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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583021] · MS 2015 · 쪽지

2015-06-27 23:10:25
조회수 6,293

동성애에 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77269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고등학생이고 목사의 아들입니다. 동성애자로서의 최악의조건이죠.
저희 교회에 이것이 알려진다면 저희 아빠는 쫓겨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고 혼자서 이것을 가지고 살기엔 너무나도 힘들다는걸 먼저 얘기해두고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일단 동성애가 선천적인것이다. 고칠수있다. 정신병일뿐이다. 라고 얘기하시는 분들께 묻고싶습니다. 당신이 동성애자 였다가 병원의 치료로 인해서 이성애자가 되셨습니까?

저는 살면서 단 한번도 여자가 좋아본적이 없습니다. 여자는 단지 저에게 친구였을뿐이고 남자 (물론 모든 남자를 사랑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성애자들이 모든여자를 사랑하는것이 아닌것 처럼요) 만 좋아해봤습니다.

그런데 혹시 동성애자들도 자신이 동성애자라는것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는것을 아십니까?

물론 모든 동성애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제가 인터넷에서 카카오톡으로 만나본 동성애자들은 전부 그랬습니다.

동성애로 살아가는것은 너무 힘듭니다. 남자친구들이 여자 얘기를 할때 그들과 같이 그런얘기를 하면서 웃고싶은데 그러지못하고 내 본모습을 그 누구에게도 드러낼수 없다는것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사귈수 없다는것 결혼하지 못한다는것 너무나도 힘든것이 많습니다. 이성애자분들은 다 그냥 할수있는것들을 난 왜 동성애자로 태어나서 그러지 못하는지 왜 남들의 눈총을받아야하는 이런 다른존재로 태어났는지 이런 모든것들이 너무나도 힘듭니다.

정말 저도 이성애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백번도 더 했을겁니다. 그래서 이성을 보며 이상한 생각을 해보려고도 하고 남자를 아예쳐다도 보지않으려고 해보고했으나 어쩔수 없이 본성은 동성애를 향하더군요.

두번째로 동성애자들은 성욕에 빠진 짐승일뿐이다. 라고 얘기를 하시는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성욕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저희도 성욕을 가지고있는데 그것이 이성애자들과는 다른 대상을 향하고 있는것 뿐이고 또한 이성애자분들도 그 성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것처럼 동성애자에도 그런분들이 있는것입니다. 이성애자분들도 원나잇을 많이 하는것으로 압니다만 왜 그것이 동성애자들이 했을때에 성욕에 빠진 짐승이 되는지ㅁ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아무나와 그런관계를 맺을생각도 없고ㅎ항문성교를 하고싶다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동성애자를 그런시각으로 보는것은 그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성애자로 살아가는것은 너무나도 힘듭니다. 너무나도 제약이 많으며 모든사람에게 저자신을 숨겨야한다는것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일반인을 좋아할때에 그것을 절대 이루지못한다는 사실도 너무 힘듭니다. 그냥 이렇게 사는것도 힘든데 그냥 싫다. 너무 역겹다. 더럽다. 정신병자다. 이런글들을 볼때마나 너무 힘듭니다.

물론 게이퍼레이드 이런것의 취지가 뭔지도 모르겠고 저도 그건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진짜 동성애를 조금만이라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십시요. 동성애자는 당신들을 해치지않고 혹시나 좋아하더라도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그것을 당신에게드러내지 않습니다.

정말 부탁입니다. 그렇게 동물취급하듯이 보지 말아주세요 그냥 하나의 사람으로 인정해주시고ㅅ사람의 사랑으로 인정해주십시오.



오르비에서 글보고 아이디하나더만들어서 생각없이 바로 쓴글이라 좀 난잡하긴 하지만... 꼭 잘 읽어주시고 저희에 대해 생각을 조금이라도 바꾸실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동성애자에대해 궁금한점이 있다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추가로 혹시 오르비에는 그런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다만 게이인것을 밝힌 게이분과 카톡같은것을 하면 말투가 매우 날카롭고 공격적입니다. 이는 동성애자분들에게 장난을 치시는 이성애자 분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제주변에 그런식으로 접근해서 sns로 아웃팅을 시키거나 게이인척하면서 접근해서 욕하는등 상당히 악질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ㅠㅠ 그런짓을 하시는분들이 있다면 그만둬주십시오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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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 · 341064 · 15/06/27 23:16 · MS 2010

    주변에도 게이퍼레이드 참가하는사람 한명도못봣어요 ㅋㅋ 이상한사람들이 참가하나봐요;; 그문들땜에 후,...

  • 팬더 · 583021 · 15/06/27 23:23 · MS 2015

    꼭 그거 아니더라도 이유없이 싫어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오르비에 댓글보니까 알겠는데 싫음 이라고 달리는 댓글도 봤구요.. 제가 절대 바라지않았는데 이렇게 된것을 가지고 그냥 싫다 역겹다 라고 하신다면 못생겨서 싫다 이런거랑 뭐가다른가요..

  • charm · 341064 · 15/06/27 23:50 · MS 2010

    공부하면서 서로도움될수잇으면좋겟네요 카톡가끔하실래요??

  • 팬더 · 583021 · 15/06/27 23:56 · MS 2015

    응원해주셔서 감사한데 제가 죄송하게도 공부한다고 카톡을 지워서요 ㅠㅠ 죄송합니다.

  • charm · 341064 · 15/06/27 23:58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ZeitGeist` · 452877 · 15/06/27 23:21 · MS 2013

    양성애자들은 많이 봤는데...

  • 팬더 · 583021 · 15/06/27 23:25 · MS 2015

    저도 여자가 좋아본적은 있습니다. 근데 그것이 친구를 좋아한것과 비슷하다고 생각이들어요 남자를 좋아할때랑은 다른느낌이었고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여자에게 성적인 욕구는 전혀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 최산희 MD · 568863 · 15/06/27 23:26 · MS 2015

    실례가 될지 모르겠는데, 불쾌하시다면 답 안 하셔도 됩니다.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이반들은 공개적인 신체노출이 일어나는 상황에선 수치심을 느끼시나요?

    공공 목욕탕이나 탈의실이나

  • 팬더 · 583021 · 15/06/27 23:29 · MS 2015

    음 모든사람이 그런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아는친구들과 모르는 사람이 다르더라구요

    그냥 혼자 목욕탕을 가는것은 아무런 느낌이 들지않아요.
    그런데 교회수련회라던지 학교수학여행 혹은 목욕탕에서 아는사람을 만났을때 그럴때는 제 신체를 공개 하는것이 좀그렇더라구요

  • 이산확률변수 · 457046 · 15/06/27 23:28 · MS 2013

    호모포비아가 항문성교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동성애자 항문성교는 추잡한 성욕이고 이성애자 항문성교는 착한취향 인정한다 이런식임ㅋㅋㅋㅋ이중잣대 지젼

  • 팬더 · 583021 · 15/06/27 23:33 · MS 2015

    그러게요 호모포비아 분들이 말씀하시는것을 보면 마치 자신은 성욕이 없는듯하게 말하는걸 몇번봤어요 ㅋㅋㅋ 왜 그렇게 같은사람인데 다르게 보시는것인지 ㅠㅠ

  • 타는목마름으로 · 481279 · 15/06/27 23:29 · MS 2013

    사랑은 혐오를 이깁니다
    사랑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어느 곳에서나, 가슴 떨리고 벅차고 아름답습니다
    힘내세요!
    Lovewins

  • 팬더 · 583021 · 15/06/27 23:34 · MS 2015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에튀드 · 120324 · 15/06/27 23:34 · MS 2005

    저는 스트레잇 이지만 응원합니다.
    이성에게 끌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 소수였다면 동성애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인식은 조금씩 바뀌어나갈거에요. 바뀐다기 보다는 무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겁니다. 힘 내세요.

  • 팬더 · 583021 · 15/06/27 23:39 · MS 2015

    네 꼭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과탐하는문돌이 · 425764 · 15/06/27 23:36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당신과 성적 지향성이 같지 않습니다만, 당신의 성적 지향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투쟁하겠습니다. #Lovewins

  • 팬더 · 583021 · 15/06/27 23:39 · MS 2015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분이좋네요!

  • 美學徒 · 423102 · 15/06/27 23:38 · MS 2012

    응원합니다! 홍석천 씨 같이 용기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렇게 수그리게되는 분들을 보면 정말 사람들 인식이 참 바꾸기가 어렵다는게 느껴지네요.

