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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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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리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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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음주 중 5
수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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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3현역 정시파고 수학은 잘보면 4 보통 5나옵니다. 지금까진 수학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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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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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끝까지 중립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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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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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보이 쿠키 어텐션이 2020년초부터 있었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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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붙어서 좋아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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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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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목표 반수 드가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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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1
재밌는거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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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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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문제가 절대적 피지컬 올리기엔 좋은 거 같아서 쫘악 풀어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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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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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4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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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재밌네 2
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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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원 트랜지스터,축전기까지만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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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많이 바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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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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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 안 변하는 듯 나 봐봐 폰 안 한다면서 박살낸다던 애가 지금 12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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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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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고민 1
작수 4나왔고 현재 신택스 알고리즘 완강했습니다 근데 문제를 풀면 23, 2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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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질문 8
A 질문지법 B 면접법 ㄱ. 질문지법은 양적 연구에 주로 활용됩니다. 방법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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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외 댕기는거 빼고 백수라서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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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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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굳이 지금 사회 주목 1순위인 민희진을 건드는 이유가 뭐지ㅋㅋㅋㅋ 건들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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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듣고 바로 새기분 넘어가면 6모 전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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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이님 3
작년에 계셨던 승룡이님 어디가셨는지 안밝히고 떠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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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나 친구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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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각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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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이 너무 급함 사람이 살다보면 재수도 할 수 있지 난 죽어도 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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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1
국어 아직 수특 시작을 안했는데 앱스키마랑 ovs랑 병행해서 지금시작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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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시때 수시로 성대 논술 응시했고 불합해서 정시로 타대학 다니고있습니다 이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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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순서 삽입에서 개박살나서 83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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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늩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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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적 사고력 - 비판적 사고력 - 창의적 사고력 (ft. 22수능 헤겔의 변증법) 0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첫 번째 독서 (독서론 제외) 지문입니다.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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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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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영단어 1201~15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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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듣고 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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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기는 국어 수학 책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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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1이긴 한데 와 시간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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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케어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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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를 위하여. 0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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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아니라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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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ㅇ
그린라인 대학 -> 성대? 이런건가
이대도 초록색아닌가
이대 성대 그린라인이네 ㅋㅋㅋㅋㅋ
중경에시 << Goat
이거 ㅈㄴ 웃김 ㅋㅋㅋㅋ
“에포카”
포스텍은 핑크 라인이냐구 ㄹㅇㅋㅋ
레드라인 포고서
파워레인저도 아니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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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미 ”2호선 라인“ 이라는 인식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ㅇㅇ
“블루라인” 탄생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에리카를 벤치마킹 해서
서울대와 연세대가 수도권 멀티캠퍼스를 조성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스탠퍼드의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한 에리카의 산학협력은 초기에는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회의적인 의구심이 들었던게 사실인데
에리카가 멋지게 성공시키고, 산학수익을 통해 한양대 재정규모가 빠르게
확장되어 가는 것을 지켜보던 서울대와 연세대가 산학협력을 위한 수도권
산학협력 캠퍼스 조성에 참전하면서 부터 “블루라인”이 시작된 것입니다
수험생이 보기에는 ”서울대-한양대-연세대“ 로 이어지는 ”블루라인“
대학서열의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현재 “이공계-
전성시대” 가 끝나고 곧바로 대두될 “산학협력 전성시대” 가 도래하게
되면... 그때는 “블루라인” 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ㅇㅇ
대학서열은 궁극적으로 대학간 재정규모 싸움의 결과물에 불과하고...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SKY 3개교가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한 것도
결국 서연고의 압도적인 재정능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입니다ㅇㅇ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서울대는 더 이상 재정규모가 확장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연세대의 재정규모가 서울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양대는 에리카의 대규모 산학협력 기반으로 삼성이 지원하는 성대
재정규모를 넘어섰고, 고려대와 불과 3,000억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압도적인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서부 촌동네(?) 스탠퍼드가 동부의 명문
하버드를 제압하고 있는 것처럼 국내에서도 대규모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는 대학들이 약진하기 시작한 것입니다ㅇㅇ
서울대가 국립대 타이틀을 버리고 법인화를 선택한 이유나... 연세대가
수 조원 출혈을 감수하면서도 무리하게 송도캠을 추진한 이유는 모두
미래에 대한 안목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것이 있기 때문이고... 그것이
바로 “산학협력” 입니다ㅇㅇ
“블루라인” 은 이미 수도권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은 기업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불려지고 있는 명칭이고... 더 구체적으로는 “경기남부 산학-
협력 벨트” 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ㅇㅇ (그 중심에 대학을 상징하는-
파란색 UI를 공유하는 블루라인 대학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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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