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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09:55:50 원문 2023-01-27 09:33 조회수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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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중증수가 800개 인상 속도 낸다…9월 중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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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하반기 중으로 예정된 중증암 등 필수 수술 800여개에 대한 수가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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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전교조, AI교과서 허위사실 유포…수사의뢰 등 대응"
09/13 21:29 등록 | 원문 2024-09-13 18:59 3 10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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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19:50 등록 | 원문 2024-09-12 11:46 0 1
의대정원 200명 내외·대학병원 1곳당 600병상 규모 전남도, 병원설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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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줄 알았는데 고모”…日 고이즈미, 가정사 고백
09/13 19:43 등록 | 원문 2024-09-13 06:05 3 2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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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입시는 로또"... 서연고 의대 수시 경쟁률 다 올랐다
09/13 18:03 등록 | 원문 2024-09-13 18:01 1 1
내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의과대학 경쟁률이 상승하며 치열한 입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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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전공의 명단 작성한 의사 구속영장 청구…스토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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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영장신청…검찰 "의료진 조롱·멸시 범행 엄정 대응"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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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반개혁 저항에 안 물러설 것…의료 등 4대 개혁 강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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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사회 구조적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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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대기로 1만4000명 숨져"…英총리 공공의료개혁 칼뺐다
09/13 16:43 등록 | 원문 2024-09-13 11:20 4 34
영국 병원에서 응급실에서 대기하다가 숨지는 사람이 한 해 1만4000명에 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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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협의체 참여 시기상조…전공의 수사·증원 강행 멈춰야"(종합)
09/13 16:38 등록 | 원문 2024-09-13 16:16 2 4
의협·의대교수협의회·대한의학회 등 8개 단체 참여 "전공의·의대생과 정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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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추론'하는 새 AI 모델 'o1' 공개…챗GPT에 탑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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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명 '스트로베리'로 개발…국제수학올림피아드 정답률 83% 단계적 사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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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수험생 피해보다 의료 정상화가 중요…겨울이 최대 고비"
09/13 14:07 등록 | 원문 2024-09-13 13:03 7 6
내년도 의대 증원 취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였던 의대 교수들이 13일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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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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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20%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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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존중하고 대우해야”…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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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전공의 집단 공모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김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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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응급실 이송 과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졌던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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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장기부전 등 이겨내고 치료 28일만에 퇴원 "의료진에 감사" 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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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수시모집 나흘째 지원자 5만명 육박…경쟁률 1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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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경쟁률 14.29대 1, 이화여대 16.39대 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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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못 가? 어쩌라고" 의대생들만의 '기괴한' 우월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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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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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해본 청소년 50% 중학교 때 시작…15%는 초등학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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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만여명 온라인 설문…응답자 10% "친구·지인 도박 목격"...
리버풀 살라 매각 확정이던데, 흥민햄 안필드로 갔으면 좋겠다
요즘 폼이 부진해서 무지성 억까당하는게 안타깝네요..
무지성 억까도 많긴한데 요즘 진짜 못함 아니 존나 팬입장으로 봐도 존나 못함.. 커버칠수가없
요즘 너무 못하는 건 맞긴 해요..
근데 토트넘 영국 현지 팬들 말로는 이렇다네요.
'쏘니가 현재 부진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쏘니는 5-6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에게 즐거움을 줬고 너무나 화려한 플레이를 해줬어요. 고작 몇 달 만으로, 한 시즌 만으로 그런 그의 레전드로써의 위상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봐요. 저흰 기다릴 수 있어요!'
멘시티 아스날 경기 할 때 댓글창에 무지성 손흥민 욕이 넘쳐나는거 보면 폼과는 별개인것 처럼 느껴질 정도여서...
쩝 ㄹㅇ 그래도 득점왕까지 했던 선순데...
전시즌 결과가 너무 좋아서 기대치가 큰 만큼 실망도 큰가 봅니당..
그러게요. 페리시치랑 동선 겹치는 것 + 득점왕 견제 이 두 개가 너무 큰 거 같아요.
그걸 뛰어넘고 커리어를 착착 쌓는 게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월클인 거구요..! (like 메시)
동선겹치는 것도 문제지만 동선이랑 상관 없는 상황에서 볼터치, 드리블 수준이 진짜 리그 중위권 선수 수준임
하이라이트만 볼때는 페리시치,전술때매 부진하는줄 알았는데 풀경기 보니깐 확실히 에이징 커브온듯..
잘할때 폼 좋았을때도 단점은 명확하다는 지적은 자주들었지 활동량 수비경합 압박 볼터치 시야 연계 등. 그래서 달성한 기록에비해, 타선수들에비해 빅클럽 관심도적었고 그래서 탈출도못했고 그래도 그동안은 공격수가 골넣으면 그만이지식으로 골로 결과를 보여줘왔음 하지만 이제 골감각이 떨어지면서 기존에 골로 덮여왔던 단점이 확 보이기 시작한거지
앙고 발목을~ 날려~~ 아아아악!!
앙고 발목 속~~~으로
이새기 국대와서는 개못하면서 분위기는 망쳐서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