  • 팬더 · 583021 · 15/06/27 23:41 · MS 2015

    홍석천씨같은분들은 정말 대단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해달라도 아니고 사람의사랑으로 인정해달라는것뿐인데 그게 그분들에겐 참 어렵나봅니다.

  • 美學徒 · 423102 · 15/06/27 23:43 · MS 2012

    동성애 인권을 위해 많이 말싸움많이해봐서 참 그런분들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 팬더 · 583021 · 15/06/27 23:45 · MS 2015

    솔직히 저는 처음에는 홍석천씨의 등장을 별로 반기지 않았습니다. 게이중 여성스러운 분들은 홍석천씨가유명해짐을 통해 아웃팅 당할수도 있기때문이죠..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분들 때문에 동성애자가 좀더 세상에 드러날수 있었고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이나마 열어준거같아 감사하기도ㅎ합니다

  • 쿠왕 · 451392 · 15/06/27 23:51 · MS 2013

    멋져요~ 글도 잘 쓰시네요

  • 팬더 · 583021 · 15/06/27 23:56 · MS 2015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학 · 534033 · 15/06/27 23:52 · MS 2014

    아무도 스스로 원하지 않는 삶을 살 필요는 없으며,
    우리는 모두 원하는 운명을 개척해갈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힘이 있습니다.

    사회의 통념에 굴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ㅜ
    *Lovewins

  • 팬더 · 583021 · 15/06/27 23:57 · MS 2015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분이 응원해주실지 몰랐어요 ! ㅠㅠ 언젠간 세상이 꼭 바뀌길 바라고 동성애자가 아니면사도 이렇게 저희를 위해 응원해주신다는것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 백현경수짱 · 574829 · 15/06/27 23:59 · MS 2015

    #lovewins 제가 살다온 나라에서는 동성애에 대해서 굉장히 개방적이고 굳이 커밍아웃을 따로 하지도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제3의 성이였어요! ㅋㅋ 그런데 한국 와서도 제 주변엔 왠지 모르겠지만 페이스북으로 당당히 커밍아웃 하는 동성애자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ㅋㅋ 그 곳에서도 한국에서도 느낀건 정말 다를 것 하나 없는 똑같은 좋은 친구들이라는겁니다 똑같은 사랑 응원합니다 미국도 그렇고 역사속에 살고 있다는게 뿌듯하고 신기하네요 우리 다같이 더 좋은 세상 만들어요 ㅎㅎ

  • 팬더 · 583021 · 15/06/28 00:08 · MS 2015

    그런나라는 정말 부럽네요 ㅠㅠ 빨리 더 좋은세상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K.LuPIn · 536691 · 15/06/28 00:01 · MS 2014

    전 진짜 이런 분 응원하고 싶음 레알
    세상이 바뀔줄 몰라;; 언젠간 바뀌겠죠 조금씩 조금씩!!

  • 팬더 · 583021 · 15/06/28 00:09 · MS 2015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간 꼭 바뀌길 바랍니다!

  • 허허허허허허허 · 489411 · 15/06/28 00:02 · MS 2014

    팬더님의 성적 취향과 제 성적 취향이 같지는 않지만 팬더님의 성적 취향을 자유롭게 누릴 권리를 절대 옹호합니다
    #lovewins

  • 팬더 · 583021 · 15/06/28 00:10 · MS 2015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_j1031 · 582328 · 15/06/28 00:05 · MS 2015

    솔직히 , 내 주변 사람, 가족 일 아니라면 상관없음 ㅋㅋ

  • 팬더 · 583021 · 15/06/28 00:11 · MS 2015

    그정도의 시선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네요. 그렇게 이상한것이 아니란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 유빙 · 583045 · 15/06/28 00:09 · MS 2015

    힘내세요!!!

  • 팬더 · 583021 · 15/06/28 00:20 · MS 2015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수-서울대화생공 · 524013 · 15/06/28 00:13 · MS 2014

    제목보자마자 퀴어축제에 대해 여쭤보고 싶었는데 깔끔하시네요. 게이에 대한 편견을 없애려 노력중인데 헛구역질 나더라고요 그 축제 사진은;;

    네이버 완결웹툰 중 어서오세요 305호인가 거기서도 작가가 계속 게이 역시 이성애자와 같은 생각을 갖고 연애하고 사랑한다 라는 메세지를 던지는데
    호모포비아들은 그 웹툰 보면 많이 인식이 변할 것 같더라고요 저도 그랬고요 ㅎㅎ 글쓴이도 안보셨으면 꼭 보시길 힐링 될만 하더라고요. 약간 너무 사건이 긍정적으로 흐르는것도 없잖아 있지만.

  • 팬더 · 583021 · 15/06/28 00:22 · MS 2015

    제작년에 그웹툰을 본거같아요 !ㅋㅋ 재밌게 봤었죠 ㅠㅠ 그 웹툰이 보여주고 있는것처럼 정말 좋은사람도 많고 그냥 같은인간이란걸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단지 성적지향이 다른거뿐이니까요!

  • 제갈 · 582973 · 15/06/28 00:16 · MS 2015

    동성애. 같은 성별이 보면 혐오스러운게 일반적이에요. 백합은 조음

  • 유빙 · 583045 · 15/06/28 00:19 · MS 2015

    ?

  • 팬더 · 583021 · 15/06/28 00:25 · MS 2015

    백합이 뭔지는 잘모르겠네요. 그마음도 이해는 해요 누군가를 싫어하는것처럼 보기만해도 기분이 나쁘시겠죠 ㅠㅠ 하지만 그런생각을 드러내시는것이 동성애자에게는 상처가 될수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는 이렇게 되고싶어서 된것이 아니라 태어나보니까 이렇게 되어있고 제의지대로 할수있는부분도 아닌데 어떻게 할수있는것없이 미움만받는다면 엄청 슬프죠. 같은사람으로 존중해야하는 인격체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수혁 · 517676 · 15/06/28 00:28 · MS 2014

    백합이면 레즈비언 말씀하시는거같네요
    전 여중여고 나왔는데 여중여고에는 레즈비언이 생각보다 몇 있어서 그때는 이해가안되고 싫었었는데 지금 학교도 졸업하고 나이좀들어서 생각해보니까 이해가가요 걔네도 자기들만의 개인적인취향니까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봄
    동성애 싫어하면 혼자 싫어하면되지
    요즘은 굳이 혐오스러운걸 티내는 사람들보면 별로 좋아보이지는않네요 글쓴이님 응원합니다 주변시선들에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 팬더 · 583021 · 15/06/28 00:37 · MS 2015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존중해줘야한다라는 그생각이 너무 고마워요!

  • 제갈 · 582973 · 15/06/28 11:47 · MS 2015

    동성애 안그래도 싫은데 축제니뭐니하면서 깽판치니까 욕먹죠 ㅋㅋ. 외국에서 동성애축제는 우리 이런사람이니까 이해해주세요 ^^. 인반면에 한국축제는 우리동성애다! 우우어어어어! 욕하면어쩔건데! 이런식 ㅋ 길거리에서 얻어터지지않는게 다행

  • 백현경수짱 · 574829 · 15/06/28 01:48 · MS 2015

    레즈는 좋고 게이는 싫다 이건 무슨 논리를 베이스로 한 이중성인가요ㅠㅠㅠㅠ........

