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은 무슨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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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도 사문 시간에 자고 그래서
내용을 대충 뭐뭐배우는지만 알고 있는데
윤사 진짜 씹고인 것 같고 뭔가 수능 당일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생윤처럼 쉽지도 않은 것 같아서 생윤사문으로 갈아탈까 싶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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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정법 감성인가요?
정법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근데 생윤윤사랑은 아에 다른느낌의 과목입니다
음 그렇군요…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낚이면 골로가는 과목입니다
시간투자한만큼 무조건 정직하게 점수가 나오길 원한다면 비추요
윤사도 그런 느낌이라 바꿀지 말지 고민중인데요…
역시 윤사가 더 나을까요?