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171463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단 고3현역 정시파고 수학은 잘보면 4 보통 5나옵니다. 지금까진 수학이 딱히...
-
정작 실검 검색하면 아무 내용도 안나오는데 왜 순위권인가요
-
난끝까지 중립기어
-
다 술마시러 갔냐?... 에휴
-
다른사람은 네 불행에 좆도 관심이 없다
-
하입보이 쿠키 어텐션이 2020년초부터 있었다고?? ㄷㄷㄷ
-
공군 붙어서 좋아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되네
-
자연지리 지구과학 연계 지렸다...
-
서울대 목표 반수 드가말아..?
-
심심해요 1
재밌는거업나
-
학원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나요?
-
더프 문제가 절대적 피지컬 올리기엔 좋은 거 같아서 쫘악 풀어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여..
-
아가취침 8
ㅇㅇ
-
어둠의 방구석 반수쟁이 10 빨리 발 닦고 자세요. 4
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
기하 재밌네 2
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
2단원 트랜지스터,축전기까지만 들어가나요?
-
공부 끝나고 밤에 집에 오면 아빠한테 힘들었던거랑 막막한거랑 우울했던거...
-
이건 좀 많이 바꾼듯요.
-
젤다는 신이야
-
사람 잘 안 변하는 듯 나 봐봐 폰 안 한다면서 박살낸다던 애가 지금 12시간 동안...
-
ㅠㅠㅠ
-
영어 고민 1
작수 4나왔고 현재 신택스 알고리즘 완강했습니다 근데 문제를 풀면 23, 24번...
-
사회문화 질문 8
A 질문지법 B 면접법 ㄱ. 질문지법은 양적 연구에 주로 활용됩니다. 방법론적...
-
요즘 과외 댕기는거 빼고 백수라서 심심함
-
. 1
굿나잇 뽀뽀 쪽
-
굳이굳이 지금 사회 주목 1순위인 민희진을 건드는 이유가 뭐지ㅋㅋㅋㅋ 건들 이유도...
-
강기분 듣고 바로 새기분 넘어가면 6모 전까지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강기분...
-
승룡이님 3
작년에 계셨던 승룡이님 어디가셨는지 안밝히고 떠나셨나요
-
5명이나 친구가 있다고요?
-
으아아각ㄱㄱ
-
진짜 마음이 너무 급함 사람이 살다보면 재수도 할 수 있지 난 죽어도 현역으로...
-
앱스키마 1
국어 아직 수특 시작을 안했는데 앱스키마랑 ovs랑 병행해서 지금시작해도 될까요?...
-
작년 입시때 수시로 성대 논술 응시했고 불합해서 정시로 타대학 다니고있습니다 이거 뭘까요..?
-
빈칸 순서 삽입에서 개박살나서 83점 뜸;
-
. 2
언늩 자야지..
-
수용적 사고력 - 비판적 사고력 - 창의적 사고력 (ft. 22수능 헤겔의 변증법) 0
2022학년도 수능 국어 첫 번째 독서 (독서론 제외) 지문입니다. 현장에서...
-
ㅠㅠㅠ
-
[오늘 한 것]•영단어 1201~1500 복기 •인강민철1 독서 문학 3-4~7...
-
모두들 듣고 자도록 합시다
-
떙기는 국어 수학 책 있는뎅
-
아직 201이긴 한데 와 시간 진짜 ...
-
애플케어는 신이야
-
6모를 위하여. 0
가보자잇
-
기적이 아니라 “필연”이다.
-
. 0
-
ㅋㅋㄹㅇ
-
케이팝 아예 모르는데 그냥 존나 시원하다 ㅋㅋ
-
만점의 생각으로 독학 할까요 아니면 찬우쌤 생글듣고 만점의 생각을 풀면서 양을...
한의대 버리고 설문과는 인정인가요
설경 버리고 약대는 인정인가요..
나이먹고 전공 공부 안맞으면 갈수있는곳이 나이상관 덜한 의치한약수 말고 있나요? 막상 전공 잘 살리거나 고시 붙은 사람들은 잘 살고 있는데, 그쪽에서 망하고 의치한약수로 옮기는 표본을 가지고 대학서열을 매기는게 맞나요?
말씀하시는거 자체가 메디컬>서울대 를 증명하는게 아닌지.. 누구나 적성/나이상관없이 잘 살 수 있으니까요
메디컬>서울대 논리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되는게, 직업과 대학을 비교 할 수 있나요? 서울대를 졸업하고, 사기업을 가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 로스쿨에 진학하는 사람, 박사를 따고 기업에서 모셔가는 사람, 적당한 기업에 취업하는 사람, 혹은 그냥 무직 백수 모두 가능합니다. 반면에 메디컬을 졸업한 순간 대부분은 그 직업에 종사하게 됩니다.
메디컬의 장점은 누구나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그 직종에 종사하게 되면서 하방이 보장된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적성/나이와는 무관하게 하방이 보장된 것은 인정하지만, 하방이 보장된것과 메디컬>서울대의 상관관계를 잘 모르겠습니다
팩트 맞음
의대버리고 설인문지망 한분 계시긴함ㅋㅋ
중약이신가요?? 혹시 메져약은 서울대에서 가는 비율 얼마나 되나요
설공이 약수는 걍 따는데요..
구성원 만족도랑은 별개임
그리고 약수에서 설대로 반수 안하는건 2과목을 안해서죠 ㅋㅋㅋㅋㅋ
설 문과 하니대 버리고 가는데…
올입시 결과보면 알겠죠
한약수인가 그 위인가 밑인가 ㅋ ㅋ
갠적으로 공대vs메디컬 로봐서 살공은 포지션이 약수아래될수도 있다고봄
메인글은 입결기준으로 말하는거 아님? 아웃풋은 당연히 의치한약수>서울대 맞는데
별개로 서울대에서 메디컬 반수는 있는데 메디컬에서 서울대 반수는 없는 이유는 메디컬이 나이에 따른 디메리트가 거의 없는 반면 서울대는 나이에 따른 디메리트가 존재하기 때문임. 대기업 직장인이 치킨집 차리는 케이스보다 치킨집 사장님이 대기업 취직하는 케이스가 적다고 해서 치킨집을 대기업보다 높게 볼수는 없음
생각보다 의치한안가고 서울대가는사람많습니다
약수 안 쓰고 서울대 씀
대기업하다 치킨집차리는 사람 많다고 치킨집> 대기업 이라고 주장할 사람이네
비유가 잘못된듯..정년 전에 대기업을 한창 다니다가 퇴사하고 치킨집 차리는 사람이 있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