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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1134039]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02-12 16:44:21
조회수 7,720
40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997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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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113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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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19:57 김으냥t 왜 이름이 바뀜?
  • 23/08/27 00:21 그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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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기동맑은물 · 841163 · 23/02/12 16:44 · MS 2018

    +1 하실래요...? 저는 이미 각을 재고있어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45 · MS 2022

    저 국어 못해서 안 할 생각이에여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회기동맑은물 · 841163 · 23/02/12 16:46 · MS 2018

    편입... 편입하세요... 꿈 꼭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전 원래 편입도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ㅅㅂ.. 학교에서 버틸 자신이 없음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47 · MS 2022

    편입이 수능보다 어렵다고 알고 있어서… 일단 뭐라도 해봐야죠,,

    좋아요 12 답글 달기 신고
  • 화학하지말걸 · 1163926 · 23/02/12 16:45 · MS 2022

    그럴땐 한번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45 · MS 2022

    윗댁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연금술명장 · 1200469 · 23/02/12 16:45 · MS 2022

    계단식 상승 가즈아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45 · MS 2022

    윗댓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연금술명장 · 1200469 · 23/02/12 16:47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 않녕하새요 · 1207558 · 23/02/12 16:45 · MS 2023

    +1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않녕하새요 · 1207558 · 23/02/12 16:45 · MS 2023

    농담입니다 그만하십쇼...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45 · MS 2022

    윗댓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강릉치24학번 · 1139859 · 23/02/12 16:45 · MS 2022

    ㄹㅇ 저도 메디컬만 바라보고 했는데 막막하긴함... 다른 직종은 눈에 안차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46 · MS 2022

    릉치는 올해 치대 갈거에요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 야 옹 · 1158481 · 23/02/12 16:45 · MS 2022
    좋아요 51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46 · MS 2022

    이 짤은 ㄹㅇ 치트키…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 야 옹 · 1158481 · 23/02/12 16:46 · MS 2022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서울대 의대 42학번 · 1062094 · 23/02/12 20:37 · MS 2021

    먼 의민가요 혹시?? 애써봐야 소용없단건지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조 유 리 · 1137060 · 23/02/12 21:05 · MS 2022

    눈앞에서 포기한다는의미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서울대 의대 42학번 · 1062094 · 23/02/12 21:05 · MS 2021

    아하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오수오억 · 756136 · 23/02/12 20:44 · MS 2017

    이렇게 생각하면 죽을 때까지 수능쳐야됨 ㅋㅋㅋㅋ

    좋아요 10 답글 달기 신고
  • 나도밤나무 · 1206590 · 23/02/12 16:45 · MS 2023

    ㄹㅇ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46 · MS 2022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나도밤나무 · 1206590 · 23/02/12 16:50 · MS 2023

    고경 베이스에 차피 이제 병장 달아서 전역 3개월 가량 남았겠다 한의대 도전하기 딱 좋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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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51 · MS 2022

    상4에 전역 6달 남았음다..
    국어만 잘했어도 고민 안하고 해봣을듯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Dkone · 1113976 · 23/02/12 16:48 · MS 2021

    무휴학으로 한번 더 하시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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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50 · MS 2022

    저 군수했어서,, 사실 하라면 할 순 있는데 국어 못해서 자신이 없네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언젠가는수능이고뭐고다씹어먹을또치 · 965515 · 23/02/12 16:50 · MS 2020

    꺾마님..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51 · MS 2022

    ㅠㅠㅠ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닉브 · 1086003 · 23/02/12 16:54 · MS 2021

    몇년생이신데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54 · MS 2022

    01이여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황금기사 영웅 · 1194045 · 23/02/12 20:56 · MS 2022

    군수 01이시면 사실상 21학번 남학생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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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쿨한의대 · 960336 · 23/02/12 16:56 · MS 2020

    확통사탐하심?
    성적이 어떻게 나오셨길래...
    여튼 고생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6:57 · MS 2022

    네 언매 확통 쌍사했고 93 98 2 97 96 떴어요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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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쿨한의대 · 960336 · 23/02/12 16:59 · MS 2020

    저도 올해 봤는데 국어에서 터져서 ..
    아예 메디컬 목적이면 미적 과탐 어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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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7:00 · MS 2022

    2년 이상 잡아야할듯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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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영우 · 1068764 · 23/02/12 22:31 · MS 2021

    국어 93이 백분위 말씀하시는건가용? 아니면 원점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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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22:31 · MS 2022

