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담동 술자리' 낙인…카페 사장 "더탐사, 영상 지워라"

2023-01-20 20:22:25  원문 2023-01-20 11:49  조회수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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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유튜브 채널 ‘더탐사’가 해당 술자리가 벌어진 장소로 지목한 음악 카페 사장이 관련 영상을 지워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냈다.

서울 논현동에서 음식점 겸 카페를 운영 중인 가수 이미키(활동명)씨는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에 게시물 삭제 및 게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난데없이 내가 운영하는 사업장이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30명이 함께 술을 마신 장소로 알려져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다.

더탐사의 영상에는 ‘청담게이트 유력 룸바 발견!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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