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명장 [1200469] · MS 2022 · 쪽지

2023-02-26 09:48:13
조회수 4,379

앞으로 기계파괴운동을 하고 다녀야겠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2219579

아무래도 제가 먹고 살려면 AI를 조용히 암살하고 다녀야 될 것 같아서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viola' · 1047399 · 23/02/26 09:52 · MS 2021

    당신이 조선의 러다이트입니까?

  • 4에규칙 · 1206746 · 23/02/26 09:56 · MS 2023

    근데 의치한약수가 대체되는 시점이면
    다른 직업은 더 뭐 남는게 없을거 같은데...

  • 26예정 · 1187642 · 23/02/26 10:07 · MS 2022

    ㄹㅇㅋㅋ

  • 망냥냥 · 1134999 · 23/02/26 10:15 · MS 2022

    애초에 ai가 수술 어케함

  • 화내지않기 · 1060191 · 23/02/26 11:58 · MS 2021

    그건 가능하지않음?
    이미 개발중일텐데

  • 망냥냥 · 1134999 · 23/02/26 13:38 · MS 2022

    현재는 보조시술만 하고 있슴다
    의사 없이 시술은 불가능할걸요

  • 화내지않기 · 1060191 · 23/02/26 13:45 · MS 2021

    나중엔 가능해질듯

  • oojooatom · 868592 · 23/02/27 07:53 · MS 2019

    아무리 가능해도 의사참관해야 할거에요 수술받다가 잘못되면 책임은 본인에게? 죽어도? 불구되도? 인간은 절대 그럴 수 없을거에요 실패 확률이 0에 가까워도 진단만봐도 AI가 한진단을 일반인들이 100퍼 믿고 자신을 맡긴다? 사람인 의사의 실수확률이 높아도 사람한테 맡기지 않을까요? 감정의 대화와 언어의 뉘앙스와 표정뒤의 숨겨진 의도 캐치 등 사람만이 가능한 그런것들 진단후에 본인이 틀렸단걸 인지하고 멈출 수있거나 우회해서 바로 현지 수정가능해야 하는것들 가능한다고 해도 난 사람과의 대화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