    저거 다 백분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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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영우 · 1068764 · 23/02/12 22:35 · MS 2021

    아하 한의대목표로 국어가 조금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군수하시느라 고생많으셧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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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벌응애 · 1147702 · 23/02/12 16:59 · MS 2022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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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7:00 · MS 2022

    이런 ㅋㅋㅋ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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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과별사이 · 186685 · 23/02/12 16:59 · MS 2017

    한의대 편입이 들어보면 생각보다 그렇게 넘사벽은 아닌 것 같아요. 한번 잘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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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7:01 · MS 2022

    오 감사합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망냥냥 · 1134999 · 23/02/12 16:59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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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7:01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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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긩 · 989591 · 23/02/12 17:00 · MS 2020

    선생님은 전역타이밍상 원트가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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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7:00 · MS 2022

    국어만 잘했어도,,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도긩 · 989591 · 23/02/12 17:01 · MS 2020

    수탐 올리면 대충 커버못하나요? 제가 문디컬은 몰라서.. 이론상 가능한거같은ㄷ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7:04 · MS 2022

    수탐 올리고 영어 1이면 지방한은 될텐데.. 경한은 결국 국어도 잘 해야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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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정의 피날레 · 1213710 · 23/02/12 17:01 · MS 2023

    저 성적에 영어 1이여도 지방한 안되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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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7:02 · MS 2022

    지방한은 원광 동국 동의 아니면 생각 없긴해서,,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여정의 피날레 · 1213710 · 23/02/12 17:02 · MS 2023

    아하.. 어떤 선택을 하시든 잘 풀리시길!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Wwihfye · 846750 · 23/02/12 21:56 · MS 2018

    지방한에서 이세개 말곤 왜 생각이 없으신거에요?

    좋아요 8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7:02 · MS 2022

    저기에 영어 1이면 몇개 되긴 할거에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GRAVITY POWER PARTY · 1192340 · 23/02/12 17:02 · MS 2022

    약수는 되나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7:03 · MS 2022

    저 확통사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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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익대 한의대 간 꿈을 꾼 사람 · 850790 · 23/02/12 17:21 · MS 2018

    한의대만을 목표로 하다가
    공대오니까
    뭘 배우고 싶지도 않아서
    다시 하는 중...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 스파크 · 1211355 · 23/02/12 17:27 · MS 2023

    고대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턴어라운드 · 1159327 · 23/02/12 18:47 · MS 2022

    그래도 대단한 결단이네요. 의치한약수는 보통 끝까지 가던데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곰 연어 뺏어먹기 · 999642 · 23/02/12 19:09 · MS 2020

    저 국어 고정3에서 고정1됐는데

    그게 중요한건아니고 저도 의사되는것만 보고 달렸는데 뜻대로 안되니...근데 또 포기는 못하겠고..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19:37 · MS 2022

    ㅁㅊ 어떻게 하셨어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관악마운틴노루점핑 · 850584 · 23/02/12 20:11 · MS 2018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그리고 01은.. 애기에요…

    좋아요 4 답글 달기 신고
  • 노베이스 정시파이터 · 1175703 · 23/02/12 20:13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1
  • Time is go!d · 1071174 · 23/02/12 20:20 · MS 2021

    한번더해보시는거ㅊㅊ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20:21 · MS 2022

    국어가… 극복이 안될거같은걸요 ㅠ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Time is go!d · 1071174 · 23/02/12 20:21 · MS 2021

    적당히 2등급상위받고 나머지로 커버ㄱㄱㄱ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백지복습충 · 1061628 · 23/02/12 20:26 · MS 2021

    아직 6개월이나 남았으면 수능 함 더 하지 8월전역이면 나와서 삼개월만 더 하다 가면 되겠구망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이케르 · 990262 · 23/02/12 20:28 · MS 2020

    님 고경이심?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이케르 · 990262 · 23/02/12 20:29 · MS 2020

    근데 저도 고3-반수 내내 국어 2끝 3 왔다갔다 하다가 수능날 1뜸 국어 극복 가능함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토ㅤ오 · 1190997 · 23/02/12 20:30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 밥줘벅벅 · 1068019 · 23/02/12 21:05 · MS 2021

    약수는 안쓰셨나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 1134039 · 23/02/12 21:55 · MS 2022

    확통사탐이에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뚜껑이열려내외제차 · 908090 · 23/02/12 21:1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1
  • 전일본공수 · 1065327 · 23/02/12 21:32 · MS 2021 (수정됨)

    학점 좋으시면 한전원 ㄱㄱ 님 학벌이면 절대로 안깍여요ㄱㄱ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청서 · 805796 · 23/02/12 21:39 · MS 2018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청서 · 805796 · 23/02/12 21:40 · MS 2018 (수정됨)

    근데 30 바라보는 나이에서 말하자면
    01 전혀 안 늦음
    내가 01이었으면 당장 개같이 수능 달렸음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임 윤 아 · 1140695 · 23/02/12 22:41 · MS 2022

    닉값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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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서울대 인문 개낮은과 가능? 20

    국어 백분위 100 수학 백분위 93 영어 3 지1 사문 100수렴 내신 bc 제... 

