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에서 개망신 당한 한국형 수학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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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테크니컬한 문제풀이, 주입식 암기만 잘하다가 옥스퍼드 수학과 가서
"You're not the kind of genius we are looking for (당신은 우리가 찾는 종류의 천재가 아니다)" 라는 소리 들음
결국 수학교수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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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개망신이지
님은?
각 국가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다른 거임. 한국처럼 제조업 기반 국가는 테크니컬한 수학, 데이터 기반 교육이 필요한 거임.
한국의 수학이 테크니컬한 능력을(응용과학에 필요한) 길러내는데 좋은건 동의.
근데 그 인재상이 누구좋은 인재상임?
국가한테 좋은거 ㅇㅇ
개개인의 차이에 맞춘 교육과 기초적이고 원론적인 수학이 개개인의 학문적 성취에 훨씬 도움 됨.
국가가 원하는 인재상이 개개인이 학문적 성취를 하는 방향과 꼭 일치하진 않음.
국가좋으라고 개개인의 개성 무시하고 적당한 범재가 될 필요는없음 ㅇㅇ
네 뭐 님의 의견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아직까지는 테크니컬한 교육이 주류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AI, 소프트웨어, 시스템반도체 쪽으로 발전해서 산업 구조가 변하면 그에 맞춰 수학 교육도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과거 정말 암기식 문제가 주류었던 학력고사에서 그나마 사고력, 창의력을 평가하는 수능제도로 변한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