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고등학교때까진 그냥 칭구칭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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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서울대도 있고 고대의대도 있고 연대도 있고 성대도 있고
음…
나는 나대로 또 열심히 살아야지
선생님도 막 나쁜건 아니니까요
설사 교대 때려쳐도 뭐 또 딴 길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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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이 왜 이렇게 널뛰는거지
같이 있는 시간이 줄고 공감대가 적어지니까 ㄹㅇ 멀어지는듯ㅠㅠ
고등학교에서 저만 메디컬이라 뭔가 동떨어진 거 같네요. 개강을 빨리 해야해..
그래서 저는 오히려 별로 안 친했는데 비슷한 길 가니깐 훨씬 친해진 경우도 있었어요

서로 다른 분야로 가니까한번 만나면 다양한 분야 얘기할수 있는건 좋더라구요
지식도 쌓이고 흥미로웟음
ㄹㅇㅋㅋㅋㅋㅌㅋ 맞아요

문과 문디컬급 ㄱㅁ!때려치실거면 빠르게 많이 고민하시고 다른 루트를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4년 교대에서 보낸게 지금와서 생각하면 너무 후회되네요...
사실
‘학교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진짜 잘 모르겠어요.
이제 취업보장도 못해주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때서야 실감하게되는 그런부분들이 많더라구요ㅋㅋ 다른길을 걸어가게됨에 따른 시각차이가 점점 피곤해지고.. 온전한 자신의 능력 외의 측면들이 눈에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느끼게되는 차이들에 대해 비교하게되고ㅋㅋㅋ 결국은 본인의 중심을 잘 잡아야한다는것 같은데 그게 3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잘 해나가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면 40에도 50에도 이럴까봐 무섭고 인생이 쉽지가않네요
조금이라도 어릴때 잘생각해보세요ㅎㅎ
고등학교 때만 해도 다들 바쁘다곤 하지만, 부모가 주는 돈으로 생활 + 높은 체력 + 준거 집단 속 높은 소속감 추구 등 때문에 사실 별로 친하고 싶지 않는 친구라도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조금만 마음에 들어도 절친같기도 하구요.
다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공부 외에 외모+집안+본인 능력에 따라 엄청나게 차이가 벌어지고, 대학만 가도 본인이 돈을 벌어야하고, 나이 들수록 체력은 약해지니 한정된 시간 속에서 자신과 정말 맞는 사람이랑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커지고, 자아가 발달 됨에 따라 외부 시선을 덜 신경쓰게 되니까 굳이 마음에 안드는 친구나 급이 너무 안 맞거나 불법적인일/사회적으로 터부시 되는 일을 하는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죠. 글쓴님은 교사가 되실터인데, 물론 의사보다 교사가 사회적인 평판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객관적으로 교사는 아주 좋은 직업입니다. 사회적으로 명예도 있고, 굶어죽지도 않고, 교권이 추락했니 뭐니 해도 정상적인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아무리 초등교사가 본인보다 나이가 어려도 선생님에게는 다 예의를 갖추죠. '교사' '교대생'이라는 것 때문에 멀어지는 건 절대 아닐겁니다.ㅎㅎ그런 의대생이나 SKY대학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이 이상한거구요.ㅎㅎ
고딩때 친구들이랑 나중에 어떻게 되느냐? 아주 똑같진 않지만 군대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ㅎㅎ군 생활 할때는 전역하고도 꼭 볼 거 같지만, 현생 살다보니 아주 잘맞거나, 비즈니스적으로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부 동기나 선후임을 제외하곤 안보게 되죠. 그래도 고딩때 친구들이 그나마 오래가긴 합니다.ㅎㅎ 그 당시는 상대방을 최소한 수단으로 보는 관계는 적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