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물 이라는게 진짜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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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의 기간을 두고
유학갔다 오는애들 보면 그냥 처음에는
한국인 같던 애들이 시간이 흘러 제가 가서보거나
애들이 와서 보면 뭔가 얼굴이나 체형이 그나라틱
해지는거 같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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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거 있는거 같아요..
먹는게 달라서 그런가...
선입견입니다!!!
마치 빠른년생들이 빠른년생이라고 말하기전까진 아무렇지도않았는데 그 사실을 알게되고나서부턴 어딘가 어린 느낌이 드는거랑 비슷비슷
산촌님말에 공감할수없습니다. 전 글쓴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실제로 있습니다. 그런거... 확실히 있어요.. 주변에서 많이 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옛날에 화성인바이러슥ㄷ에 유명인며느리 만든다는 엄마인가 나왔을때
애를 외국인체형으로 만든다고 외국에 보내 살게한댔는데
ㄷㄷㄷ
진짠가 ?
식단(지방,근육비율)
패션문화
행동(걷는자세,추임새,눈빛 등)
뭐 이런 거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