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와한의 [568800] · MS 2015 · 쪽지

2015-07-03 23:29:03
조회수 1,058

체력이 약한게 이렇게 서러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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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시험오늘보고 1시간반동안 진짜 기절했네요
아무 기억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쓰러졌는데 지금도 다음시험준비해야될 마당에 아무것도 못하네요ㅜㅜ
남들 밤 쉽게새는것도 못하고 그래서 매일같이 박카스 마시느데 자양강장제를 그리 집어넣어도 남들보다 금방 지치고 힘드니까 서럽네요 진짜ㅜㅜ도저히 안되겠어서 최근5일동안 박카스랑 핫식스랑 커피를 매일같이 마셨는데 오늘 정말 그대로 컨디션이 폭발ㅇㅇ..
시험은 남아있는데...


기숙사학교라서 집에서 푹쉬는것도 아니다보니 무한 스트레스x100ㅎ
매일 자괴감에 찌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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