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학원 필요없다도르는 ㅈㄴ 웃기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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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여태까지 나보고 우물 안 개구리 타령했던 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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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12월부터 계속 수시,정시 얘기만하네. 수험생도 아니고 수험생이였던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그럼 뭐 친목질도 하고 인증메타도 참석하고 쓸데없는 우울호소인들 불행자랑잔치에도 참석하고 그래야 함? ㅋㅋㅋ
그럴 필요는 없는데 글 대부분이 수시정시 글, 정치글, 사회적 이슈인데 그럴꺼면 디시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진짜 글 목록보니까 그냥 안타까워지긴하네...
ㅋㅋㅋ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말투보고 얘는 좀 그렇다 싶었는데 여지없이 인신공격 들어오네
내신 학원이 1등급의 필요조건이 아니라는 글을 이해못한애한테 내가 뭐라 말해주겠니
일반고가 전국에 1800군데가 넘는데 그걸 획일화하여 판단하는 지능으로 남의 지능을 운운해? ㅋㅋㅋㅋ
멍청해서 그런 소리를 한 건 아닐 테고 "나는 했다"를 강조하기 위해, 즉 자랑이 목적이었겠지. 그렇지 않고서는 그런 억지 논리를 전개할 수 없을 텐데
첫 줄 맘에 드네 너한테 지금 말하면 딱인 말인데
너가 말한 논리에 어긋나는 케이스가 바로 내가 있으니까 나를 말한건데 그걸 자랑으로 여긴다면 그냥 너의 평소 마인드가 그런거지 마침 너 작성글 목록도 증명해주고있네
글이건 제목이건 댓글이건 분명 네 논지는 "수시는 학원 안 가도 됨"이었지, "학원 안 가도 되는 학교도 있음"이 아니었어 ㅋㅋㅋ 자신이 과거에 한 주장을 은근슬쩍 비틀어서 빠져나가려는 것 같은데, 남보고 안타깝다느니 마인드가 어쩌니 운운할 시간에 본인의 사고방식부터 똑바로 되짚어야 하지 않을까?
혹시 여초커뮤 하심? ㅋㅋ 별 이상한 걸로 꼽주는 게 꼭 페미들 같음
전 님 글은 납득하는데 님은 이해를 못하겠네여. 이런 소모적 논쟁을 2달 동안 지속할 필요가 있나? 오르비에서 님 글이 인정 받으면 수시가 사라지는 것도 아닌데.
비슷한 논쟁만 참여했으니 그렇게 보이는 거지 참 ㅋㅋㅋ 날짜로 보면 거의 10일에 한 번 들어온 걸 그렇게 해석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