  • auscal · 500041 · 15/06/28 09:53 · MS 201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쿠항 · 569378 · 15/06/28 00:31 · MS 2015

    이성이아닌 동성을 좋아한다는것 자체는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기때문에 큰상관이없음
    같이살든말든 문제가될게없음 하지만 같이살면서 아이를 입양하는순간 관점이 180도 바뀌죠
    지들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 팬더 · 583021 · 15/06/28 00:39 · MS 2015

    저도 사실 입양하는것에 대해서는 반대를 하는 입장이에요. 분명히 함께 살면서 예쁜아이까지 함께 키우고싶다는 그마음 이해는 하지만 아마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미국에서도 그 아이들이 좋은 시선을 받지는 못할거같고 좋은 시선을 받지못한다면 정상적이게 자라나지 못할거라고도 생각이들어서요 ㅠㅠ 아이를 위해서라도 세상이 바뀌지않는한 그건 안될거같아요

  • 뒷골목질주 · 501370 · 15/06/28 12:30 · MS 2014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결혼하지 않은 사람도 아이를 입양하는데 법적인 문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 쿠항 · 569378 · 15/06/28 16:07 · MS 2015

    다른나라 사정은 어떤지 모르겠어서 입양하든말든 모르겠고 저는 한국사람이니
    그냥 우리나라 내에서만 그렇게 느낍니다 다른나라가서 누가 동성애인지 아닌지 알아낼만큼 깊이있게 살거같지도않아서 그건 고려해본적없고 우리나라에서 살거니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주변의 시선을 생각하면 입양된 아이가 크고나서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자라는데 요즘도 친구들이서 별에별 이유로 따돌림에 놀리고 괴롭히는데 중고등학교는 부모님이 자주 안오신다치고 초등학교때 별생각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주변의 아이들이 학교행사때마다 그 아이의 부모로 엄마 혹은 아빠만 오면 넌 엄마나 아빠없냐고 물어볼수도있고 아이가 자라가면서 주변의 친구들은 다 엄마아빤데 왜 나는 엄마만 혹은 아빠만 두명일까 라고 생각하면서 혼란이 생기지않을까요 혹여 그렇지않거나 부모님이 엄청나게 훌륭하셔서 어릴때부터 아이의 가치관을 바로잡아줄수있거나 혹은 홈스쿨링을 성공적으로 시킬수있으신 그런 분이라면 저는 상관않겠습니다 하지만 가치관을 바로잡아준데도 초등학교가면 너는 엄마없냐 엄마가 왜둘이냐 혹은 아빠없냐 아빠가왜 둘이냐 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적어도 한명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럴경우에 가치관이 똑바로 잡혀있더라도 주변친구들이 잡혀있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놀림감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고 그아이가 상처를 받으며 자랄확률도 높다고 보네요 중고등학교가서도 같은 초등학교 나온친구들이 대부분 있을거고 그러면 또 알게 모르게 소문이 퍼지겠죠.. 뭐 당사자들 좋다는건 신경안쓰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어떤 정서를 가지고 자랄지에대해서 항상 올바르고 굳건히 자란다는 보장은 절대로 없기때문에 항상 올바르게 안자랄거란 보장도 없지만 주변 시선보면 친구학부모끼리라도 쑥덕쑥덕 될거같네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 쿠항 · 569378 · 15/06/28 16:08 · MS 2015

    그냥 이래 저래 생각나는대로 쓰고 수정하지 않아서 두서없이 막 말해놨는데 그러려니 하고 충분히 이럴가능성도 있지않을까 하셨으면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이니까요

  • 미에루 · 449636 · 15/06/28 20:28 · MS 2013

    근데....보통 학부모총회 공개수업 이런때에 남의부모님 누가왔는지 궁금해하나요? 그냥 일때문에 바빠서못오셨다하면 다들 그런가보다할텐데... 실제로 그런거 참석안하시는부모님 꽤 많고요. 그건 걱정할필요없다보는데;

  • 쿠항 · 569378 · 15/06/28 22:18 · MS 2015

    운동회같은거 하면 부모님 오지않나요 안오면 그거또 애들이 뭐라하는데 오면 또 학부모끼리 이야기할테고 학부모총회랑 공개수업은 와도되고 말아도되서 언급조차 안했습니다만

  • 뒷골목질주 · 501370 · 15/06/28 22:26 · MS 2014

    그런데 아이가 왕따를 당하는 것은 주변 사람들의 잘못이지, 아이의 부모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쿠항 · 569378 · 15/06/29 19:22 · MS 2015

    아이의 잘못이아니라 자기들이 원해서 입양한 부모잘못이라는겁니다 입양하고 아이가 사회에 나갈때까지 각별히 관리를 잘해주던가 홈스쿨링을 해주던가 가뜩이나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거 요즘애들 말잘 안하는데 말하더라도 애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겠어요 안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럴 확률이 훨씬큰상황에서 부모가 제대로 책임을 질수있다면야 반대 안하겠지만요

  • .ㅇ.ㅇ · 504956 · 15/06/28 00:33 · MS 2014

    그럴수있어

  • 팬더 · 583021 · 15/06/28 00:40 · MS 2015

    감사합니다!

  • 엽록체 · 519205 · 15/06/28 00:54 · MS 2014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싶네요.

    "너네 자식이였으면 허락가능하냐"라고 묻기전에
    "내가 동성애자라면 어땠을까"
    즉, 남에게 저런식으로 묻기전에 자신에게 대입해보세요.

  • 팬더 · 583021 · 15/06/28 00:58 · MS 2015

    맞습니다. 동성애자라면 어땟을까 라는 생각을 꼭해주셨으면 해요

  • 바라바답 · 583063 · 15/06/28 00:59 · MS 2015

    저도 동성애자입니다. 항상이런글 보면 지나가기 마련이였는데 이렇게 가입을해서 글을남기게 되네요. 전부터 많은 남사친들과 놀고 했지만 제가 동성애자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누굴 좋아해본적이 없고 주변 사람들 영향으로 그냥 저도 게이라하면 윽 하고 팬픽보는 애들을 한심해하고 제일 싫어했습니다.그래서 현재 애인을 만나기 전까지 저는 동성애자를 싫어했어요. 퍼레이드 축제보면서 미쳤다고 생각도 했고 정말 싫었었는데 제가이분을 좋아하구나 라고 느끼면서 정말 싫었어요. 만약 친구들이 알면 어떡하나 싶고 온갖 생각을하다 꽁꽁 숨기기로 마음먹었죠.. 지금도 용기가 없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주저리 말이 길어졌는데 제가하고싶은말은 저는 병에 걸린 환자도 아니고 변태적인 취향을가진 비정상적인 사람도 아니란거에요. 그분도 그렇고요. 같이 공부도하고 서점가서 책도 구경하고 힘들때 위로해주고 때론 싸우기도 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에요. 어떻게 이해를 강요할까요? 쉬운 일도 아닌데.. 입양을 반대하는 입장으로써 입양을해 아이에게 상처를주는 사람들부터 변태적인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까지 여러분들 속에도 있는 몇몇 특이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그냥 모든 사람이 저렇게 이상한건 아니구나 그냥 이렇구나 그렇구나 해줬음 합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01:15 · MS 2015

    마지막줄 정말 공감가네요 ㅠㅠ 이성애자분들사이에도 이상한사람이 있는것처럼 동성애자에도 이상한사람이 있을수있는건데 모든 동성애자는 그렇다고 얘기를 하니가요 ㅠㅠ

  • 현실낙관 · 492165 · 15/06/28 01:06 · MS 2018

    필라델피아란 영화보셨어요? 방금 저쪽에도 댓글달고왔는데ㅎㅎ제 인생영화입니다 등장인물이 게이란 사실보다 사랑이란 감정자체에주목한 영화 중학교때봤는데 다시봐도 좋은 작품이에요 꼭보세요! 사람 미워하는게 죄지 사랑하는게 뭐가잘못된 건지 전 잘모르겠네요힘내세요

  • 팬더 · 583021 · 15/06/28 01:15 · MS 2015

    수능끝나고 꼭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련 · 494862 · 15/06/28 01:08

    힘내세요 교회 목사님 자녀라서 더 힘들것 같아요ㅜㅡㅠ

  • 팬더 · 583021 · 15/06/28 01:16 · MS 2015

    대부분의 교회에선 반대를하죠 ㅠㅠ 저도 잘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에요 ㅠㅠ

  • 이련 · 494862 · 15/06/28 01:23

    제가 다녔던(이젠과거형..ㅠ)교회는 동성애를 고백하기도 하고 좀 오픈된 교회였는데 글쓴이님 글 보고 목사가 쫒겨난다는 이야길 들으니 좀 충격이네요ㅜ그런걸 다 감싸안아줘야 할텐데...저도 동성애 반대하는 이유가 잘 납득이 안되요 애초에 동성애란게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게 성별에 국한이 되는문제인가 싶고요 이 사람이 여자라서 좋다 남자라서 좋다 이런게 어딨어요 그냥 좋은거지

  • 카페인) · 582060 · 15/06/28 01:22 · MS 2015

    동성애 한다고 남에게 피해주는거도 아닌데 당당하게 사세요

  • 팬더 · 583021 · 15/06/28 07:30 · MS 2015

    감사합니다 시선들이 너무 힘들지만 언젠간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 시험잘밧다.. · 504386 · 15/06/28 01:29 · MS 2014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07:31 · MS 2015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그문트 프로이드 · 583075 · 15/06/28 01:36 · MS 2015

    공감합니다.
    나중에 사회가 제 목소리를 들어주려면 지금의 스트레스를 견뎌내고 힘을 길러야 될거같아요.
    전항상 이런생각을하면서 마인드컨트롤합니다,,

    글을읽어보니 글쓴이 님은 보기힘든 착한 분이신거같아요

    슬프네요,,서로응원합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07:33 · MS 2015

    착한것은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 제가 사회적인영향력이 큰 사람이되어 사회를 바꾸겟다는 생각이신가보네요!! 전 그런생각을ㅎ해본적이 없는데 ㅋㅋ 저도 이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 연대경영15학번가자 · 506150 · 15/06/28 01:45 · MS 2014

    지금까지 힘드셨고.. 앞으로도 힘드실 겁니다. 세상에는 아직 동성애에 대한 혐오의 감정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죠.. 부디 그런 시선들에 상처받지 마시고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한 가지 희망은 세계적으로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개선되는 추세에 있다는 점입니다 ㅎㅎ 힘 내세요!

