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를 현장에서 푼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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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푼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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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거 풀었던 세대에 비하면 난 쑤레기야..ㅠㅠ
접신
문돌이들은 저문제 출제되고나서 킬캠에서 변형으로 나왔던 문제만 기억...
찍기
부정형인 곳만 의심하면 되서 의외로 푼애들 있었음
대신 저걸 풀다가 딴걸 못풀었지 ㅋㅋ
아 ㅋㅋ
3번 고르고 개같이 전사했는데
저때 설마 평가원이 똑같은거 2번 묻겠음? 4번 골라야지 vs 이미 직전 모의고사인 18수능에서 21번 4번이었는데 또 답이 4번일까? 3번 골라야지
--> 이걸로 고민 ㅈㄴ함
뭐를 똑같이 내요? 전년도 기출에 뭐가 있었죠
181121도 답이 4임
아
저때 저거 풀 시간에 30번 풀어야 했음 181130이랑 171130때문에 당시에 30번에 대한 공포가 만연했었어서 30번 건드리는 사람 많지 않았거든요
심지어 190630 기출 변형이었는데
1906이 저거 제외하고도 그냥 어려운 시험이었음
그래도 나름 자사고였는데도 우리 학년 전체가 그냥 개박살 났었던거로 기억
저거 현장에서 풀었었는데 반수할 때 n제에서 비슷한 문제 보긴 했어서
대충 뭐 물어보려는건지 보이긴 했어요
캬 이런 경우가 있긴 하군요
3축합성?
저런건 찍는거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