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cause of U · 1044347 · 23/02/07 18:24 · MS 2021

    저는 그걸 집에 있는 칠판에서 하는데..
    그거 쉽지 않습니다..
    물론 집중하기엔 좋지만 상당히 고난도..!

  • 엽떡 먹는 니체 · 1191473 · 23/02/07 18:26 · MS 2022

    대단하시네요.. 강의를 개인적으로라도 찍고 싶은데

    영상 촬영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학생들한테 좀 더 정보를

    좋게 전달할 수 있을까 애매하네요 ㅜㅜ

  • Because of U · 1044347 · 23/02/07 18:32 · MS 2021

    물론 저는 종종 여자친구랑 영상통화하면서
    딱 한명의 허공의 수험생을 두긴 하는데..

    이게 좀 역방향이랄까요
    오히려 제가 강의하다가 배우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아 근데 아이패드면 저도 좀 가능할꺼 같긴합니다!

    일요일날 칠판 앞에서 거의 4시간정도를 안쉬고
    쭈욱 수업만 하다보니 하고 나면
    기가 빨린다랄까요..

    체력 손실 매우 강함입니다..

  • Because of U · 1044347 · 23/02/07 18:43 · MS 2021

    좋게 전달 할수 있나 애매하네요 <-

    저도 이 욕심때문에 제 최근 글 보시면
    뉴런 필기 한걸 올린게 있습니다!
    그게 원래는 안하던건데 저만의 수업때
    그걸 토대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게 전달하려고 시도하면 오히려 더
    열심히 연구? 하게 되더라구요!

    화이팅 하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