  • 팬더 · 583021 · 15/06/28 07:34 · MS 2015

    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간 이모든것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내존재파이팅 · 565493 · 15/06/28 01:49 · MS 2015

    모두가 사랑할 권리를 인정받고 자유롭게 사랑할 그날이 하루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팬더 · 583021 · 15/06/28 07:34 · MS 2015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국홍 · 477477 · 15/06/28 01:55 · MS 2013

    기독교의 교리는 사랑인데 다들 말을 왜그렇게 뾰족하게 하는지..그리고 글쓴분 힘내세요!

  • 팬더 · 583021 · 15/06/28 07:44 · MS 2015

    저도 기독교인 이지만 그런부분이 가장이해가 힘듭니다 ㅠㅠ 모든사람을사랑해야한다라는 것과 충돌되는 면이 있다보니 ㅠㅠ

  • 국홍 · 477477 · 15/06/28 16:54 · MS 2013

    보듬어줘야지 너는 틀렸어 그러면서 상처를 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근데 대부분의 기독교 인들이 분노하고 비난하는데 제생각에 하나님은 그런자들과 동성애자들을 다르게 생각할것 같지 않아요. 벌을주는것은 우리가 할일이 아닌데 말이죠. 주제넘은 짓임

  • 한대컴공16 · 569894 · 15/06/28 02:26 · MS 2015

    다행히도 안좋은 댓글이 안보여서 안심되네요.
    이런글썼다가 글쓴이한테 괜한상처될까걱정했는데.
    저도 존중합니다. 그리고 댓글다신분들도 모두 존중하시는 분들이겠죠.

    실제로 우연찮게 동성애자분들을 만나게 되는 일이 있거나 하더라도 그분들을 존중하는 생각이 변하지 않길 바랍니다..

    실례로 제 지인중 한분이 동성애를 되게 존중하시는분이었는데, 실제로 동성애자를 만나고 난 뒤에 사람이 바뀌었더라구요... 안타까울뿐입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07:46 · MS 2015

    그래도 이렇게 생각만으로라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해요 ㅠㅠ 사실 안좋은 댓글과ㅆ싸움을 피할수없을거같아서 나름 이겨야지라면서 다짐하고 쓴글인데 다들 응원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 한번에대학가자젭알 · 580220 · 15/06/28 02:50 · MS 2015

    응원합니다 항상!! 나쁜말 안좋은말 너무맘애 담아두지 마세요.
    제친구중에도 레즈가 몇명 있는데 생각하는것도 행동하는것도 별반 다를것도 없는데 비정상이네 뭐네 하는말듣고 상처받는거 보면 정말 저도 같이 가슴이 먹먹해져요..
    사람이 사람을 좋어허는건데 진ㅉ 그게 왜문제가 되는건지..

  • 팬더 · 583021 · 15/06/28 07:47 · MS 2015

    맞아요 ㅠㅠ 단지 같은사람일 뿐인데 같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지만 차차 바꿔나가야죠!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꼭 바꿔나갈수있을거에요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닭갈비막국수 · 549877 · 15/06/28 02:54

    저도 크리스찬인데 동성애를 배척해야 할 필요는 못 느끼겠네요 그런 환경 속에서 힘드실텐데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07:48 · MS 2015

    공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sycusk · 433978 · 15/06/28 03:09 · MS 2012

    저늠 동성애에 관심이 없어요. 싫은게 아니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아요. 다른 분들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07:49 · MS 2015

    동성애자분을 대할때 가장 좋은 자세? 같아요 ㅋㅋ모든분들이 이성애자분이 이성을 사귀는것처럼 바라봐주시면 참 감사할거같아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라이프 · 503582 · 15/06/28 03:35 · MS 2014

    오르비에서 오랜만에 분쟁없는 깨끗한 글을 보네요.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틀린것으로 보는 것이 틀린것이죠. 응원합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07:50 · MS 2015

    멋진말이네요. 다른것을 틀린것으로 보는것이 틀린것이라는거 정말 맞는 말씀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ㅎㅎ

  • 클로저스 · 549041 · 15/06/28 04:31 · MS 2014

    응원하겠습니다.
    만약 제 아들이 동성애자였으면 솔직히
    하늘이 무너져내릴것같은 기분이겟지만
    어떻게든 이해하려고해보겠죠.
    그런 공감력을 가지고싶네요

  • 팬더 · 583021 · 15/06/28 07:51 · MS 2015

    맞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라면 감당못할게 어딨을까요 ㅋㅋㅋ 그렇게라도 생각해주시고 이해하려고 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parksocool · 474313 · 15/06/28 08:59 · MS 2013

    저는 취존이라 게이같은거 딱히 신경안써요...오히려 배척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가는..ㅋㅋ 오히려 주변에 게이친구있으면 나쁘지도 않을것같다고 생각한적도 있는데 ㅋㅋㅋㅋㄱ

  • 팬더 · 583021 · 15/06/28 19:02 · MS 2015

    감사해요 ㅋㅋ 혹시라도 그런친구가 주위에 있을수있어요 혹 알게된다면 꼭 잘해주세요!

  • 로튼토마토 · 531280 · 15/06/28 09:33 · MS 2014

    게이퍼레이드 까는 사람들은 그들이 왜 그렇게 입는지 아무런 맥락 없이 까던데... 퀴어운동의 본질중 하나가 섹슈얼리티의 해방이고 이를 드러내는 겁니다. 싸이코래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 팬더 · 583021 · 15/06/28 19:06 · MS 2015

    섹슈얼리티의 해방이 뭔지는 잘모르겠으나 ㅠㅠ 전 그렇게 해서ㅂ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면 안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음 제가 잘 모르고 이런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인식이 되게 신경쓰여요 그런데 그런것으로 게이의 인식이 더 나빠진다면 모든 동성애자를 위해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에요 ㅠㅠ

  • 팬더 · 583021 · 15/06/28 19:06 · MS 2015

    섹슈얼리티의 해방이 뭔지는 잘모르겠으나 ㅠㅠ 전 그렇게 해서ㅂ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면 안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음 제가 잘 모르고 이런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인식이 되게 신경쓰여요 그런데 그런것으로 게이의 인식이 더 나빠진다면 모든 동성애자를 위해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에요 ㅠㅠ

  • 팬더 · 583021 · 15/06/28 19:06 · MS 2015

    섹슈얼리티의 해방이 뭔지는 잘모르겠으나 ㅠㅠ 전 그렇게 해서ㅂ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면 안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음 제가 잘 모르고 이런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인식이 되게 신경쓰여요 그런데 그런것으로 게이의 인식이 더 나빠진다면 모든 동성애자를 위해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에요 ㅠㅠ

  • 팬더 · 583021 · 15/06/28 19:06 · MS 2015

    섹슈얼리티의 해방이 뭔지는 잘모르겠으나 ㅠㅠ 전 그렇게 해서ㅂ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면 안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음 제가 잘 모르고 이런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인식이 되게 신경쓰여요 그런데 그런것으로 게이의 인식이 더 나빠진다면 모든 동성애자를 위해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에요 ㅠㅠ

  • 팬더 · 583021 · 15/06/28 19:06 · MS 2015

    섹슈얼리티의 해방이 뭔지는 잘모르겠으나 ㅠㅠ 전 그렇게 해서ㅂ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면 안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음 제가 잘 모르고 이런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인식이 되게 신경쓰여요 그런데 그런것으로 게이의 인식이 더 나빠진다면 모든 동성애자를 위해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에요 ㅠㅠ

