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할까 말까->그냥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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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건지…주변사람들이 할까말까 고민하는거 보니 하지말라고 하시는데…
말씀하시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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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와서 공부를 아예 안하다가 고3때 정신차리고 수탐만 해서 어떻게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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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건지…주변사람들이 할까말까 고민하는거 보니 하지말라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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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와서 공부를 아예 안하다가 고3때 정신차리고 수탐만 해서 어떻게 성대...
본인이 해야겠다고 결심이 서야 흔들리지않고 끝까지 완주하져
지금은 재수를 시작할지 말지 고민인거고 만약 재수를 한다면 무조건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지금 갈 대학이 쪽팔려서 못 버티겠으면 ㄱㄱ

이러다가 삼수해버렸네요 ㅋㅋ…그래도 성대는 가셨군요…제 목표대학인데…
겨우재수정도를고민한다고?
않이…문과+갈 대학이 지역인재 있는 지거국이면 고민할 만 하잖아요…
재수가 리스크없이 입시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긴 해요 ㅇㅇ
근데 8 to 10 1년하는게 결코 쉽지 않다는거
작년에 학교 다니면서 밤 열두시까지 하고 아침 여섯시에 일어났던 적이 많아서…할 수 있습니다!
뭔 학교가 개빡센 기숙학교임?
전 오바라서 과외한다 구라치고 맨날 6시에 쨌는데
학교->독재로 바로 가서 밥 먹고 그냥 공부만 했었어요!
애초에 고민하는게 이상하죠
해도 손해는 아닌데 이제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본인이 아쉬우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