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공부를 ㅈ도 안했다는걸 깨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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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나요? 그냥 시키니까 하던..하루 공부시간 2-3시간도 안한 것 같은데 그러고나니까 5년이 지난 지금도 미련이 남네요
졸업을 앞두고 cpa를 진입할지, 의치 목표로 2년 잡고 수능볼지 정말 고민입니다
18때 국어 95 나형 92 영어 89 사탐 2 3 받았어요 동일 성적에서 사탐만 평소대로 잘받았으면 연고대 가는거 보고 미련이 많이 남았었는데 그 미련이 안없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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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물론 수시라는 제도로 갔지만 ㅋㅋ..
한의 부럽습니다 ㅜ
재수하면서 깨달았음 아 내가 현역 때는 되게 열심히 한 줄 알았는데 공부를 진짜 안 한거였구나성적 얼만큼 상승하셨나여?
44133에서 재수약대 삼수의대욤
제 글 보면 있어용
ㅋㅋㅋㅋ 글보니까 진짜 수능 마려운데 나이가 걱정이네오 취준할 나이라 수능은 떨어지면 시간 날아가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