  • 팬더 · 583021 · 15/06/28 19:06 · MS 2015

    섹슈얼리티의 해방이 뭔지는 잘모르겠으나 ㅠㅠ 전 그렇게 해서ㅂ불쾌감을 느끼게 한다면 안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음 제가 잘 모르고 이런얘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저는 사람들의 인식이 되게 신경쓰여요 그런데 그런것으로 게이의 인식이 더 나빠진다면 모든 동성애자를 위해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에요 ㅠㅠ

  • 노베의대 · 582291 · 15/06/28 10:00 · MS 2015

    하... 전 엄청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동성애자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나서 동성애 혐오자가 되버렸네요. 같이 함께 했던 시간들이 우정이 아니라 그 친구의 짝사랑이였다는게 솔직히 짜증나고 비위상하더라구요. 절친 한명을 잃어버린것 같아 싫었구요. 가끔 앵길때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그냥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모든 즐거웠던 추억이 역겨워지더니... 그냥 동성애 자체가 미워지더군요...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기분나쁘시고 문제가 된다면 바로 수정/삭제 하겠습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19:17 · MS 2015

    동성애자가 남자랑 친하다고 해서 무조건 짝사랑이라고는 생각을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든이성애자분들이 모든이성을 짝사랑을 안하는것처럼요. 앵긴다는것도 게이분들은 약간 여성향을 가지고있다보니 여자분들이 팔짱끼는것처럼 그런 행동을 할때가 있어요 이건분명히 말씀드릴수 있어요 ㅋㅋ 왜냐면 저도 아무감정없는 남자인친구한테 그러거든요. 그친구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요. 의대님이 그걸 안것뿐이죠 그분은 여전히 좋은분일거고 의대님과 좋은친구가 되실수 있는분일거에요 꼭 그렇게 생각하진 마세요 !

  • 오하시미쿠 · 513462 · 15/06/28 10:28

    퀴어축제니 뭐니 그건 정상적인 동성애자가 봤을때도 확실히 이상한거 맞죠?? 그게 궁금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동성애를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저런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

  • 로튼토마토 · 531280 · 15/06/28 11:38 · MS 2014

    게이퍼레이드 까는 사람들은 그들이 왜 그렇게 입는지 아무런 맥락 없이 까던데... 퀴어운동의 본질중 하나가 섹슈얼리티의 해방이고 이를 드러내는 겁니다. 싸이코래서 그러는게 아니에요

  • 대승이형논리별로임 · 579106 · 15/06/28 12:31

    sexuality의 해방이 의미하는게 뭐죠? 만약 그게 '성'이 다른 사회적 의제들처럼 가감없이 보여지는 수준을 지향하는 것이라면 왜 그게 게이퍼레이드에서 등장하는지는 꽤 궁금하네요...
    게이퍼레이드의 근본 목적은 다만 동성애가 성 취향의 하나임을 보여주려는 것 아닌가요?

  • 로튼토마토 · 531280 · 15/06/28 19:47 · MS 2014

    성적으로 억눌린 사회 분위기를 바꾸는 것입니다. 님 말이 맞아요. 게이들이 차별받는 이유도 성적으로 보수적인 분위기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바꾸자는 의미입니다.

  • 대승이형논리별로임 · 579106 · 15/06/28 20:0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19:46 · MS 2015

    저는 괜히 그런짓을해서 일반인들에게 나쁜인식을 심어준다면 안하는게 맞다고보는입장입니다.저도 그것의 취지는 잘모ㄹ르겠고 왜 이상한옷을 입는지도 잘모르겠네요

  • 목표는한의대 · 561464 · 15/06/28 13:01 · MS 2015

    그럼 당신은 아동성애자들을 이해하나요?

  • 삼수각인가 · 580943 · 15/06/28 17:33 · MS 2015

    아동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이해해야겠죠..
    하지만 아동에게 피해를 주는 일방적인 성추행 및 성폭행은 있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 팬더 · 583021 · 15/06/28 19:52 · MS 2015

    ㅋㅋ 아동성애자들도 그쪽으로 마음이 저절로 간다면 이해할수밖에없습니다. 선천적인거니까요 그런데 동성애자들과 그들의 다른점은 아동성애자들과 아동들의 관계는 성립할수가 없습니다. 윤리적인 문제 다 떠나서 아동이 그들과 이성교제를 할 동의를 하지못하기 때문이죠. 뭐 지구에는 사람이 몇십억명씩 있으니 아저씨랑 사귀고싶어하는 애가 한둘은 있을수 있지만 예외라고 칩시다. 반면에 동성애자들은ㅇ어떻습니까? 그들은 합의한 관계입니다. 서로 만나기로 서로ㄱ교제하기로요 그렇기에 그들은 무엇을 하던지 서로간의 동의에 의해서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뭐 게이에의한 성폭력? 그런건 뭐 이성애자에의한 성폭력도 마찬가지인걸요 그들ㅡ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집단처럼 이집단에도 이상한사람이 있단거에요. 어때요 아직도 아동성애자와ㅇ아동의관계와 동성애자사이의 관계가 같아보이시나요?

  • 지피지기백전백승 · 461458 · 15/06/28 13:09 · MS 2013

    전 솔직히 싫어요. 여기서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 자기랑 가장 친한 친구가 동성애자인걸 알게 되어도 정말 아무런 변함없이 관계 유지 가능합니까? 차라리 말로만 동성애 옹호하느니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아보입니다. 호모포비아들을 비정상이라고 몰아가는건 정말 어이없는 일이죠. 싫어하는건 권리가 아닌가요? 본능이 경계를 하는데...... 그렇다고 님보고 뭐라 할 자격도 없으니 그냥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근데 제 친구가 동성애자라면 전 피할 것 같습니다. 싫은건 싫은거니까요. 근데 싫어한다고 그 사람을 덜 깨어있는 사람 취급하진 마세요

  • 미슬로바 · 583146 · 15/06/28 13:54 · MS 2015

    저도 당신같은 사람들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걸 평소에 표출할 필요는 없듯이 이런 경우에도 그냥 조용히 계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모포비아는... 흑인을 싫어할 수도 있겠고 그냥 까맣다는 이유로도. 그렇다고 해서 레이시스트가 옳다는 건 아닙니다. 호모포비아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실 지는 모르겠지만...

  • 2수혁 · 517676 · 15/06/28 14:11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udrey Hepburn · 411086 · 15/06/28 18:13 · MS 2012

    님 친구가 동성애자라고 해도 님을 좋아할 것 같지는 않네요. 동성애자도 눈이라는 게 있어요. 싫다는 말을 굳이 이 글에 적는 걸 보니 덜 깨어있는 사람 맞는 것 같습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19:59 · MS 2015

    음 윗분말대로 인종차별과 동성애문제가 상당히 비슷해보이는거같네요. 본능젓으로 싫다는것을 바꿔달란 얘기가 아닙니다. 적어도 사람같이 취급은 해주고 그냥 아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수있는 문제를 아더러워 역겨워 겆나보기싫네 왜저렇게 살까 라고 이런식으로 많은 분들이 동성애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동성애자였어도 그런말을 하실수 있을지를 한번 생각해보시고 동성애자도 뭐 싫어서 떠나는사람과의 관계에 그렇게 집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떠날때의ㅌ태도는 중요하겠죠. 경멸하는 눈빛은그들에게 상처가 되겠지만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겠다. 더이상 예전같은 관ㄱ계는 유지할수 없을것같다. 다만 난 너란 사람은 아직도존중하기에 꼭 좋은 사람만낫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준다면 동성애자들에게도 상처는 되지 않ㅡ을것입니다. 대하는 태도를 바꿔달라는것입니다

  • LUXMEA · 493670 · 15/06/28 13:19 · MS 2014

    전 주변에 동성애자도 없고, 실제로 본 적도 없을 뿐더러 아는 정보도 적습니다.
    하지만, 찬 동성애자는 아닌지라 동성애라는 행위가 좋아보이진 않네요;;;
    단지, 동성애자도 사람인지라 그 나름의 인격체로서, 그리고 자아와 이성을 가진 인간으로서 존중은 됩니다만...
    그쪽이 떳떳해지지 못하고 자꾸 정서적으로 불안해지신다면, 정신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길 권장드려요!!(동성애를 치료하겠다 하시면 좋겠지만, 그러기 싫으시다면 주변상황으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정신적 스트레스들을 해결할 방법으로서요)

  • 얼라이프 · 503582 · 15/06/28 13:21 · MS 2014

    이성애가 병아 아니듯이 동성애도 마찬가지로 병이 아니라서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 카페인) · 582060 · 15/06/28 13:33 · MS 2015

    이분은 동성애를 치료하는게 아니라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차원에서의 진료를 말하는거 같은데요

  • 얼라이프 · 503582 · 15/06/28 13:38 · MS 2014

    동성애를 치료하겠다 하시면 좋겠지만, 그러기 싫으시다면 주변상황으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정신적 스트레스들을 해결할 방법으로서요)
    동성애 치료가 우선이고 그게 싫다면 스트레스에 대한 치료네요.

