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생각난 아이디어 fait님, 물공님, orbi에 건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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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모의고사의 등급컷을 작년수능집단이 응시했을때를 기준으로 이시험이 올해수능이였을경우의 등급컷을 예측 해보는거죠. 그럼 모두에게 유용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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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가 이미 그런거 제공하고있지않나요?
진짜네요. 근데 메가는 이제 신뢰성이 떨어짐.. 실제로 가서봐도 뭐 별차이가없네요
교육청 모의고사는 수능으로가는 관문중하나가 되어야지
교육청 모고를 통계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는건 주객전도 된거같아요
참댓글
북극의 냉장고 같은건가...
평가원이 주관한 시험도 아니고 N수생도 빠진 반쪽짜리인데 굳이 해야되나 의문. 만든다해도 실용성이 0%인데 굳이 만들 필요가 없을듯.
메가해서 이미 하고있음....
차라리 오르비 자체 대종모의 포모해모 SD모햇모 등 국수영 시행하고 페잇 추정해보는 게 꿀잼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