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떡관종 · 1200837 · 23/02/07 01:34 · MS 2022

    내 대학을 내가 못 미더워하면 그때부터 큰 비율을 차지하게됩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의심은 성장의 발목을 잡습니다.

  • 이창무의 무화전 · 1087295 · 23/02/07 01:35 · MS 2021

    제가 성공을 위해 성장을 하는데에 있어서
    대학에 큰 가치를 두지 말라고 받아들여도 될까요?

  • 인스타떡관종 · 1200837 · 23/02/07 01:35 · MS 2022

    한번 더 하는것도 할수 있는 일 중 하나겠죠.

  • 이창무의 무화전 · 1087295 · 23/02/07 01:35 · MS 2021

    입시판에 너무 머무르다보니 현실을 모르는가 싶기도해서요

  • 인스타떡관종 · 1200837 · 23/02/07 01:38 · MS 2022

    저도 마찬가지 입장인데, 솔직히 지금 이런 고민 하시는거면 한번 더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본인 실력이 지금 대학보다 월등히 높다면, 결국 분명 미련이 생길거에요. 대학 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때 왜 한번 더 안했을까, 불쑥 생각하게 될겁니다. 그때부터 대학이 본인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게 될거에요.

  • 이창무의 무화전 · 1087295 · 23/02/07 01:41 · MS 2021

    딱 그거긴 해요 제 수준보다 못미치는 성적이 나와버렸으니 대학에 미련이 남는건 분명한데 제가 의문인건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가 대학의 영향이 크지 않고 실력주의라는 의견을 많이 들어와서 만약 메디컬을 갈게 아니라면 인서울 컴공분야로 가는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은거죠 정리하자면 / 컴공 급간 올리기 or 메디컬 목표 n수 vs 컴퓨터 분야 나의 실력 올리기 느낌인데..흠

  • 인스타떡관종 · 1200837 · 23/02/07 01:44 · MS 2022

    그 분야를 잘 몰라서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ㅠㅠㅠ 기업에서 인서울 컴공이랑 지방대 컴공을 차별없이 봐준다면 그냥 가는것도 괜찮겠어요!

  • 이창무의 무화전 · 1087295 · 23/02/07 01:44 · MS 2021

    일단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ㅠ

  • 생각하는감자 · 1098102 · 23/02/07 12:30 · MS 2021

    지잡 ~ 지거국이면 한번 더할듯
    한번은 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