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영역 9등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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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제대로 써먹지도 못한듯 ㅉㅉ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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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기에서 옯비 넘어왔는데.. 열카가 진짜 애들 순수하긴 하네요.. 괜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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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기에서 옯비 넘어왔는데.. 열카가 진짜 애들 순수하긴 하네요.. 괜한 눈물...
? 입시 결과가?
설의 수시로 붙은걸로 알아요 ㅋ
...그야말로 설의 문부수기 성공하신거군요
ㄷㄷㄷ소오름
설의도 아까울..
ㅗㅜㅑ
존홉의 가능
존홉의는 정문부수고 총장실 유리 다 깨고 총장님께 싸닥션10대가능, 중의는 정문못부수고 그냥 경비원한테 '저기요.. 문좀 열어주세요..'가능
ㄹㅇ
으아 내 눈...
표점 합 최대 574 ㄷㄷ
중의 문닫고 들어갈듯
왜 중대가 핫한가여?
중성하예프...
저때가 좋죠 요즘은 뭐... 상위권 변별은 개나 줘버려서 진짜 1문제로 대학이 바뀜ㅋㅋ 14111도 연고대가고ㅋㅋ
저때 기억하는데 원래 서울대 의대 수시 예정 인원보다 갑작스럽게 한명 더 뽑았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대 입학처측만 알겠죠...
그리고저당시는 제로베이스라 1차에서 수능으로만 2배수 뽑으면 수능 성적 아예 반영 안해서 저 박창희씨도 장담 못하는 상황이였죠 내신이랑 논술 면접으로 결정나는데 내신 영향력이 무지 컸어요.그래서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서울대 측에서 미리 만점자가 떨어질 사태를 대비해 수시에서 가로챈게 아닌가 싶은.. 심지어 저때는 7차수능에서 11수능과 손 꼽히는 불수능이였죠
혹시 요즘 환일고 상황이 어떤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