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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용해도가 온도에 반비례하니까 표층보다 심해에서 더 많은거 아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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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1-3 0
84 (15 21 22 30) 사설론 첨으로 80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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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싸라 쓸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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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나혼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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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완 컷 0
열심히했으니 30분 오르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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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ㅁ에 대한 설명 중에, 본문의 ’이 토론회‘에서 ’이‘와 ’이와 함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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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이 진짜 불합리한게 31111=경희의 12111=연고 교차 턱걸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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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옴 1
원래 오늘은 쉬려했는데 걍 이제 다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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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출공부하는 동시에 엡 스키마 풀고 있는데 한 지문 당 한 문제씩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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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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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국어? 0
첫수능이었는데 그해 6월부터 공부시작한 씹노베였어서 그냥 개털림 ㅇㅇ 어려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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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을 80대로 내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19는,,,,ㅋㅋ 18에 지진 맞고 19에 불국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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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3수능이 더 현장체감 빡셌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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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6
[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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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효과 있긴한듯 22 수능 국어 기출 풀어보고 망했다 싶었다가 딱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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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혼자 할거 ㅊㅊ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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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봐도 23수능이 1컷 96 91 나올 시험지가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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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오프, 이매진 둘 중 하나 풀면서 사설 병행하려 하는데 뭐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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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랑 미적분 풀고 있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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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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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이라 0
이해원 s1도 어려움.. 수1은 개쉽고 수2는 막 3개씩 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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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0초 화작 80중반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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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러닝 vs 저녁 8시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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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고민 좀요.. 15
작수 기준 이정도면 미적-생지로 바꾸는 것보다 문디컬 노려보는게 나을까요? (미적생지는 생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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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계속 토하고 배아팠는데 괜찮아지겠지~ 하고 대충 상비약 먹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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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타 오지게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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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불로나오는게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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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이 있으면 수월하게 읽었겠지만 배경지식이 없다고 가정하면 진짜 역대급지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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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 부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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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입니다 0
확통 6모 88 9모 100 맞았습니다 (수능 목표는 2등급) 근데 킬캠을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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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LA갈비 ㅋㅎ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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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결 썼는데 2
지금 병원 가보니깐 사람이 너무 많은 거임.. 거의 30분은 기다려야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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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시기 힘든데 이거 정상이냐 이거 맨날 먹는 친구놈은 어떻게 마시는거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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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8
공부하기 싫어하는 나를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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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애가 자길 좋아해서 힘들다는 글은 전혀 불편한 것도 없고 공감함 근데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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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4-3 0
91 -10 -14~16 독서4틀인데 실력보단 걍 10번 쳐 붙잡다가 뒤진게 9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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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덥다 ㅅㅂ 23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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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별게다 논란이네 이래서 좆병신 불편충들 모조리 쓸어내야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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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공원 쪽 맛집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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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고민좀 0
2년째 국어가 3~4에서 머물고있음 …. 기출분석 뭐 선지 분석하기 진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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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12
오랜만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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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체인지하실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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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바람처럼 날라갈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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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섹시춤 '좋아요' 누른 정승제…"실수, 그냥 눌러진 것" 23
누적 수강생이 910만 명을 넘는다고 알려진 유명 수학 강사 정승제(47)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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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인생망했네 10
나이도많아성격도씹창나공부도못해
기여금 한번에 내셨네요 ㄷㄷ
안낼수 없다면..
안녕하세용 인생 쉽지않아요ㅎㅎ
교권 나락가는데 저희반 VIP는 자기 부모 등에 엎고서 학교에서 오만 사고 다 치고 다니고 교사가 자기한테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알고 대놓고 깐족거리더라구요.. 이런일 있을때마다 현타가 너무 씨게오네요,, 그나저나 기여금 장난 아니네요ㅠㅠ 이번에 공군 붙었는데 갔다오고 나면 그땐 600만원...
이젠 방어적으로.. 큰소리도 안내고 내가 할만큼은 했으니 문제삼지마라 이정도만 해야죠뭐ㅎㅎ 잘다녀오세요 응원합니다
올해 임용 합격한 신규 교사인데 겁나고 많이 걱정돼요ㅠㅠ 제가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장면이 상상이 안가요. 실습 고작 한달도 너무 힘들었고 주변 도움 없었다면 수업 하나도 제대로 못했을텐데 아이들 생활지도 수업 업무까지... 알려주는 사람 아무도 없고 당장 3월 발령나게 생겼는데 저도 학생인척 그냥 같이 앉아있고싶어요.....
공뭔쪽 단점이 인수인계가 없단건데 교사는 애기들 인수인계가 가능한것도 아니니... 맘편하게먹고 내잘못이아니다 마인드셋ㄲㄲ 애기들이랑 생활하는것말고 다른것들은 동료선생님들이 여력되는만큼 다 도와줄거예요ㅋㅋ 정작 이러는 나도 하나도 기억안나서 신규와 다를게없지만..
교실 안에서 애들이랑 같이 있는게 제일 걱정돼요ㅠㅠㅋㅋ 그래도 응원 감사합니다ㅜㅜ
군 기여금 안 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 내는 방법도 있다고 들어서요. 저는 어차피 연금 받을 수 있을지 조차도 불투명항 상황인데..
안내려면 발령전에 군대가시구 전역후 발령받으시면돼요ㅎㅎ 그럼 강제가 아닌 선택입니다. 근데 현제도상 교사를 끝까지 할생각이라면 당장 내는게 길게보면 이득이라고는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지금당장의 600만원의 가치가 더크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아 발령보다 입대가 빨라야 하나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다시 교과교육론 복습하러 가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