  • 바나나기차

    24/11/10 23:52

    [칼럼] 수능 당일 등급이 오르는 학생들의 특징 25

    다들 눈치채셨을 겁니다. 1. 희망회로? 수능을 3일 앞둔 5등급 학생이, 수능날... 

  • 바나나기차

    24/11/07 19:39

    [칼럼] 수능 전 조금이라도 빨리 22

    노력을 실력으로, 온전히. 1. 책상 올초부터 함께 했는데 어느덧 수능이 일주일... 

  • 바나나기차

    24/11/03 22:23

    [칼럼] 수능 당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참사. 46

    하.. 망했네. 1. PANIC 수능 당일, 수학 8번 문제에서 막힐 확률이 얼마나... 

  • 바나나기차

    24/11/02 23:22

    [칼럼] 병신에게 먹이 금지 52

    그냥 책상에 앉으세요. 1. 연례행사 수능까지 올릴 칼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 바나나기차

    24/10/27 22:40

    [칼럼] OMR 관련 최악의 실수 사례 34

    심장이 철렁, 합니다. 1. 으악 얼마 전 OMR 마킹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 바나나기차

    24/10/26 23:19

    [칼럼] 매일 침대에서 내려오며 했던 행동 17

    18일 후 난, 침대에 누워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1. 별나고 독한 놈 수능이... 

  • 바나나기차

    24/10/20 16:08

    [칼럼] 지금,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면 25

    답답하고 막막한 학생들에게 1. 불안감 요즘 답답한 상황을 겪는 학생들이 많을... 

  • 바나나기차

    24/10/19 23:37

    [칼럼] 수능 점수가 확정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51

    그 학생은 자신이 포기각서를 쓰게 될 줄 알았을까? 1. 물거품 살면서 단 한 번도... 

  • 바나나기차

    24/10/13 23:12

    [칼럼] 이 기호를 꼭 기억해 주세요 - 실수 방지 31

    고3 때 저도 실수를 밥 먹듯 했습니다 1. 이런 실수해 본 학생들이 있나요? 유형... 

  • 바나나기차

    24/10/12 23:24

    [칼럼] 수능 직전 당당해지고 싶다면 - 멘탈 강화 48

    지금 그럴 때 아닙니다. 어깨 펴세요. 1. 모순 제가 만약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 바나나기차

    24/10/06 22:30

    [칼럼] 간절한가요? 24

    조급함에서 벗어나는 법 1. 간절함 수능이 다가오는 것이 점점 더 체감이 되는... 

  • 바나나기차

    24/10/05 23:08

    [칼럼] 완벽할 수 없다면 유연하게 20

    두 번째 수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 1. 스트레스 수능이 한 달 반... 

  • 바나나기차

    24/09/29 23:16

    [칼럼] 첫 수능에서 실패한 후 깨달은 사실 37

    더 늦기 전에 깨닫길 바라며 1. 도약 우리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위선적인... 

  • 바나나기차

    24/09/28 22:25

    [칼럼] 갑자기 철학자가 되는 학생들 35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1. 상대적으로, 한 과목을 잘 치는 것은 어렵지... 

  • 바나나기차

    24/09/22 23:17

    [칼럼] 한 재수생의 엉뚱한 상상 18

    불안감에 떨고 있나요? 재밌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재수생 시절 저는 한 가지... 

  • 바나나기차

    24/09/21 23:01

    [칼럼] 수능장에 꼭 가져가야 할 것 35

    현명한 학생들 지금 시점에는 학생들이 두 부류로 나뉩니다. 유지만 해도 되는... 

  • 바나나기차

    24/09/08 23:16

    [칼럼] 제발 좀 깝치지 마라 34

    뒷통수 맞는 법 제발 깝치지 좀 말라니? 말이 좀 거칠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께... 

  • 바나나기차

    24/09/08 18:17

    [칼럼] 반복되는 일상에 고통스럽다면 37

    고3 학생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비 고3의 신분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여러분은... 