  • LUXMEA · 493670 · 15/06/28 13:48 · MS 2014

    음... 동성애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한명의 인간으로서 제 신념에 따른 진심을 얘기한겁니다. 진심으로 글쓴이가 걱정되기도 하구요... 또한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볼 경우 치료가 불가능 한 건 아닙니다. 치료사례가 굉장히 많고 확률이 꽤 높지만, 동성애가 공식적 정신질환으로 인정받지 않기때문에 치료라는 정의를 쓰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생각을 충분히 존중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동성애를 치료하시겠다면 좋겠지만, 이라고 했습니다. 강요하지 않았다구요.)

  • 이산확률변수 · 457046 · 15/06/28 14:21 · MS 2013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만들수 있으면 이성애자도 동성애자로 만들 수 있겠네요?
    뭔 헛소라하고 계십니까

  • LUXMEA · 493670 · 15/06/28 14:27 · MS 2014

    님댓글의 어투가 상당히 곶을 구개음화 시킨말같기는 하지만, 논박하자면 이성애자를 동성애자로 만드는 법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의학계에서 필요성부족으로 알고리즘을 연구하지 않는것일뿐.

  • 이산확률변수 · 457046 · 15/06/28 16:49 · MS 2013

    껄껄 그래요 제가 님의 판타지를 어떻게 반박하겠습니까

  • Audrey Hepburn · 411086 · 15/06/28 18:10 · MS 2012

    동성애자는 님의 '이해'가 필요없습니다. 동성애자는 그냥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정원에 서 있는 나무를 이해할 수 없다거나 나비를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처럼 동성애자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도 정말 하나마나한 소리입니다.. 마찬가지로 님의 찬성이나 반대가 필요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행위를 치료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다니... 님의 사고방식이야말로 치료가 시급해 보이네요.

  • 팬더 · 583021 · 15/06/28 20:08 · MS 2015

    전 글에 분명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많은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자에서 벗어나고싶어한다구요. 왜동성애자가 치료를 안받고싶어한다고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하네요. 동성과의 성관계가 너무 즐거워서? 치료가 가능하다면 치료후에 이성과의 성관계에서도 즐거움을 얻을수있ㅇ을텐데 뭐 하러 남들과는 다르게 살아갑니까? 다르게 살아가는것ㅡ은 정말 힘든일입니다.

    걱정해주신것은 감사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물어보는건데 치료해주는 병원이 어딘지 아십니까? 치료기록이 남지않고 동성애자를 이성애자로 이성에겐 성적인 감정이 느껴지지않는 사람을 느껴지게 만들수있는 병원이 있습니까? 있다면 바로 찾아갑니다.

    다르게 사는것 정말힘듭니다. 남들과 같게 살고싶습니다.

  • LUXMEA · 493670 · 15/06/28 20:27 · MS 2014

    진료를 받으면 기록이 남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정신과 진료기록에동성애자라는 기록은 남지 않을겁니다. 말했다시피 의학계에선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지 않으니까요.
    DSM에서는 동성애의 Conversion을 정체성 문제(Identity Problem)이나 인생주기상의 문제(Phase of life Problem)로 진단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신과이든 상관없이 진단이 가능할겁니다.

  • 이상의날개 · 519668 · 15/06/28 17:10 · MS 2014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않는다면 남이 관섭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

  • 팬더 · 583021 · 15/06/28 20:11 · MS 2015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를 주지않는 행위에대해 욕을 먹는다는것은 너무 억울하죠

  • 대승이형논리별로임 · 579106 · 15/06/28 20:14

    그냥 시비거는건 아닌데요 ㅋㅋㅋ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간섭할 일이 아니다.'는 말이 항상 맞는 건 아니라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이를테면 장기매매,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고 볼 수도 없고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동의하는 거래입니다. 그러나 법은 그에 개입하죠.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동성애가 성 취향으로서 인정받아야 하는 이유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것이 이성애와 같이 자연스러운 성 취향이어서 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ㅈㅅ

  • 팬더 · 583021 · 15/06/28 20:19 · MS 2015

    아 그럴수 있겠네요! 앞으로는 자연스럽다고 해야할것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동성애도 저희나라에서는 불법이네요. 저는 그럼 범법자였네요 ㅋㅋㅋ ㅠㅠㅠ 뭔가 장기매매에대해서는 안좋다고 생각되는데 동성애는 전혀 문제가 될만하지 않은것같은데... 음 정말 생각해볼 문제네요 ㅋㅋㅋㅋ 어려워요 ㅠㅠ잘모르겟고..

  • 대승이형논리별로임 · 579106 · 15/06/28 20:24

    제가 존경하는 법학자인 레오 카츠 형님이 쓰신 '법은 왜 부조리한가'라는 책에서 인용한 장기매매 예시입니다... 진짜 재밌는 책이에요 함 읽어보세요 ㅋㅋ 동성애에 관해서도 법적인 논리를 기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 같네요

  • 이상의날개 · 519668 · 15/06/28 20:31 · MS 2014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제가 좁은 관점으로 생각했던 것같아요 그러고보면 법 중에서 왜 금지를 하는지 모르는 법이 참많은 것 같네요.. 동성애 금지법도 그렇고..

  • 팬더 · 583021 · 15/06/28 20:43 · MS 2015

    그러게요 한번도 생각해보지못한 문제네요 ㅋㅋ 수능끝나고 책 꼭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남의16학번 · 537699 · 15/06/28 20:08 · MS 2014

    힘내시길!! 그리고 언젠가 좋은 짝 만나시길!

  • 팬더 · 583021 · 15/06/28 20:11 · MS 2015

    넵 전남의 꼭가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에루 · 449636 · 15/06/28 20:38 · MS 2013

    저는 개인적으로 홍석천 좀 그렇던데.... 한국이란곳에서 커밍아웃한건 정말 대단하다고 보지만 시간이지날수록 게이를 개그소재? 로 쓰는것같은 모습이보이더라구요. 좀 희화화시킨달까....예를들어 어떤요리사음식먹고 맛있으니까 자기네집ㅇㅔ서같이살자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라든가...

  • 팬더 · 583021 · 15/06/28 20:48 · MS 2015

    그런점에서는 좀 그런면이 있긴해요. 너무 성적인것과 게이를 연관시키는 경향이 있다라고 생각해본적이 있거든요. 그분이 정말 대단한건맞고 그렇게하여 인기를얻었고 그분이 캐릭터이시겠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동성애자들을 사회에 노출시켜버렸다라고 생각도 드는데 또 그분때문에 동성애가 그래도 어느정도 세상에 나올수있었고 이해해주시는분들도 생기니까.... 뭐 여러가지면들이 있네요 잃는것이 있으면 얻는것도 있다라는게 이럴때 쓰는건가봐요 ㅋㅋ

  • 수학못하는이과 · 456721 · 15/06/28 22:41 · MS 2013

    그사람 그거 때문에 인생 날릴 뻔한 사람이에요. 그냥 쿨하게 개그치는 건데

  • 하재원 · 583246 · 15/06/28 20:40 · MS 2015

    동성애자에 대해선 뭐라 안하는데
    하필이면 꼭 길거리에 나와서 이상한 옷입고 남들에게 혐오감을 줘서 더 욕을 먹고 있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20:51 · MS 201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오히려 그런퍼레이드를 하더라도 그냥 피켓문구만들고 정상적인 차림을 하고했다면 굳이 사람들의 눈총을 받을필요는 없을텐데요... 저도 그부분에대해선 워낙 아는게 없어서 ㅠㅠ

  • 뒷골목질주 · 501370 · 15/06/28 22:07 · MS 2014

    이성애자들도 하면 안 되거나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단념하기 어려운데, 억지로 성적 지향을 바꾸려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동성애가 윤리적으로 잘못인 것도 아닌데요. 님과 같은 분들이 괴로워하시지 않아도 되는 사회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은 님은 님이 동성애자인것 자체가 괴로운 건가요, 그게 사회적으로 소수자여서 생기는 불편함이 힘든 건가요?

