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재수생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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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기숙학원에 입소하였다가 외로움, 낮은 퀄리티의 강사진과 교재 문제로 퇴소한 재수생입니다.
지방이라 재종, 독재학원이 없어 오픈형 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작년 7월부터 수능공부를 시작해 수시로 지방한,약을 지원했지만 3합6이여서 3합5인 최저를 맞추지 못해 광탈을 했습니다.
(최저만 맞췄다면 한의대 약대 모두 합격권이였습니다.)
이번년도에는 수시로 갈 생각하지 말고 정시로 의대 간다는 마인드로 공부에 임할 생각입니다.
저도 제 의지가 약하고 핸드폰 중독이 심한 걸 알기에 독서실에 갈 때는 핸드폰을 가져가지 않을 예정이고 주 70시간의 공부시간을 미달성시 일주일간 핸드폰을 독서실 사물함에 넣어 잠가두는 등의 자체 패널티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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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재수 하고 의대 간 친구도 있고, 비싼 재종이나 기숙에서 재수 하고 기대만큼 수능 보지 못했던 친구도 많습니다
수시등급이 어떠시길래ㄷㄷ
1.4후반이여서 높진 않지만 적폐 지역인재 전형을 이용해서 이번년도 기준으로는 지방한,약이 가능했습니다

그렇군요ㄷㄷ잘 되실겁니다.
혹시 어디 기숙 가셨나요??
양지메가요
본인 의지가 약한 걸 이미 잘 알고 계신다면 당연히 안되지 않을까요? 냉정하게 그뒤에 페널티를 아무리 부여해봤자 본인 의지가 약하면 다 소용이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