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nap [934310] · MS 2019 · 쪽지

2023-01-22 22:27:16
조회수 3,546

몰래하는 삼반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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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니 숨겨둔 뉴런이 나와있음

심지어 랩도 뜯겨있음 (내가 안 뜯음)

안 그래도 기분 개 좆같았는데 기분이 좆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걍 좆됨


아니 씨발 방을 왜 뒤지냐고…

좆같아서 미칠 것 같다….응원은 못해줄 거 아니까 씨발 그냥 냅두라고 모른 척 할거였음 제자리에 뒀겠지 씨발 랩도 뜯어서 밖에 냅두는 심리는 뭐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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