  • 팬더 · 583021 · 15/06/28 23:57 · MS 2015

    당연히 사회적소수자여서 생기는불편함이 힘듭니다. 사실 저는ㅇ여자성향이좀 있어서 듬직한남자에게 의지하고싶은경향도 좀 있습니다만 대체로 남자대여자는 여자가 남성에게 의지하는게 대부분이죠 그런면에있어서는 동성애로 남아있고 싶습니다.ㅎ하지만 그 동성애자라는것에대한 사회의너무나도 안좋은시선과 어쩔수없이 차별받아야한다라는것 그런것때문에 차라리 처음부터 이성애자로 태어낫다면 훨씬좋앗을텐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 수능날승리한다 · 562748 · 15/06/28 22:42 · MS 2015

    응원합니다. 차가운 시선도 많겠지만... 적어도 제 주변 사람들은 따뜻한 시선을 더 많이 지니고 있더군요. 언젠가는 동성애자들에게 사랑의 자유와 행복을 보장 받는 날이 올 거라 믿어요. 저는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팬더 · 583021 · 15/06/28 23:59 · MS 2015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us03266 · 582942 · 15/06/28 22:54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동성애에 대해 별로 큰 반감도 없었고, 호의도 없었는데 오늘 퀴어? 퍼레이드인가 그거 사진 찍힌거보고 좀.. 충격먹었네요.. 다 그런건 아니겠죠?;;

  • 카페인) · 582060 · 15/06/28 23:07 · MS 2015

    게이 이미지 망친다고 쿼어축제 싫어하는 게이 많아요

  • 팬더 · 583021 · 15/06/29 00:00 · MS 2015

    카페인님이 말쑴하시는게 딱ㅈ제 얘기네요 굳이 이성애자분들에게 반감을주는 행동을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인성바비 · 570562 · 15/06/28 23:25 · MS 2015

    동성애는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 팬더 · 583021 · 15/06/29 00:06 · MS 2015

    혹시 크리스챤이십니까? 전 되게 궁금한게 많지만 아빠의 이미지를 위해 참아왔었는데 한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기독교는 사랑의종교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의 선민사상을 비판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보기엔 현재의 기독교들도 약간 본인들이 선택받은거까진 아니더라도 우월주의에 빠져있는거 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님 앞에선 다똑같은 죄인이아닌가요? 그런데 당신들이 뭔데 내가 죄를짓다고있다고하고 저를 평가하고 저를정죄하시나요?
    그리고뭐 제가 타종교와의 결합이런것을 추구하는것은 아니지만 다른종교들도 사랑으로 감싸줘야지 왜그렇게 비판하고 공격하는것인가요?

    저는 하나님이 좋습니다 힘들때 많이 도와주셨고 예수님이 저때문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많이 미안해서 울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선천적으로 이렇게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제가죄를 짓고있다고 합니다. 저는 제가 동성애자인것에대해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럼 저주받아 태어났나요? 왜 저는 일반적인 이성애자가 되지못했죠?

  • 인성바비 · 570562 · 15/07/20 00:00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목표는한의대 · 561464 · 15/07/20 01:45 · MS 2015

    인성보솤ㅋㅋㅋㅋㅋ
    나도 동성애 ㅈ같긴한데
    님 대응할 말 없고 할 말 없으면 걍 그런 댓글을 쓰지 마요
    님 같이 무식한 사람들 때문에 애꿎은 호모포비아들만 욕 먹잖아요

  • 타는목마름으로 · 481279 · 15/06/29 00:08 · MS 2013

    혐오는 죄악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선 동성애에 대한 혐오표현 및 행동을 범죄로 인식합니다

  • audiieh · 502151 · 15/06/28 23:56 · MS 2014

    예전에 여성이 참정을 못했듯
    흑인이 무시당했듯
    지금생각해보면 참 어이없는소리
    아마 미래에 동성애차별하는거 역사책으로보며 어이없게볼듯

  • 팬더 · 583021 · 15/06/29 00:08 · MS 2015

    언젠가 이게 자연스러워진다면 그 역사속에 살고있고 그것을위해 저항한 한사람이 되는거네요 ㅋ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빨리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쿠키속초코 · 573408 · 15/06/29 09:58 · MS 2015

    응원해요~ 우리나라는 아직 부정적인 시각이 많지만... 10대 20대 직업이 학생인 사람들 중 동성결혼에 찬성하는사람이 80프로가 넘는다는 리서치를 봤거든요.. 아마 우리세대가 기성세대가 될때쯤이면 결혼도 입양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 BZBS · 546937 · 15/06/29 14:42 · MS 2014

    저는 정상인이지만 이글을 보고 두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1. 성경에 동성에 옹호글이 있었으면 과연 어땠을까

    2. 동성애는 더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선천적이라고 내셔널지오그래픽 논문에서 봤거든요 (링크 궁금하시면 달아드림) 즉 본인이 의도할 수 있는 과정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인데도 불구하고 작성자님이 옹호하는 덧글을 다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는 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ㅋㅋ. 동성애자가 다수이고 이성애자가 소수이면 반대의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요? 저는 그저 동성애 논란도 여성참정권, 흑인 노예와 같은 다수 혹은 강자의 횡포라고 생각되네요

  • 이련 · 494862 · 15/06/29 14:47

    정상인..ㅋㅋ

  • BZBS · 546937 · 15/06/30 09:31 · MS 2014

    정상을 사회적 평균성의 원리로 보면 제가 사용한 표현이 틀린건 아닙니다 ^^ 차별이라고 보기는 어려운거죠

  • 이련 · 494862 · 15/07/20 00:40

    미숙하시네요..

  • 전남의16학번 · 537699 · 15/06/29 14:54 · MS 2014

    정상인이라는 표현은 좀...

  • BZBS · 546937 · 15/06/30 09:31 · MS 2014

    정상을 사회적 평균성의 원리로 보면 제가 사용한 표현이 틀린건 아닙니다 ^^
    차별이라고 보기는 어려운거죠

  • 전남의16학번 · 537699 · 15/06/30 18:58 · MS 2014

    틀렸다는 소리가 아닌데요.. 초등학교 도덕책에도 '정상인'이라는 표현은 자제해야 한다고 써져있습니다.

  • airti · 456755 · 15/06/29 16:02 · MS 2013

    동성애는 선천적인것이 아니라고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과거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발표했던 논문이 나중에 잘못된 것으로 판명났지요.

  • 뒷골목질주 · 501370 · 15/06/29 16:17 · MS 2014

    출처 부탁 드립니다

  • airti · 456755 · 15/06/29 16:33 · MS 2013

    동성애가 선천적이지 않다는 내용의 관련기사입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626000606717

  • airti · 456755 · 15/06/29 16:38 · MS 2013
  • 쿠키속초코 · 573408 · 15/06/29 16:59 · MS 2015

    논리적 오류가 있네요.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 비율이 10퍼센트면 높은 비율 맞아요. 한명의 동성애자와, 무작위로 뽑은 타인의 동성애 일치 비율은 10퍼센트보다 높지 않은 이상요. 그리고 동일한 후천적 영향을 생각한다면 유전적으로 일치하지않지만 같은환경에서 길러진 사람들의 동성ㅈ애 일치 비율과 비교해야할것같은데요ㅋㅋㅋ

  • airti · 456755 · 15/06/29 20:56 · MS 2013

    저기서 말한 10퍼센트라는것은 이세상의 모든 일란성 쌍둥이들의 10퍼센트가 동성애자란 말이 아니고
    일란성 쌍둥이들 중 어느 한명이 동성애 성향이 있는 경우만을 표본으로 봤을때 다른쪽도 동성애 성향이 있을 확률이 10퍼 라는 겁니다.
    조건부 확률이죠
    그리고 그 10퍼의 경우도 쌍둥이 자기들끼리 동성애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쿠키속초코 · 573408 · 15/06/30 17:45 · MS 2015

