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4EK [349640] · MS 2010 · 쪽지

2015-06-20 03:19:05
조회수 901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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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생 병으로 잃고... 내 가족 그렇게 보내지 않아야겠다 생각에 의대가려고 공부, 재수 그리고 재수 실패. 그래도 효도해야지 싶어서 지방 과기원으로 진학해서 2년. 군대이 후 어릴 때 꿈이 계속 생각나서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사람들 N수 하지마라마라해도 우리 같은 처지 힘냅시다 화이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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