  • 바나나기차

    24/09/01 23:47

    [칼럼] 어이없는 수학 실수, 근본적인 해결책 15

    실수를 하는 근본적 원인 어이없는 수학 실수를 해서 점수가 깎이면 정말 속상합니다.... 

  • 바나나기차

    24/08/31 23:46

    [칼럼] 실모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33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특히나 도움 될 칼럼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급격한 집중력 저하... 

  • 바나나기차

    24/08/25 22:23

    [칼럼] 수학과 영어의 의외의 상관관계 10

    영어에 발목 잡히는 의외의 이유 간단한 수학 문제를 내보겠습니다. 100의 절반은... 

  • 바나나기차

    24/08/24 21:59

    [칼럼] 불안해서 공부가 손에 안 잡혀요 32

    퀴즈입니다. 여러분이 주사위를 던져 6이 나오면 이기는 내기에 참여했다고 해볼게요.... 

  • 바나나기차

    24/08/18 23:15

    [칼럼] 개똥 17

    저를 의심해 보세요. 결론부터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무줄 하나로 미래가... 

  • 바나나기차

    24/08/17 22:57

    [칼럼] 89일, 지쳤다면 쉬어가듯 읽어 보세요. 49

    발버둥 틱! 바로 그때 하루살이 한 마리가 그물에 부딪힌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 바나나기차

    24/08/11 23:56

    [칼럼] 부디, 손가락을 조심하세요 19

    게으름보다 치명적인 것.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다음 두 학생 중 어떤 학생이 성공할... 

  • 바나나기차

    24/08/10 23:32

    [칼럼] 96일, 짧은 조언. 26

    스스로를 갉아먹는 학생들 진심을 담아 짧은 조언을 드리려 합니다. 한 학생이 영어... 

  • 바나나기차

    24/08/04 23:01

    [칼럼] 영원히 중위권에 머무는 학생들 (+경험담) 25

    칭찬, 경고, 당부. 이제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불가능하다는 말은... 

  • 바나나기차

    24/08/03 23:10

    [칼럼] 막판에 성적이 급상승하는 학생들 28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정체되어 있어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 바나나기차

    24/07/28 23:50

    [칼럼] 수능 1교시, 여러분이 반드시 해야 할 행동 23

    국어 칼럼은 또 오랜만이네요.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뻔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 바나나기차

    24/07/27 19:54

    [칼럼] 막막할 때마다 읽으면 좋은 글 25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바나나기차

    24/07/21 23:51

    [칼럼] 수능 직전 수능을 포기하는 학생들 13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바나나기차

    24/07/20 23:19

    [칼럼] 수능날 최상의 결과를 기대한다면 24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바나나기차

    24/07/14 23:29

    자료2★ 마감되었습니다 78

    의문사 N제 자료 받기 ➪ 문제지는 따로 비밀번호가 없고, 해설지는 비밀번호가 각각... 

  • 바나나기차

    24/07/13 23:24

    자료1★ 마감되었습니다 166

    의문사 N제 자료 받기 ➪ 문제지는 따로 비밀번호가 없고, 해설지는 비밀번호가 각각... 

  • 바나나기차

    24/07/07 23:48

    [칼럼]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51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바나나기차

    24/07/06 22:11

    [칼럼] 고3이 재수를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 순간 32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바나나기차

    24/06/30 23:56

    [칼럼] 저랑 게임 하나 하시죠. 수능 점수를 올려줄. 26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바나나기차

    24/06/29 23:57

    [칼럼] 지금, 아주 위험한 생각 2가지 35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편지,... 

  • 바나나기차

    24/06/23 23:09

    [칼럼] 가짜 부자들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33

    저는 수험생들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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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22 23:15

    [칼럼] 여러분이 멍청해졌으면 좋겠습니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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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16 23:27

    [칼럼] 오늘은 헛소리를 하나 하겠습니다 90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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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15 23:55

    [칼럼] 준킬러를 빠르게 푸는 비밀을 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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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09 22:59

    [칼럼] 슬럼프를 막아줄 한 가지 '착각'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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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08 16:43

    [칼럼] 함부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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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6/02 23:57

    [칼럼]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님께 받은 극찬 31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바나나기차

    24/06/02 18:52

    [칼럼] 6평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21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 바나나기차

    24/05/26 17:25

    [칼럼] 최악의 결과로 향하는 지름길 21

    저는 여러분을 위해 매주 3편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카톡으로 전달받는 3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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