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학폭' 폭로자, "자취방 청소, 무서워서 거부 못해"↔"신빙성 떨어져"

2023-01-20 20:40:30  원문 2023-01-20 17:20  조회수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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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영하(두산 베어스)와 김대현(LG 트윈스)의 '학교 폭력'을 최초 폭로한 증인이 재판에 나섰다.

2021년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선린인터넷고 시절 이영하와 김대현으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후 피해자 A씨와 B씨는 스포츠윤리센터에 이영하와 김대현의 학교폭력 사실을 신고했다. 결국 재판이 열리게 됐다.

작년부터 군사재판을 받은 김대현은 무죄 판결을 받았다. 피해자의 진술에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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