    네맞아요 저도 그얘기한겁니다ㅋㅋ 그래서 한명의 동성애자+무작위로 뽑은 사람과의 동성애 일치비율이 10프로가 넘지않는한 높은게 맞다고 말한거구요

  • airti · 456755 · 15/07/01 04:03 · MS 2013

    잘못 이해 하신듯요
    유전적 요인이 아닌 후천적 요인이 작용하여 한쪽이 다른쪽을 물들게 했다는 뜻이에요

  • 쿠키속초코 · 573408 · 15/07/02 03:23 · MS 2015

    아뇨. 님이 잘못 이해하신것 같은데요ㅋㅋㅋ
    기사에 '일란성 쌍둥이는 높은 유전자 일치비율을 보이기에 동성애가 유전적으로 결정된다면 일란성 쌍둥이가 높은 동성애 일치비율을 가져야 한다'고 나와있고,
    '그 비율이 불과 10퍼센트이므로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는 주장인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10퍼센트는 높은 비율이 맞구요ㄱ기사 내용이 틀렸다구요ㅋㅋㅋ
    님 말대로 후천적 요인이 작용해서 물들게 한거라면, 유전적으로 비슷한 쌍둥이의 동성애일치비율 만큼이나, 같은 환경에서 자랐으나 피가 섞이지 않은 사람들의 동성애 일치비율이 높아야겠죠ㅋㅋㅋ
    그러면 고아원에 게이 하나있으면 애들 다 게이되겠네요ㅇㅅㅇ

  • airti · 456755 · 15/07/02 12:11 · MS 2013

    제가 잘못 이해한게 아니라 저 기사말고 다른곳에 더 자세히 나온 자료가 있고요...
    10퍼에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이렇게 접근 하시면 이해하기 쉬울듯요...
    만약 동성애가 선천적 이라 친다면 일란썽 쌍둥이 한쪽이 동성애일때 다른쪽도 동성애일 확률이 최소 50퍼 이상... 아니 70퍼 이상은 되야 선천적 일수 있다는 의견에 그나마 납득이 갈텐데... 10퍼 가지고는 선천적이라고 말하는건 근거가 빈약하다는 거죠
    그리고 그 10퍼에 해당하는 일란성 쌍둥이 마저도 조사결과 후천적 요인이 작용한 경우가 대부분 이란 거고요...

  • 쿠키속초코 · 573408 · 15/07/02 18:36 · MS 2015

    아니 그런 모순이 어딨어요ㅋㅋㅋ 유전적 요인으로 보기엔 10퍼센트의 확률은 낮으나, 후천적 요인으로 인해 10퍼센트란 높은 확률이 나왔단건가요?ㅋㅋㅋㅋ 무슨 50프로고 70프로에요; 일란성쌍둥이라도 성격도 다르고 다른점이 많은데ㅋㅋㅋ 유전적으로 일치하지않는 사람들의 동성애 일치비율보다 높으면 당연히 높은게 맞죠;; 그런 주관적인수치를 대입하면 어떡합니까ㅋㅋㅋㅋㅋ
    그런논리로 따지면 성장배경이 완전히 일치하는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이 고작 10프로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후천적이라고 주장하나요 50프로는 넘어야지^^;
    그리고 10퍼센트의 확률이 후천적인거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는데; 그마저 후천적요인이란건 어디서나온말인지ㅋㅋㅋ
    그리고 후천적이라면 제말대로 고아원에 게이 하나있으면 게이되나요?ㅋㅋㅋㅋ

  • AWOE · 489258 · 15/06/29 19:56 · MS 2014

    그럼 왜 동물들 사이에도 일정비율 이상 동성애가 존재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죠. 인간도 동물이니까 인간들 사이에도 동성애자가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airti · 456755 · 15/06/29 21:00 · MS 2013

    기사에 후천적 요인 때문이라고 나와 있네요

  • 팬더 · 583021 · 15/06/29 21:45 · MS 2015

    전 동성애잔데요 전 살면서 여자가좋아본적이 없네요 그들에게 성적인감정도 느껴본적이 없구요 전 뭘까요?

  • airti · 456755 · 15/06/29 22:01 · MS 2013

    행여 아버지 목회에 누 끼칠까봐 두려움 때문에 계속 망설이시는것 보단 오픈 하셔서 해결책을 모색하심이 어떨지요?
    일단 먼저 어머니께 솔직하게 말씀드려 보는게 어떠실지...
    처음엔 부모님께서 놀래시겠지만... 그래도 목회자 이시니 함께 고민하며 정체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 단댓 · 544350 · 15/08/16 11:07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BZBS · 546937 · 15/06/30 09:28 · MS 2014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7&contents_id=2565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airti · 456755 · 15/06/30 11:37 · MS 2013

    서두에 25프로 50프로다 라는 말이 나와있을뿐 무슨근거로 그 퍼센티지 인지는 안써져있네요...

  • BZBS · 546937 · 15/07/01 13:25 · MS 2014

    네셔널 지오그래픽 자료는 믿을만 합니다만 .. 이런 태도는 좋지않지만

  • airti · 456755 · 15/07/01 13:31 · MS 2013

    전에 세계적 권위가 있는 사이언스지에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연구결과 발표했다가 그 뒤에 아님이 밝혀진 일화도 있습니다
    유명 프로그램이라 해도 오류는 가끔 있죠

  • 죽을쏘냐 · 394194 · 15/06/29 16:4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edenos · 555592 · 15/06/29 17:26 · MS 2015

    저도 약간 동성애자 끼가 있는 듯 해요. BL 소설 읽고...

  • 스카이팀 · 559221 · 15/06/29 18:55 · MS 2015

    호모포비아둘 웃긴게 깔꺼면 게이,레즈 둘다 까던가해야지 꼭 보면 게이만 더 집중적인거같아요
    살면서 기죽지마세요
    겨우 종교적 잣대따위한테 억눌려 살필요없습니다

  • 한번에대학가자젭알 · 580220 · 15/06/29 21:46 · MS 2015

    엇.. 제주위엔 레즈까는 사람이 훨씬더 많던데...... 게이는되는데 레즈는안된다는 이상한 사고방식 갖는애들이 많드라구요.. 이해할수없지만요..

  • 카페인) · 582060 · 15/06/29 22:56 · MS 2015

    보통 자기 성을 더 까요 남자는 게이 싫어하고 여자는 레즈 싫어하고.

  • carolin · 581649 · 15/06/29 22:00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깐석원찡 · 525149 · 15/07/02 14:53 · MS 2014

    글쎄요.. 전딱히 동성애자라고 혐오까진 아니지만 반대하는 입장. 솔직히 말해서 남자로서 본능? 이 동성애자가 싫다고 하는데 그걸 또 괜찮다고 말한다면 그것또한 가식중에 하나겠지요.. 작성자분들같은 정상적인 동성애자는 그러려니 하는데 퀴어 퍼레이든가 뭐시긴가는 정말 혐오합니다. 남한테 피해안주는 선까진 신경을 안쓰지만 서울한복판에서 그짓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남한테 상당한 피해를 주고있지요, 정작본인들은 다름을 인정하라고 하시는데 본인들을 보는 저같은 다른시선은 인정하지 않으려하니..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저같은 생각일꺼라 생각합니다

  • 정상에 깃발을 · 536951 · 15/07/05 23:00 · MS 2014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저주받을 짓입니다. 그래서 에이즈라는 천벌을 내려진 것이죠. 동성에는 이해거나 사랑으로 깜싸 안을 그럴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동성애를 사랑하고 감싸 안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여타 다른 죄를 지으면 얼마든지 회개하면 용서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에서 완전히 결별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회개한다고해서 절대로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동성애를 완전히 끊고 회개하지 않는 한 평생에 저주속에 살아갑니다. 물론 하나님이 회개를 들어주실지는 안들어주실지는 그분의 마음이겠지만요 몫의 아들이란 말이 의심이 갑니다. 님의 인생을 함부로 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동성애에서 벗어나세요.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 charm · 341064 · 15/07/05 23:07 · MS 2010

    남일이라고 너무막말하내여 ㅎㅎ

  • 백현경수짱 · 574829 · 15/07/05 23:17 · MS 2015

    웃고 갑니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 타는목마름으로 · 481279 · 15/07/06 02:45 · MS 2013

    극혐ㅋㅋㅋ 개독 out

  • 뒷골목질주 · 501370 · 15/07/06 08:06 · MS 2014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7일만에 창조했으면 에이즈 바이러스는 없었겠죠

  • pedenos · 555592 · 15/07/12 16:04 · MS 2015

    뭐래. 개독.

  • 나의 베이베 · 377778 · 16/10/24 23:39 · MS 2011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지만 하나.둘.셋 동성애는 죄악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