는 소신껏 심리학과에서
저만의 길을 나아가겠습니다
솔직히 다 고시낭인 되는 게 이해는 됩니다만
썩 좋아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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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경영경제 아니면 희망이 없다는 둥..
이과도 메디컬로만 가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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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외대에 심리학과가 있었나..아 그래서?
응원합니다
네 제 길로 나아가려고 1학년 마치고 재수입니다..

진짜 화이팅이에요!
젖지님 맞팔 해주세요
전 총장 때 생길 뻔 했던 거로 알고 있어요... 교육ㆍ심리 융합학부였나 해서...잠깐 논의되었던....제가 왜 알고있냐면 오늘 새내기 대상 퀴즈에서 나왔어가지구 ㅋㅋㅋㅋ
저는 보험계리학이 없을줄 알았는데 심리가 없더라구요

ㅎㄷㄷ 보험계리학은 그 융합전공(?)인가 그쪽으로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취업이 잘 안되니까요
네 그래서 이해는 되지만 달갑진 않아요..

그러게요축소사회가 참
살기팍팍하니까...
닉과 표리부동!
막 지은거라.. 한의대 갈 능력과 적성 모두 없습니다..ㅎㅎ
난 간호가야지!!!
꼭 전공을 살려서 일하는 건 아니니까요..
서강심리 재밌어보이던데
경영경제도 솔직히 그닥 주변 사람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